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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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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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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2016-07-14 07:05:01 0
살기 느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7/14 01:16:03
from 나 to 남
from 남 to 나
from 남 to 남

셋다 느껴봄...
2820 2016-07-13 20:08:36 0
[새창]
귀여워.. 마치 나처럼...

마블리 닮은 흔한 애엄마..
2819 2016-07-13 20:06:23 9
약19)베오베의 도를 아십니까 보다가 생각난 사이다 [새창]
2016/07/12 11:25:56
지금은 모 고등학교에서 교사를 하고 있는 내친구 k양... 4학년때 임용공부를 하느라 피폐해진 정신을 가다듬으려 도서관 밖에서 바람을 쐬던 중...

우연히 만난 도아십우먼... 내친구 k양은 사람과의 대화가 넘나 간절하였고..

마침 걸려버린 도아십.. 친구 k양과의 한시간 대화후 탈출하려했으나 저녁을 함께 먹자고 꼬시는 k양의 마수에 걸려버렸고 그렇게 함께 학식을 먹고 이어진 대화...

두어시간의 대화후 결국 탈출했던 도아십우먼... 대화가 아쉬웠던 친구 k양은 또다른 도아십우먼 혹은 맨을 찾았지만 그들은 한동안 도서관 근처에 나타나질 않았다 하더라...

k양.. 너랑 대화하면 나도 가끔 힘들어...
2818 2016-07-13 19:59:59 0
약19)베오베의 도를 아십니까 보다가 생각난 사이다 [새창]
2016/07/12 11:25:56
우오~ 완전 반하게쒀요!

집에 들어오는 남편의 머리채를 잡으며..
2817 2016-07-13 14:50:08 0
[단편] 스나이퍼 [새창]
2016/07/13 09:48:39
영화 블롭... 생각나네요. 비디오로 본듯한데 다시보고 싶네요.
2816 2016-07-13 09:18:52 0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 라는 글을 보고 !!!! [새창]
2016/07/12 21:17:01
저는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는 소리 들을때마다 이야기 해줘요. 제가 개를 물어요. 으르렁~
2815 2016-07-12 23:33:10 2
[새창]
자고 있는 남편 ㅂㄹ을 긁으며...오유하는 흔한 애엄마입니다. 뭐 저 정도 다들 하시는거 아닌가?

부러워서 아픈배를 움켜쥐며...으윽..

흥칫뿡!

하나도 안부럽다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던가~ 백년해로나 해버려라!
2814 2016-07-12 18:33:35 1
개구리 놀리기.gif [새창]
2016/07/11 22:44:28
가려워요. 솜아가리라...
2813 2016-07-12 18:32:52 3
개구리 놀리기.gif [새창]
2016/07/11 22:44:28
그러고 보니 어릴때 개구리를 본적이 별로 없... 흔한 대구출신 아지매..
2812 2016-07-12 16:48:12 0
우리 오랫만에 키워드 던지며 놉시다! [새창]
2016/07/12 09:39:23
우와! 토해쪙!
2811 2016-07-12 16:46:40 6
우리 오랫만에 키워드 던지며 놉시다! [새창]
2016/07/12 09:39:23
처벌

오늘 처벌 소식입니다. 서울 강남구 ㅇㅇ동에서 지난 7월 12일 발생했던 살인 사건의 범인에게 일주일만인 오늘 처벌이 시행되었습니다.

범인은 사망한 피해자를 강간후 피해자를 5토막내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사건 발생 3시간만에 인권피해구제센터 소속 구제인들에게 검거되어 일주일간 처벌 수위 재판을 받았습니다.

처벌 수위 결정 위원회는 생명유지 중 함무라비식 처벌을 적용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오늘 오후 3시경 범행 장소에서 피해자와의 체격비례 계산법을 적용해 신장 130퍼센트 체중 150퍼센트의 처벌 전문가에 의해 1회 강간처벌 후 5인 이상의 전문의들의 시술 하에 생명 유지장치 연결후 5 토막으로 피해자와 동일한 부분이 분리되었습니다.

분리 후 한강의 동일 위치에 생명유지장치를 장착한 채 동일한 방식으로 유기되었습니다.

생명유지장치의 유지기간은 피해자의 생애와 동일한 기간으로 13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7년전 국가에서 인정된 고통비감소성 생명유지장치는 다양한 처벌에 이용되고 있으며...


2589년.. 인권이 너무나도 강화된 지금 다른 사람의 인권을 무시하는 이들에게 무시된 타인의 인권만큼의 처벌이 내려진다.

keyword 타인
2810 2016-07-12 09:45:06 2
[단편] 곤약을 만난 적 있으십니까? [새창]
2016/07/12 02:27:05
지금 곤약을 먹고 있었는데... 음... 맛있네요. 곤약은 그런거였군요.

잘먹겠습니다~
2809 2016-07-12 08:39:02 0
아저씨 뒤에 누가 와욤~ 데헷~ [새창]
2016/07/11 17:38:29
하나더 추가하자면 60키로 도로였어요.
2808 2016-07-12 08:37:53 0
아저씨 뒤에 누가 와욤~ 데헷~ [새창]
2016/07/11 17:38:29
이미 차를 큰도로에 빼고 난후였어요.

깜빡이 넣고 큰도로 진입 ㅡ 큰도로 진입 후 뒷차가 깜빡이 보고 난리 난리 ㅡ 뒷차 감속 안해도 될 정도의 거리
2807 2016-07-11 19:03:52 6
아저씨 뒤에 누가 와욤~ 데헷~ [새창]
2016/07/11 17:38:29
으아... 댓글이 더 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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