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65만원 수강료의 픽업아티스트 현장실습 [새창]

난 진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맞는듯하네요. 저런것들 보면 열이 부글부글 끓어...

2700 2016-06-02 00:59:54 6

19금) 펌 나의 첫경험(실화) [새창]

진짜 실화.. 제 경험담을 그려보았어요. 리얼하게...

2699 2016-05-31 15:31:05 5

릴레이 100글자 내외 공포소설을 이어서 써 봅시다. [새창]

성지영은 파헤쳐진 무덤에 대한 진실을 캐기위해 선배 정갑수와 함께 취재하기로 마음 먹고 마을 이장을 찾아갔는데...

2698 2016-05-31 15:25:55 1

오늘 반차내고 나왔어요. 뭘하고 놀까요? [새창]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겠지만 ㅎㅎ 지금부터 타이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으헤헤

2697 2016-05-31 13:44:44 0

오늘 반차내고 나왔어요. 뭘하고 놀까요? [새창]

후식으로 차한잔 하러 들어와서 느긋하게 앉아 있으니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능..ㅎㅎ

2696 2016-05-31 13:24:31 0

오늘 반차내고 나왔어요. 뭘하고 놀까요? [새창]

냉면 곱배기는 역시 진리네유~ 졓아~

2695 2016-05-31 13:23:31 0

오늘 반차내고 나왔어요. 뭘하고 놀까요? [새창]

머리는 얼마전에 했고.. 일단 후식으로 레몬에이드 한잔하고 쇼핑가야겠어욤~

2694 2016-05-31 13:09:12 0

오늘 반차내고 나왔어요. 뭘하고 놀까요? [새창]

냉면은 곱배기!

2693 2016-05-31 13:03:33 0

오늘 반차내고 나왔어요. 뭘하고 놀까요? [새창]

매일 집안일 하는 애엄마예유..ㅜㅜ

2692 2016-05-31 12:39:54 0

오늘 반차내고 나왔어요. 뭘하고 놀까요? [새창]

일단 식사 고고 냉면 먹으러 갈래요. ㅎㅎ

2691 2016-05-31 11:47:49 0

[새창]

음식이 입에 안맞거나 맛이 없으면 표시가 나게되어 있어요. 제가 요리를 엄청나게 못하는데요... 결혼 9년차라는게 함정.. 암튼 저녁마다 남편이 자꾸 밖에가서 사먹자고 해요. 글고 반찬은 그냥 사먹는게 훨씬 낫다고 주방 근처도 가지 말래요. ㅡㅡ;;

2690 2016-05-30 21:49:00 0

[새창]

사주는 통계다보니 요즘은 안맞는게 많은듯해요. 저는 사주에 홍염살이 있는데 인기는 커녕 친구도 몇 없다는..ㅜㅜ 모쏠이었다가 결혼도 선봐서 겨우함.

2689 2016-05-29 19:28:34 2

선생님 생리대 살돈이 없어요 그후. [새창]

저 글을 읽고 정말 많이 슬펐어요. 꼭 함께 돕고 싶어요.

2688 2016-05-29 17:56:19 2

천재를 넘어선 귀재급의 8살의 바이올린 실력 [새창]

난 저나이때 동생들과 정치에 대한 고찰을 했죠. ㅋㅋ 절대왕권과 큰언니의 유사성에 관한 고찰이랄까...

는 무슨 맨날 동생들 뚜까패고 엄니한데 뒤지게 혼나고..ㅠㅠ

2687 2016-05-29 09:37:07 0

스트레스원인을알아보는 심리테스트.jpg [새창]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