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머, 얘가 얘가.. 뭘 먹을줄 모르네! [새창]

ㅎ 소고기 안먹는 저한테 진짜 맛있는 소고기를 안먹어봐서 그런다며 한우 생고기 집에 데려갔던 ㅅㄲ, 미국 정통 스테끼를 먹어봐야 소고기 맛을 안다며 농장까지 데려가서 내입에 뻘건물 나는 고깃덩이 입에 쳐 넣은 ㄴ... 콱! 마! 주차삘라!

나는 같은 뻘건물이면 생파프리카가 훨씬 더 맛있다고! 팍! 씨! 방에 가둬놓고 내가 좋아하는 파프리카랑 자색당근만 일년동안 먹여버릴라..

2775 2016-06-28 22:37:31 0

[질문] 피자 도우가 바삭바삭한 것도 있나요 [새창]

피자 도우가 페이스트리 도우로 되어서 치즈 얹어도 바삭한게 있긴 한데 도미노인가에서 비슷한거 나왔던걸로... 저는 미국에서 봤었구요.

2774 2016-06-28 22:35:56 0

[질문] 피자 도우가 바삭바삭한 것도 있나요 [새창]

일케 생긴 페이스트리 피자가 있어요.

2773 2016-06-28 22:35:25 0

[질문] 피자 도우가 바삭바삭한 것도 있나요 [새창]

2772 2016-06-28 11:16:39 5

다들 텔레그램 쓰시나요? [새창]

https://telegram.me/stickersChannel

2771 2016-06-28 11:15:28 5

다들 텔레그램 쓰시나요? [새창]

저는 주로 이모지 채널을 써요. 카톡과는 다르게 종류 무쟈게 많고 공짜예욤. ㅎㅎ

2770 2016-06-26 00:04:30 25

[새창]

임신중에 먹어본적도 없는 용과를 먹고 싶어서 울다가 구해온 용과가 생각보다 넘 맛이 없어서 오열.. 무려 27세..

2769 2016-06-24 23:48:31 0

[새창]

아니..오타.. 시도때도 없이 사랑해 합니다..ㅡㅡ;; 시도때도 없이 사랑이라니.. 뭔가 좀 엄한 말이 되어버렸..

2768 2016-06-24 23:47:43 0

[새창]

저도 매일 남편과 시도때도 없이 사랑합니다. 정말로 사랑하니까요^^~

2767 2016-06-24 23:45:20 15

오늘 남편한테 저녁밥상을 차려줬습니다. [새창]

하루종일 누워서 이것저것 눈팅하다가 이 글에 첫추천 하네요. 저랑 같은 분이시군요. 저 역시 부엌 금지..아.. 베이킹은 빼구요.

남편이나 아들이 맨날 하는 말이 엄마는 요리 빼고는 정말 다 잘하는거 같애. 요리까지 잘하는건 반칙이니까 절~대로 하지마! 하거든요. ㅎㅎ

2766 2016-06-24 13:40:54 1

내겐 너무 감사한 여보. [새창]

오늘도 청승맞게 멍하니 있다가 오유 들어왔더니 다들 감사한 말씀만 적어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치료 받고 이겨낼께요!

2765 2016-06-23 22:23:02 0

혹시 첫 연애에 결혼하신분 있어요? [새창]

저는 연애는 안하고 남편과 선보고 두달만에 바로 결혼했어요. 결혼하고나서 연애를 했죠. 좋아요^^

2764 2016-06-23 16:13:38 0

이 립제품 뭘까여 ㅠㅠㅠㅠㅠ [새창]

색깔 자체는 102번에 젤 가까운듯..

2763 2016-06-23 16:08:35 0

이 립제품 뭘까여 ㅠㅠㅠㅠㅠ [새창]

밝기조절을 해봤습니다.

2762 2016-06-23 16:02:43 2

이 립제품 뭘까여 ㅠㅠㅠㅠㅠ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