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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개고기 먹었다는 글마다 콜로세움... 남이 뭘 먹든 그게 대체 무슨 상관인지.. 저는 채식인이라기엔 가끔 냉면도 먹고 생선도 가끔 먹고 해서 이도 저도 아닌 그냥 덩어리 고기 안먹는 1인인데요..

여기와서 개고기 먹었다고 빼액하시는 분들 보면 마치 저보고 치킨 안먹는다고 삼겹살 안먹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생각나네요.

저는 단지 곡물이나 채소류가 더 맛나서 먹는것 뿐인데

제발 남이 뭘 먹든 안먹든 신경 안쓰고 본인 먹거리만 신경 쓰면 좋겠어요.

2730 2016-06-10 22:52: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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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가 토해쪄...

그나저나 상당히 탐나는 능력이군요...

2729 2016-06-10 18:36:57 3

사자성어 레전드 [새창]

가가 뭐시 중헌디? 뭐시 중하다고!

2728 2016-06-10 18:33:3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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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사주시면 좋아하실수도 있어요. 저도 남편한테는 인터넷에서 짝퉁 산거라고 말하고 명품.. 까지는 아니지만 암튼 백화점 명품관에 파는 지갑이랑 만년필 사다줬더니 첨엔 가짜인줄 알다가 회사 여직원이 보고 진짜라고 말해준 이후로는...

만년필은 항상 보이는데 가지고 다니고 지갑은 손에 들고다님... 은근슬쩍 자랑도 하고..ㅎㅎ

글고 진짜 오래써요.

2727 2016-06-09 17:55: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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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치과 가는데 글쓴님꺼까지 진료 봐드리면 되나요? 잼난글 자주 올려주시니까 이번은 무료로 해드릴께요. ^^~

모두 뽑으면 되는거죠?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대신 진료 받아도 효과가 직접 받은거랑 똑 같다고 하더라구요~

2726 2016-06-09 11:11:29 0

산모선물 뭐가 제일 좋으셨나요? [새창]

저는 아기옷 세제요. 동생이 아이허브에서 사줬는데 좋았어요. 도우미 아줌마가 나이가 있으셔서 매번 손빨래하시는게 죄송했거든요. ㅎㅎ

그러나 도우미 아줌마는 애기옷 세제로 손빨래를 하셨다 카더라..

2725 2016-06-09 11:09:01 92

4살 아이의 시크한 한 마디 [새창]

울집 비글이는 사촌동생과 카페놀이 하다가 사촌이 행님 커피 한잔 주이소~ 하니..

학생 돈은 있나? 하더라는...ㅎㅎ

2724 2016-06-07 20:27:46 0

화장 단계중에 모르고 자꾸 빼먹는 단계가 있나요? [새창]

저도 입술이욤.. 뙇! 보이는데도 왜 맨날 까먹을까요? ㅎㅎ

2723 2016-06-07 20:09:10 0

남편을 혼자 마트에 보내면 [새창]

저는 제가 심부름을 가고 항상 잘못사오고.. 남편은 투덜거리면서 그냥 쓰죠.

2722 2016-06-07 20:07:22 2

남편을 혼자 마트에 보내면 [새창]

?? 저는 카트를 제가 끌고 다닙니다만..

흔한 애엄마.

2721 2016-06-06 10:34: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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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해주신다는 거예요. ㅎㅎ 이상한 상상 하게 되어버렸...

난 애엄마인데 왜 이 게시물에서 벗어날수 없는 것인가...하...앍..

2720 2016-06-05 21:08: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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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넘나 신비해보일거 같은데... 이뻐서 질투한거같아욤!

갑자기 지름신 강림하셔서 보라색 마스카라 찾으러 가야겠어욤..ㅎㅎ

2719 2016-06-05 21:05:51 1

화장품 인생템 공유해여ㅎㅎ [새창]

아 글고 복숭아 메베! 짱이라능!

2718 2016-06-05 21:05:21 1

화장품 인생템 공유해여ㅎㅎ [새창]

에스티로더 파데! 글고 아넷사 선크림... 이니슾흐리 쪼꼬만 파우더팩트인데 거 뭐드라 얼굴이 번질거릴때 기름 잡아주는건데.. 이름 까묵..

글고 이니슾흐리 핸드로션 체리블러섬이욥!

2717 2016-06-05 16:38:00 0

아넷사 성공했어요! [새창]

네 어플에서 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