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주의) 입학선물을 받았어요! [새창]

엌.. 이게 언제 베오베로.. 아이들은 사랑입니다~ 비글아 엄마가 사랑해~

2400 2016-02-26 13:02:00 1

롤스로이 로 여자 번호를 따보자 [새창]

차대신 먹방 보여주면 바로 번호 줄건데..

2399 2016-02-25 18:12:12 0

인생향수 찾는법 [새창]

체리블라썸은 왜 단독향으로 잘 안나오는걸까나..ㅠㅠ

2398 2016-02-24 22:59:19 11

초딩의 3대 착각 [새창]

초딩때는 아니고 유치원 다닐때 어른되면 고추 생길줄 알았는데..

2397 2016-02-24 19:22:51 1

한국여자들만 모르는 충격적인 진실 [새창]

나는 한국인이 아닌가..크흡..

2396 2016-02-24 13:43:16 1

찍먹vs부먹 토론 [새창]

탕수육은 당연히 처먹 아닙니까?

2395 2016-02-24 13:41:19 3

여자나이 서른이 넘어서면요… [새창]

서른이면 좋겠다.

서른에 애키우던 흔한 서른다섯짤 애엄마

2394 2016-02-24 12:34:16 1

[새창]

또 중성화 안하고 보내셨네.. 어휴... 그냥 확 입금 해버릴라..

전 10개 시켰는데 이것들이 택배트럭안에서 붕가를 얼마나 한건지 18개가 되어서 옴. ㅡㅡ;;

2393 2016-02-24 09:31:42 1

나이는 젊은축에 속하는데요.. [새창]

저도 작성자님 나이때 애엄마였지만 저는 굉장히 좀 뭐랄까 으쓱하는 기분? 그런게 있었어요. 애기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그래서 어깨에 힘도 빡 들어가고. 주변에서도 어른 대우같은것도 해주고..

^^~ 애엄마님들 다들 으쓱! 하고다녀요~

2392 2016-02-24 09:25:34 0

이런 소리하면 빨갱이 될려나 싶은데요. [새창]

?? 저는 워킹맘이고 둘째동생은 전업주부입니다만..둘째동생은 프로주부 수준이고 본인이 전업주부라는 사실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꼭 소득활동을 해야만 정체성이 찾아지는 건가요?

2391 2016-02-24 09:04:26 2

[새창]

남친 어머님께 전화를 걸어서 "도움!" 이라고 외치세요.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된답니다^^ 찡긋~

저는 남친은 아니고 남편이랑 일주일에 7일정도 함께 지내는데 먹을 것이 없을땐 시엄니께 전화를 걸어 "도움~!"이라고 외친후 시댁에 찾아가면...

등짝스매싱과 반찬을 함께 얻을수 있습니다.

2390 2016-02-23 20:19:25 1

우리딸이 내가 오유하는걸 아는것 같다~ [새창]

왼전 이뻐요! 어케 6세 아이가 청순하게 이쁜거죠? 어케하면 오징어에서 엘프가 나오는건가요?

2389 2016-02-23 16:01:18 1

[소름] 국회의원 범죄 내력 확인 사이트 [새창]

예전에 저 사는 지역에 교육감 선거였나? 암튼 선거에 성범죄 전과자 있었어요.

2387 2016-02-23 10:57:36 21

어디서 많이 본 패션인데.....(패션고자주의) [새창]

결혼 할때 남친 같은거 없어도 됩니다. 근엄진!

전 모쏠이었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낯선 사람과 신혼여행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