51세 이모 클라스 甲 [새창]

헐... 심지어 울 막내숙모랑 동갑이야..ㄷㄷㄷ

막내숙모 겁나 일찍 시집와서 지금 손자 있음...ㄷㄷ

2055 2016-01-01 21:18:50 3

김준수 열애에 따른 김준수 팬들의 반응... [새창]

눈물샤워중..

2054 2016-01-01 20:52:01 1

저도 동물 확대범인것 같아요 [새창]

ㅎㅎ 귀엽... 우리 똥강생이도 한창 크더만 지금은 주춤하네요. 30키로쯤 되면 더디게 클거예요. 사료도 덜 먹구요...

그러나 그런놈이 3놈 더 있어서 즈이 친정아부지 허리가 휘었다능..

2053 2016-01-01 18:59:52 26

원래 대구 사투리가 좀 쎄!.jpg [새창]

ㅋㅋㅋ 대구는 원래 대화할때 아굴창 한대씩 때리면서 대화해요.

는 무슨 대구에서 삼십년 가까이 살았던 흔한 대전 징어. 지금은 대구말 들으면 무습따..

2052 2016-01-01 18:54:33 0

광주 봉선동 돼지찌개 [새창]

대전 궁동에도 있어요.

2051 2016-01-01 17:21:00 0

안녕하새오.jpg [새창]

대략 12년쯤 후에 아들에게 제가 이럴꺼 같아서 급 슬퍼져요..ㅜㅜ

2050 2015-12-31 11:25:02 0

저녁 등짝 스매싱 예상..... [새창]

아...진짜 등짝스매싱을 시전하는 입장에서 보면 미칠거 같아요..ㅡㅡ;;

퇴근하고 집에 갔는데 구석에 몰래 놔두고 들키면 들킬줄 몰랐다는 표정..'~' 참 내 우리집이 무슨 천평 만평 되는 것도 아닌데 고개 한번 돌리면 다보이는걸..

어휴... 일년 수고 했으니 봐준다.. 내년은 안돼!

2049 2015-12-31 10:57:01 0

아들아 뭐하니? [새창]

크크크크크크 아 진짜 웃기네요~~~

2048 2015-12-31 10:51:34 1

뚱뚱한 여징어의 옆나라 놀러가는 룩 [새창]

귀...귀여워... 이래서 딸이 필요해..쥬륵

지나가던 애엄마.

2047 2015-12-30 10:13:41 0

직장인 애엄마는 왜 화장하냐구요? [새창]

ㅎㅎ 그러네요. 잘보이려는거 보단 놀람방지용 이랄까요...ㅎㅎㅎ

2046 2015-12-29 20:22:25 57

미꾸라지가있죠? 그러면 [새창]

초면에 실례지만 저도 쳐도 될까요? 전 없어서...

2045 2015-12-29 20:21:21 0

미꾸라지가있죠? 그러면 [새창]

헐.. 제 사진인줄..

2044 2015-12-29 20:17:50 0

안넝하새오 뷰게인이자 다이어터 분들 궁금한게 있사옵니다타ㅜ타 [새창]

저는 운동 후에 씻고나서 수분크림만 잔뜩 바르고 집에 옵니다. 땀을 넘 많이 흘리는 운동이라..쥬륵..

운동 후에만 ㅍㅈ오겔 써욤.

2043 2015-12-29 19:55:50 10

[새창]

원쁠원은 바로지름의 약자입니다.

2042 2015-12-29 19:54:53 30

[새창]

멘사는 아이큐 148 이상이면 됩니다. 서울대 발톱도 안돼요. 쥬륵..

지나가던 널리고 널린 멘사회원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