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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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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2016-07-11 11:06:23 57
[새창]
문에 사람이 끼었는데도 미친듯이 닫힘 연타하는 아저씨도 본적 있어요. 급한 나머지 연타하는 아저씨 손목을 잡고 열림버튼을 연타해서 문에 낀 아이를 빼냈는데 아저씨가 되려 화냄. 아이한테 다른거 타면 되지 왜 굳이 이거 탔냐고..미친..

열받아서 잡았던 아저씨 손목을 더 꽉 쥐고 아이한테 사과하라고 했어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잘하긴 했는데 담부턴 위험할수도 있으니 애만 구하라고..

같은 아파트 살면서 계속 얼굴 볼 사이인데 애가 다치면 어쩌려고 그런건지. 나이를 똥꾸녁으로 먹은것도 아닐텐데.
2805 2016-07-11 09:50:15 2
음악교습소를 오픈할려고 하는데 교습소 이름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6/07/05 01:43:20
이런건 가장 간단한 이름이 가장 좋을듯.

음악 배우는 곳
2804 2016-07-11 05:52:09 1
안녕하세요!? 빵쟁이로 살고 있는데, 궁금하신 것 있으신가요 ? [새창]
2016/07/10 21:45:19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데 빵을 넘나 좋아하는 1인..ㅜㅜ 일반 빵집에서 계란이 안들어가는 빵은 어떤게 있을까유?
2803 2016-07-11 05:37:36 1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03:35:38
꿈 사갑니다~ 꿈값은 추천 곱게 놓고 갑니다.
2802 2016-07-10 23:58:24 184
PTSD의 무서움.jpg [새창]
2016/07/10 20:32:01
전 아직도 지하철을 탈수 없어요.. 아마 평생 못타겠죠..
2801 2016-07-10 18:47:10 41
아기 과자나눠주다가 멘붕 [새창]
2016/07/09 05:14:54
ㅎㅎ 배는 부르지만 속은 시원합니다. 전 목욕탕에서 ㅎㄴ보리 마시는데 옆에 애가 목마르다고 저 마시는걸 손으로 당기면서 달라길래 애엄마보고 내가 지금 좀 사나운데 아줌마 애 안데려가면 내가 물병으로 애 때릴수도 있다고 하니까 욕하면서 데려감.. 목욕탕에서 막 으르렁댐..

으르렁~
2800 2016-07-10 18:37:56 1
(저격)저를 성소수자로 만들어 버리신 '로얌이' 님 사과해주세요 [새창]
2016/07/10 16:52:53
손에 핏줄 팔뚝 울끈불끈 흔한 마블리 닮은 애엄마도 있는데..참내.. 어이가 내닉넴 같네
2799 2016-07-10 11:53:46 1
저는 극호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새창]
2016/07/05 17:38:07
저는 알레르기때문에 마요네즈 못먹는데 저도 된장..아니 쌈장ㅎㅎ 맛나요!

근데 비건 마요네즈 알고 난뒤로 신세계!
2798 2016-07-10 10:18:11 2/18
[새창]
이미 자살했습니다. ㅡㅡ;;;
2797 2016-07-09 15:40:02 0
얼굴이 밥 먹여 주냐? [새창]
2016/07/08 21:14:55
ㅋ 잘생쁘지 않아도 먹을거 많이 받는 사람들 가끔 있어요.

는 저... 무슨 돼지육성 시뮬게임도 아니고 생일선물조차도 먹을걸로 준다는...

그렇게 불쌍하게 생긴건가..쥬륵..
2796 2016-07-09 13:42:01 1
일본 아침뉴스 보고 놀라서 찍었어요 [새창]
2016/07/07 05:31:04
도쿄의 여름, 오사카의 여름과 대구의 여름을 비슷하게 겪었지만... 전 왜 대구가 늘 최악이었을까요... 대구에서만 늘 뒈질것 같은 기분이었던...

생각해보니 7월은 도쿄가 더 후덥지근샜었고 8월, 9월은 대구가 헉소리 나게 더웠던것 같기도... 암튼 셋다여름에 지낼곳으로 추천할 맘은 없얼!
2795 2016-07-08 12:56:06 19
모바일 납치 태그 관련 공지 [새창]
2016/07/08 12:33:50
으아 이게 납치태그였군요. 두세번 정도 그랬었는데 첨엔 게시글 때문인줄 알고 동일 게시물에 들어가봤지만 같은 현상 없음. 랜덤으로 현상이 발생하는걸로 봐서 특정 광고에서만 그런듯...ㅂㄷㅂㄷ

아 참 그리고 바보님 항상 감사합니다~
2794 2016-07-05 23:09:55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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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 딱풀인가 암튼 포스트잇 만들수 있는 보라색 딱풀이 있었는데 친정아부지가 립밤인줄 알고 입술에 문질문질...

저녁에 퇴근하셔서 나보고 하는 말이...

음슴아 니 책상에 있던 립밤은 왜 그따구냐.. 하루종일 입이 들러붙어서 일을 못하겠더라. 입술도 더 튼거같고 냄새도 좀 그렇고...

당연히 딱풀이니까 붙겠지 아부지...
2793 2016-07-04 13:09:18 0
아내가 임신초기인데여... [새창]
2016/07/04 09:01:05
임신 초기에는 절대 조심! 하셔야 해욥. 저희도 첨에 몰라서 이제 준비물 없어도 편하게 하겠다~ 했더니 유산될뻔..ㅡㅡ;; 결국 출산때 까지 절대 금지 당했어요.
2792 2016-07-04 12:37:27 7
[새창]
이쁘당... ㅜㅜ 80f는 조용히 지나가던길 마저 지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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