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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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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2016-01-10 16:41:10 1
임신중 고어물.. [새창]
2016/01/10 16:19:59
저는 일 자체가 고어라...ㄷㄷㄷ 그래도 아들은 잘크고 있어욤 ㅎㅎ
2085 2016-01-10 16:39:45 0
아기있는 집 침대 위 포지션 [새창]
2016/01/05 21:11:19
진짜 제대로 겁나는 포지션
2084 2016-01-10 16:29:47 1
학교홍보주의]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중학생 대 모집! [새창]
2016/01/10 15:14:07
과학선생님은 안뽑으시나요?
2083 2016-01-10 16:25:55 40
[새창]
저도 첨에 결혼하고 시엄니가 매일 통화 하지고 하셔서 전화드리다가 이삼일 정도 넘 바빠서 전화를 못드린 적이 있는데... 남편이 한소리 하더군요. ㅡㅡ;; 담날 바로 남편꺼랑 제꺼랑 통화내역서 받아서 형광펜으로 서로의 부모님께 전화했던 내역 표시해서 똑같이 전화하라고 했더니 담부턴 절대 잔소리 ㄴㄴ

누구든지 효도는 셀프라고!
2082 2016-01-10 08:11:53 2
정신나간 페북페이지 여성청결제 광고 [새창]
2016/01/09 22:39:50
헐... 난 오징어보쌈같은 먹는거 예상 했는데..

미친..
2081 2016-01-09 21:07:29 0
[새창]
살빠져도 가슴 안빠지는 사람은 안빠져요.. ㅜㅜ 빅시에서 36dd 사입는 흔한 애엄마...쥬륵..
2080 2016-01-09 19:33:19 1
이탈리아 남자들의 작업 멘트.jpg [새창]
2016/01/09 17:44:50
ㅋㅋㅋ 실제로 가끔보는 이탈리아 수컷오징어 하나는 저런말은 커녕 여자보고 눈길도 한번 안쥼..
2079 2016-01-07 14:32:07 4
비글 아들이 사이다를 쏘다! [새창]
2016/01/07 09:56:13
이런.. 연초부터 비글이 시벌이야기로 베오베라니! 감사합니다. 비글아 엄마가 격하게 사랑한다!
2078 2016-01-06 21:55:43 78
[새창]
우리 아들도 저렇게 숨는데 더 대단한건 울집 남편은 진짜로 못찾아요. 완전 신기
2077 2016-01-05 20:40:14 1
육아 3대 소원..그리고 [새창]
2016/01/05 16:53:15
ㅎㅎ 도배를 다시 하는 방법이 최고죠. 아들이 올해 8살인데 이번에 도배하면 4번째네요... 하...
2076 2016-01-04 08:48:25 0
[새창]
힘내세요^^~ 이메일 보냈어요. 꼭 연락주세요. 비글같은 아들 키우는 흔한 애엄마입니다^^~
2075 2016-01-03 22:30:56 0
엔터스입니다.꼭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3 21:36:34
으아... 꿈값을 보내지 않았네요. 죄송죄송 꿈덕분에 죽음의 프로젝트를 무사히 해냈는데... 비누주문하러 가야겠...아.. 이번엔 중성화 좀 피켜서 보내주세요.
2074 2016-01-03 21:52:01 0
피곤한 성격으로 득본 ssul들 [새창]
2016/01/03 20:11:12
자기전에 사이다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
2073 2016-01-03 19:31:19 0
눈썹문신 후기 쪄봅니다(남자) [새창]
2016/01/03 12:04:49
수정 후 채택가.

figure 양식을 형식에 맞게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reference 형식은 J. IEB(journal of international eyebrow) 형식에 맞추시면 됩니다.
reviewer 1
2072 2016-01-03 19:26:16 0
[새창]
이런 뽕쟁이들 덕분에 졸업하긴 했는데... 뭔가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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