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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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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96 2016-04-27 20:30:20 13
분명히 보고있으면 기분이 나빠야될 사진인데.. [새창]
2016/04/27 13:27:22
인형은 왜 저렇게 널부러진거죠? 냥님이 마치 사건 현장에 온 호반장같이 보여요.
2595 2016-04-27 20:28:26 0
여자친구가 사과를 안받아줘요. [새창]
2016/04/27 14:25:18
흥! 양보할 기회를 빼앗겨버렸어...ㅂㄷㅂㄷ

그래도 무조건 양보다!
2594 2016-04-27 20:23:15 15
흔한 사랑꾼 환갑 뉀네 [새창]
2016/04/27 10:20:46
우와! 오늘도 아부지한테 자랑해야지~

하... 엄마랑 여행갔구나... 쥬륵..

그래도 난 비오는날 베라가서 파인트에 쵸콜렛 무스 한통 가득 담아오는 남편이 있다~!
2593 2016-04-27 10:34:37 0
남자가 여자에 비해 철이 없는 이유 [새창]
2016/04/25 01:39:06
난 남자였구나..

흔한 철없는 애엄마 급하게 납득하며..
2592 2016-04-27 10:24:54 1
배우자분들 외도는 살인입니다. [새창]
2016/04/27 01:52:20
토닥토닥...
2591 2016-04-26 22:45:47 5
음악대장 근황.gif [새창]
2016/04/24 23:55:52
뭐 곧 어린이날이니... 오월은 푸르흐구나하 우리들은 자라한다~ 한번 불러주심..ㄷㄷㄷ
2590 2016-04-26 21:12:44 8
친정엘 갔는데..feat) 젠장 [새창]
2016/04/25 09:40:36
우와~ 이거시 베오베의 향기로군요!

아부지한테 자랑해야지~

그래봤자 아부지의 관심순위 밖인 흔한 첫째딸...ㅠㅠ
2589 2016-04-25 09:43:38 35
친정엘 갔는데..feat) 젠장 [새창]
2016/04/25 09:40:36
더쿠중에 상더쿠라 카더이다..
2588 2016-04-24 22:57:06 90
[새창]
어딜가나 현지화되는 1인인데...

동생이 호주에 있을때 보러갔다가 식당에서 혼자 동생기다리던 중에

웬 라티노 하나가 동양계보고 막 키득거리면서 나보고 인종차별 발언 동의를 구하는 뉘앙스? 를 풍기며 말걸길래...

나도 동양인여자다 라고 말하려다가 아시아워리어라고 말해버렸... ㅅㅂ...
2587 2016-04-24 22:45:59 0
이말년 - 도시락 삼분지계 [새창]
2016/04/23 20:08:14
난 왜 도시락을 싸간 기억이 없지? 급식이었나? 아닌가? 그냥 엄마가 안싸준건가? 뭐지? 신주머니도 들고다닌 기억이 없는데... 뭐지?

하.... 기숙사였구나...젠장..
2586 2016-04-22 21:56:14 0
다들 프로포즈 공개해봅시다!! [새창]
2016/04/22 01:08:16
그런거 없었음.
2585 2016-04-22 20:22:35 0
흔한남매 카톡 보고 중복이지만 흔한형제 올려봐요 ㅋㅋ [새창]
2016/04/20 18:26:10
알집 남편은 시동생하고 카톡 서로 차단 해놨는데..
2584 2016-04-21 21:28:36 17
결혼 전에 결혼할 사람인걸 알아본다고요...? 진짜...? [새창]
2016/04/20 11:41:13
저도 두달만에 혼인신고 했어요. 심지어 몇번 만나지도 못했다능... 신혼여행 갈때까지 서로 잘 모르는 사이라 서먹서먹..ㅋㅋ
2583 2016-04-21 21:21:18 0
(19?)외국인 남편과 참치김밥 [새창]
2016/04/19 14:21:01
?? 푸조...ㅈ 아니었나요? 헐 지금까지 계속 푸조...ㅈ으로 읽었는데..
2582 2016-04-21 11:49:44 0
[새창]
1학년이잖아요. 괜찮아요. 울집 아들은 굉장히 느리지만 일반학교를 갔어요. 집근처에 특수학교가 있긴 하지만 아들이 유치원친구들과 같은 학교를 가고싶다고 해서 일반학교로 보냈죠.

글자를 못 읽어서 수업시간에 진도를 전혀 따라갈수 없고 맨날 교과서에 그림만 그려오지만 하나씩 혼자 하는걸 배우고 있어요.

어제는 선생님이 내준 숙제 3쪽을 하는데 다른 아이들이라면 5분만에 할 내용이겠지만 아들은 3시간이 넘게 걸렸죠.

그래도 끝까지 혼자 하겠다고 해서 3시간이 넘게 지켜봐줬어요. 땀까지 흘려가면서 틀린부분을 지우고 고치고 다시 해보고... 결국 다 하고 나서 기절하듯 잠들었지만 아침에 어느때보다도 밝은 얼굴로 등교했어요.

느린건 본인생각으로 이해하기 위한 시간이 다른 아이들보다 오래 걸려서 그런것 뿐이예요.

천천히 해도 좋아요. 엄마가 급하면 아이는 더 조급해지고 실수도 많아지고 더 힘들어하죠.

선생님이 잘못하는 부분은 학교에 상담요청하셔서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시구요. 방과후교실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다른 호기심을 가질만한걸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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