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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1
2016-04-20 10:25:33
19
[새창]
법으로 정한다고 해도 예외는 두죠. 선천적으로 에이즈를 가지고 태어났거나 혹은 면역질환을 가진 이들 그리고 백신에 대해 거부반응이 있는 경우 같은거요.
2580
2016-04-20 05:25:40
1
GTA 현실패치
[새창]
2016/04/19 23:57:00
Grand Theft Auto 의 약자라는건 첨 알았다능요... 역시 타이틀값을 하는구나..
2579
2016-04-20 05:21:24
11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다구요?
[새창]
2016/04/18 19:15:34
그렇쥬? 저는 듣도보도 못했었쥬..
2578
2016-04-20 05:19:21
16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다구요?
[새창]
2016/04/18 19:15:34
뭐 계속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이차저차 으쌰으쌰 하다보면 애는 뙇! 나오죠..
2577
2016-04-20 05:17:37
27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다구요?
[새창]
2016/04/18 19:15:34
음..뭐... 일주일이면 서로를 알아가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닐까...라는 느낌이 전체적으로 온 우주에 감돌지 말입니다... 으흐흐..
2576
2016-04-20 05:15:50
10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다구요?
[새창]
2016/04/18 19:15:34
오타 맞습니다만(휴먼단호박체)
2575
2016-04-20 05:15:08
9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다구요?
[새창]
2016/04/18 19:15:34
그랬다더라구요.. 어휴.. 바보커플 같으니..
2574
2016-04-20 05:14:33
6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다구요?
[새창]
2016/04/18 19:15:34
1 출처에 있지 말입니다..헤헤..
2573
2016-04-19 19:28:27
1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새창]
2016/04/19 14:48:30
저는 만지면 더 커질까봐 절대로 못만지게 해요.
2572
2016-04-19 08:47:44
9
딴건 모르겠고 말이 통하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새창]
2016/04/18 22:33:36
하... 귀도 잘 안들리고 발음도 이상한 외계인 같은 사고를 지닌 나와 함께 사는 남편이 어떤심정일지... 미안해요. 여보..
2571
2016-04-19 08:40:19
27
아이가 밥을 안 먹을 때 사용하는 필살기(?)
[새창]
2016/04/19 00:08:13
안아파요^^~ 조카한테 써먹은 방법인데요. 밥을 워낙에 안먹어서 집에 간식이나 디저트거리를 몽땅 치우고 밥만 차려놓고 저랑 동생이 다 먹으면 상을 치워버려요. 중간에 간식이 없고 다음끼니가 되면 밥상에 기웃기웃하다가 또 안먹죠. 그럼 또 치우고.. 그담 끼니가 되면 그냥 먹더라구요.
2570
2016-04-18 23:50:36
1
안꾸미고 다니는게 죄인가요ㅠㅠ
[새창]
2016/04/18 22:44:20
저는 저런것들은 한마디로 대꾸해주고 치웁니다.
어쩌라고?
생얼이면 싸우자는건지... 츄리닝 입었으니 스파링이라도 한판 하자는건지... 진짜 어쩌라는건지..
작성자님 속상한건 날아가고 꿀피부가 찾아오리라! 초크초크함과 깐달걀의 축복이 있으라!
2569
2016-04-18 23:28:26
4
산책 갈래? 안갈래?
[새창]
2016/04/18 19:03:58
울 친정 멍뭉이는 저거보다 훨씬 큰데 자꾸 업고 산책 가자고 해요.. 내가 업혀도 뭐할판에... 어휴..
2568
2016-04-18 20:35:22
18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다구요?
[새창]
2016/04/18 19:15:34
안타깝게도 실화이며 현재진행형입니다..
2567
2016-04-18 20:34:58
50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다구요?
[새창]
2016/04/18 19:15:34
지금은 죽겠어요..ㅜㅜ 나보다 나이 많은 아들을 키우는 느낌이랄까...하..
맨날 8세 아들과 장난감때문에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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