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코리아가 된듯~♡ feat. 내머리 [새창]

에헤~ 그래서 더 기뻐요~

2610 2016-05-01 20:16:07 1

[새창]

정신차리고보니 역시 송중기다른이름으로저장중..하..

상대역은 오디션때 송중기 눈을 마주보고 살아남은 사람을 뽑았을듯... 심장에 해로워..하앍..

2609 2016-05-01 19:52:33 3

[★극혐주의]다이소 접사렌즈로 코팩을 찍어봤습니다 [새창]

저도 유투브 구독중.. 피르가즘은 만국 공통인듯..

2608 2016-05-01 09:17:34 42

폭력후배 comic [새창]

아.. 그건 좀..

2607 2016-04-28 21:18:18 0

[새창]

ㅎㅎ 근데 신기한게 우리 아들은 한번도 저런적이 없었는데 조카는 맨날 저랬거든요. 울아들은 외동, 조카는 동생이 있죠. 두살 터울..ㅎㅎ

2606 2016-04-28 11:39:57 0

애낳으면 기억력이 다들 이정도까지 떨어지나요? [새창]

전 휴대폰을 자꾸 잊어요. 어디뒀는지.. 세탁기, 냉장고, 서랍, 싱크대... 화장실.. 맨날 찾아요. ㅜㅜ

2605 2016-04-28 10:52:12 1

자폐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저희 아들이 자폐스펙트럼이예요. 증상은 글쓴님이 말씀하신것보다 훨씬 심했구요. 영유아 검진때 의사샘이 먼저 검사 받아보라고 권유하셨어요. 길고긴 검사 끝에 완전한 자폐증은 아닌 자폐범주라고 했지만 몇년동안 열심히 함께 노력해서 지금은 일반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일단 병원부터 가보시는걸 권해드려요.

2604 2016-04-28 10:46:25 0

아들이 이제 초등학생이네요.. [새창]

ㅎㅎ 울집 남편은 방 하나를 아예 작업실로 해놨어요. 8세 아들은 별 관심 없다는게 함정 ㅋㅋ

2603 2016-04-28 10:29:37 0

[새창]

오~ 카페인 못드시는 분이 또 계셨군요. ㅜㅜ 힘내요.

전 모든 육류, 쑥, 모든 꽃차, 복숭아, 달걀, 우유(버터나 치즈는 괜춘), 술, 참치... ㅠㅠ 사람들이 뭐먹고 사냐고 늘 물어요.

전 차라리 채식한다고 말하고 양해를 구해요..

그래도 가끔 소고기가 몸에 얼마나 좋고 맛도 있고 어쩌고 하면서 입에 밀어넣는 사람이 있어요. 정말 싸우고 싶어요.

2602 2016-04-27 23:21:14 9

[새창]

제 이야기인줄... 저는 저도 함께 혼났습니다. 그리고 늘 바쁘신 시엄니는 3시간을 달려간 저희를 버리시고 나들이를 가셨...ㅜㅜ

2601 2016-04-27 23:18:16 0

[새창]

도...련님?

2600 2016-04-27 21:25:50 9

흔한 사랑꾼 환갑 뉀네 [새창]

실제로 옆에서 보면 비공감주고 싶어요. (소근소근)

2599 2016-04-27 21:07:58 0

떡이름 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새창]

서문시장에도 팔고 강남약국 근처에 있는 시장.. 이름이 뭐였더라.. 거기도 팔고 칠성시장에도 팔고 관문시장에도 팔아요.

2598 2016-04-27 21:06:00 0

[새창]

저희 집에선 찰밥에 엿기름 넣고 삭히는 과정에서 쪄서 체에 내린 단호박을 함께 넣어요.

2597 2016-04-27 21:04:08 0

1인1닭 진짜 가능한건가요..? [새창]

저는 한끼에 국수는 냉면 사발로 가득 먹을수 있어요. ㅎㅎ 냉면도 기본이 사리두개..

그러나 불경스럽게도 치느님은 모시지 못한다는...

지나가던 파스타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