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유목민 추천좀 해주세용..♥본삭금!!! [새창]

휩크림은 지성용일걸요? 써봤는데 얼굴에 가뭄났어요.

2340 2016-02-18 17:59:37 0

이x스프리 핸드크림 하나만 찾아주세요 [새창]

체리블라썸도 있었던거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벚꽃향인데 향이 참 좋아요.

2339 2016-02-18 17:26:11 14

여성향수 쓴다고 호모새끼라고 욕먹었네요;; [새창]

이번에 입학하는 아들이 분홍 고양이 가방을 사달래서 사줬는데.. 사나이라면 핑크!

애엄마라면 가면라이더 열쇠고리!

2338 2016-02-18 17:23:51 2

여성향수 쓴다고 호모새끼라고 욕먹었네요;; [새창]

저 ㅋㅋ 고기 안먹는데 살쪘다고 하마냐는 소리 들었어요. ㅋㅋ 아닌데~ 코끼리인데~

2337 2016-02-18 17:19:53 0

기둥뒤에 공간있어요 [새창]

좋은 사람 안생겨요.

2336 2016-02-18 16:25:10 0

(더러움주의)절대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마세요 [새창]

멘붕하셨겠어요..

저는 어릴때 선인장을 먹어서 ㅎㅎ 응급실 ㄱㄱ

2335 2016-02-18 12:55:12 40

저는 아이에게 ㅇㅇ씨 라고 불러요. [새창]

비글이가 있어서 제가 행복해요.^^~

2334 2016-02-18 12:12:34 0

마카롱 처음만드는데 궁금한게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중간단이 적당하지 않을까요? 저는 달걀을 못먹는지라 에그리플레이서를 사용해서 몇번 했는데 낮을 온도에서 말리듯이 구웠거든요. 팬을 이중으로 넣구요.

2333 2016-02-18 11:48:03 95

혼자 운전하실때 노래하지 마세요 [새창]

헷. 저는 여름에 창문 열린줄도 모르고 겁나 열심히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불러제끼다 옆차 아저씨가 아따 아가씨 노래참 잘허네 하시더니 신호 바껴서 출발하심..

한동안 밤마다 이불킥..

2332 2016-02-18 11:38:04 0

2016s/s 아기엄마들의 외출을 위한 역시즌 나눔. [새창]

우와! 넘 귀여워요!

2331 2016-02-17 21:45:12 1

저 사이코패스 같아요. [새창]

섬이 수장되고 공무원이 상태확인하러 갔다면 섬이 아마도 출입 통제된 상태일텐데 통곡소리라니..ㄷㄷㄷ

2330 2016-02-17 21:27:24 0

[극혐주의] 이거 드실 수 있는 분?.gif [새창]

저는 고기를 먹지 않으니 누군가 권하면 먹진 않겠지만 옆에서 먹는 사람을 말리고 싶진 않아요. 식인만 아님 누가 뭘먹든 개인 취향이니..아, 마약도 먹음 ㄴㄴ 잡으러 갈꺼임!

2329 2016-02-17 20:14:23 46

여자가 분석한 30대 남자가 연애하지 않는이유 [새창]

30대 애기엄마도 그냥 지나가요.

2328 2016-02-17 16:13:44 246

6세 여아치고 우리아이는 좀 순진합니다 [새창]

오! 멋집니다! 울집 비글이도 할로윈때 자기가 입고싶은 옷을 입고 갔더랬죠. 검정 드레스..ㅎㅎ 아들인건 함정..

2327 2016-02-17 16:12:12 0

내가 쫌생이인가ㅠㅠ [새창]

전 임신중에 생전 본적도 없는 용과가 먹고싶어서 어찌어찌 구했는데 생각보다 맛없어서 오열..ㅠㅠ

울집 남편도 제가 숨겨논 간식 귀신같이 찾아먹어요. 젝일! 이젠 아들까지 합심해서 숨겨논 간식을 강탈해가는... 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