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게 원본짤이네요. 헷갈려서 몇번이나 새로 봄..

2745 2016-06-15 22:41:40 0

동물로 알아보는 남자친구 타입. [새창]

울동네 아줌마들 등산계. 거기만 가면 이쁘고 젊다고 다들 난리나심. 노래라도 한곡 뽑으면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담날 끼니까지 전부 먹고 올 수도 있음.

훗~ 참.. 이놈의 인기란...

2744 2016-06-15 20:01:16 4

연예인 김정민 복근 *.*.... [새창]

복근 타고난 사람들은 가끔 17-8퍼인데도 저렇게 나오는 사람도 있어요.

20퍼 넘길때도 11자가 배에 생기는 흔한 근력 아줌마.

2743 2016-06-15 19:58:46 16

어제 새벽 여자 비명소리를 들었어요 [새창]

그래도 사건이나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이예요.

글고 담엔 혹시 나가시더라도 작성자님을 보호해줄 뭔가를 들고 나가세요. 아님 안보이는 쪽에 서서 신고만.. 위험해욥..

그래도 작성자님 칭찬칭찬!

2742 2016-06-15 11:34:08 0

남편이 술이 떡이 되어 들어왔는데요 [새창]

울집 남편은 술을 마시지 않아서 이런 장난칠 기회가...ㅜㅜ 나도 장난치고 싶다고!

인터넷에서 귀신 가발을 주문하며..클릭 클릭

2741 2016-06-15 11:04:29 0

[새창]

?? 남편 휴대폰을 왜봐요? 본인것도 보여주시나요? 아니 그전에 본인것을 보여 주더래도 남편것은 남편이 허락해야 볼수 있는거 아닌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지나갈게요.

2740 2016-06-15 10:59:18 2

[새창]

저희 친정 부모님 나이차 학력차 그리고 재산 차이 .. 어마어마하게 났었어요.

친정엄니가 6살 연상, 일본 유학, 그당시 큰 가게 두개, 집 한채 모두 본인 소유..

아부지는 군대 갓 제대한 까까머리 백수...고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2739 2016-06-15 06:32:58 11

공포의 16학번.jpg [새창]

지나가던 02 더 적극적으로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2738 2016-06-14 19:52:56 0

우먼스톡) 저 신의손인거같아여 [새창]

저는 세개욤. ㅎㅎ 아넷사랑 입생로랑 그리고 오늘 디올! 완전 기쁨!

글쓴님도 저도 축하축하해욤~

그러나 저는 오늘 야근에 당첨되었다 카더라..쥬륵..

2737 2016-06-13 21:22:35 51

어린 아이들의 소름끼치는 말들 [새창]

우리 아들은 외동이라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 하고 물었더니

아니 나는 동생이 없어

하길래 아냐~ 엄마가 동생 낳으면 동생이 생기는거야~ 했더니.. 하는말이

아냐 내가 문 닫고 나와서 아무도 못나와... 해서 소름..ㄷㄷㄷ

2736 2016-06-13 21:12:04 0

여자를 반하게 하는 방법 [새창]

일케 잘생긴 원빈도 장동건이랑 같이 무대에 나란히 있으니까 안보임... 하... 넘나 밝아서 둘다 제대로 못봤음.. 젝일! 무대인사 초대박 자리였는데..

심장 마비 올까봐 바로 앞에서 사인 해준다는데도 사인 못받은 나란뇬...크흑..

2735 2016-06-13 21:06:06 0

맘대로 가지고 놀아주세요 [새창]

어휴..깜놀... 지지를 ㅈㅈ로 읽는 바람에 다시 올렸다가 확인하고 왔어요..

2734 2016-06-12 19:46:29 4

엔터스입니다.현시각경찰서입니다..이분들보신분계시나요.. [새창]

스님 비누가 좀 그래요. 망측한 것들이 피부만 좋아지게 하면 될것을... 금슬도 좋아서 막 붕ㄱ...도 지들끼리 막 어휴... 택배기사님 뵙기가 부끄러울 정도예요.. 택배차안에서도 막 붕ㄱ..

2733 2016-06-12 19:04:50 7

소고기주의 닭고기주의 회주의 이런건 아무도 안 적는데 [새창]

물고기를 키우는 사람들도 꽤 많을걸요?

2732 2016-06-12 17:31:13 71

소고기주의 닭고기주의 회주의 이런건 아무도 안 적는데 [새창]

채식주의자 협회가 아니라 동물보호협회인가 동물보호연대인가 그래요. 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