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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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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2016-02-17 16:09:44 0
입덧할때 못먹던 음식 출산하고는 잘 드시나요?? [새창]
2016/02/17 15:32:14
저는 먹는 입덧이었는데도... 쥬륵.. 몇몇개 못먹던거 아직도 못먹습니다. 8세 아들 둔 애엄마.
2325 2016-02-17 16:08:18 6
[새창]
저희집 사람아들비글이가 냥님을 넘 괴롭혀서 친정으로 피신중..ㅜㅜ
2324 2016-02-17 14:51:22 34
경희대 개썅마이웨이 사과문 올라옴..but... [새창]
2016/02/17 07:46:08
저도 장학금 귀속했습니다. 반강제였지만. 총학은 아니고 단대였는데 교수님들이 학생회장직은 명예직이라 돈과 연결되면 안된다고 단과 발전기금? 암튼 그런걸로 기탁하라고 하셔서 울면서 기탁하고나니 발전 기금 목록에 단과대 교수님들 성함이 올라가더군요. 젝일쓴!
2323 2016-02-17 13:29:41 1
요즘 핫하다는 딸기샌드위치 (feat. 등심돈까스 샌드위치 ) [새창]
2016/02/17 13:14:56

뒷면까지 딸기
2322 2016-02-17 13:28:16 1
요즘 핫하다는 딸기샌드위치 (feat. 등심돈까스 샌드위치 ) [새창]
2016/02/17 13:14:56

웰치스가 덤!
2321 2016-02-16 11:08:45 6
장례식비용 이야긴데 공게에서 해되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2/16 09:09:24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4분 모두 시신기증 신청하셨어요. 첨엔 신청했단 말듣고 난리 쳤는데 생각해보니 제 생각이 짧았더라구요. 본인들은 나름 의미있는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는 뜻이라고 하시더라구요.
2320 2016-02-16 10:47:31 0
쭉쭉시원하게님 보세요. [새창]
2016/02/16 02:10:05
그건 ASKY라는 질병입니다. 난치성질환이구요. 안타깝게도 현재 치료방법은 탈영밖에 없는데 매우 힘든 방법입니다.

결론은 안생겨요.
2319 2016-02-15 23:55:26 0
노처녀 먹방라이프...라고쓰며 울어봅니다 [새창]
2016/02/15 21:08:43
서른 다섯짤 애엄만데 요리를 못해요. ㅜㅜ 넘나 부러운것..
2318 2016-02-15 22:59:38 2
타투의 긍정적 효과.jpg [새창]
2016/02/14 04:05:36
갑자기 문신을 꼭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스피린, 알부민 글고 일부 다른 응급약품 알러지 겁나 심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317 2016-02-15 22:20:52 3
[새창]
ㅋㅋㅋ 저는 제자가 저보고 누나라고 부른적 있어요. ㅎㅎ
2316 2016-02-15 19:17:21 0
[새창]
국수는 세숫대야에 먹는거라고 배웠습니다.
2315 2016-02-15 17:53:27 1
오유분들께 무료축가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새창]
2016/02/15 16:16:48
ㅊㅊ안했는데 이미 추천 했다니! 안했다고! 도움!

음.. 축가 나눔 받고 싶은데 이미 9년전에 결혼을 해버려서 아깝...
2314 2016-02-15 16:42:46 20
[새창]
뭐 살다보면 이불킥 할일이 한두개쯤 있겠죠. 알이즈웰~

저는 뭐 평범하게 고추 없다고 동네에서 동정받는 흔한 애엄마예요.
2313 2016-02-15 12:51:12 0
인생영화 별거 있나요? [새창]
2016/02/15 12:25:03
패션왕을 아직 못봤군요! 곧 봐야겠습니다!
2312 2016-02-15 11:31:59 0
19?) 진짜 맛있는거 먹었을때 오르가즘 느끼는 분 있으세요? [새창]
2016/02/14 23:48:47

저는 맛난걸 먹으면 이런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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