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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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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6 2016-04-18 19:16:04 42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다구요? [새창]
2016/04/18 19:15:34
아..오타네요. 감동해서 죽을뻔^^~
2565 2016-04-18 17:37:53 49
[새창]
스티커 떼서 다시 붙이는건 안되는건가요? 그건 반칙인건가? 저는 맞추다가 안되면 스티커 모조리 떼고 다시 붙이거든요.

큐브보다 큐브 스티커가 더 많은 흔한 애엄마
2564 2016-04-18 17:24:20 140
아재요. 닭인교... [새창]
2016/04/12 20:43:57
고아는 아니라는... 지금 애가 셋.. 손주가 셋인 제 막내 외삼촌입니다..
2563 2016-04-18 17:22:43 1
안녕하십니까! 기호(가) 오늘의컴퓨터입니다!! [새창]
2016/04/18 15:30:15
전 SAM-572 입니다.
2562 2016-04-18 17:17:44 101
아재요. 닭인교... [새창]
2016/04/12 20:43:57
그 아이는 지금 저의 막내 외삼촌입니다.
2561 2016-04-18 10:28:44 1
레드불 핫식스 같은거 왜먹냐? ㅉㅉ [새창]
2016/04/17 23:00:14
무수카페인 알약이죠.. 카페인 단일제제 주제에 각성제로 분류된다는... 근데 그게 한번에 2알에서 6알까지 먹을수 있는데 그래봤자 스누피 수준..ㅎㅎ
2560 2016-04-17 17:40:41 0
!!!!!대박소식!!! [새창]
2016/04/16 22:04:11

사...사버렸다...
2559 2016-04-16 01:07:39 5
연쇄살인범들 은근히 유치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6/04/14 21:36:31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전두엽쪽에 문제가 있는 일종의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고 볼수 있죠. 단.. 평생 격리를 해야하는..
2558 2016-04-16 00:26:35 15
[새창]
작성자는 아니지만.. 점에 대한 이야기..

갑수는 점이나 사주등을 보러다니는게 취미였다. 하루는 일이 풀리지 않아 힘들다는 민수를 데리고 자기가 늘 가던 무당에게 찾아갔다. 민수의 사주를 넣고 기다리면서 갑수는 그동안 이 무당이 얼마나 잘 맞췄는지 주절주절 썰을 풀었고, 무당이 들어와라 하는 소리에 대기실에서 일어나 민수를 데리고 들어갔다.

무당은 민수의 사주푼것과 얼굴을 번갈아보더니 흠...하는 짧은 탄식과 함께 5만원짜리를 꺼내주며 사주가 안보여서 못하겠다며 미안하니 이거 받고 가라고 했다.

갑수와 민수는 이게 웬 떡이냐며 무당이 준 돈으로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고 각자 집으로 갔다.

이틀후 민수가 갑작스럽게 죽었다는 소식이 갑수에게 전해졌고, 놀란 갑수는 한동안 폐인처럼 지내다 갑갑한 마음에 다시 무당을 찾았다.

무당은 갑수를 보더니 한마디 했다.

그때 노잣돈 받아간 친구... 잘 보내줬나?
2557 2016-04-16 00:06:36 0
지금 우리집 냉장고 상황.jpg [새창]
2016/04/15 21:08:14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 넣을게 남는건가요?

몇개를 사오던 한자리에서 다먹는 애엄마...
2556 2016-04-15 16:35:11 2
[혐]신종마약, 베스솔트 좀비와의 전쟁? [새창]
2016/04/12 20:27:03
1 검출이 안된다는게 아니고 간이검사키트 같은게 있는데 거기서 안나온다는거죠. 보통 마약테스트를 할때 간이키트로 먼저 검사해서 양성이 나오면 실험실에서 기계로 확정검사를 하는데 이건 간이 키트에서 안나오거나 나와도 컷오프 이하로 나와서 전문가아니면 당황하게 되죠..
2555 2016-04-15 16:14:25 0
[새창]
베이킹용 마가린이 따로 나와요. 질감이 비슷하게 나와요. 향도 크게 헉 완전 맛없어! 이런게 아니라 이건 좀 다른 맛이네? 정도구요.
2554 2016-04-15 12:54:12 23
아기의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 하냐는 아빠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4/15 09:30:28
이건 진짜진짜 중요! 이유식때 아들 기저귀 갈다가 초록똥이 나와서 깜놀 했는데 알고보니 아들이 할배 녹즙 갈아놓은걸 마셨었... 진짜 녹색스므루 한게 아닌 완전 초록! 나뭇잎 색깔!

쓸개에 이상 생긴줄 알고 막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2553 2016-04-14 17:36:31 0
[브금/루리웹펌] 석가모니도 따라올 수 없는 무한의 초긍정 [새창]
2016/04/12 19:53:14
헿! 8살 우리 아들을 가장한 비글씨도 한화팬이지...

파란 줄무늬 응원복을 챙겨입는 흔한 애엄마는 늘 아들과 싸우죠. ㅎ
2552 2016-04-13 16:11:19 0
배우신분 [새창]
2016/04/13 04:51:43
누가 그래? 그럼 걔한테 직접와서 알아서 보관하라 그래! ㅡ지나가던 엄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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