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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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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46 2016-10-01 17:33:24 0
비건이신분들 왜 시작하게 되셨나요? [새창]
2016/10/01 04:49:47
저는 달걀 알러지 때문에 거의 비건에 가까운 식생활을..ㅎㅎ

글고 고기는 냄새때문에 못먹겠어요..
3045 2016-09-30 21:39:31 0
[20 Words]식구 [새창]
2016/09/30 20:43:16
자식은 둘이 늘어날수도...
3044 2016-09-30 11:05:13 27
바닥을 달리는 당신에게 [새창]
2016/09/30 01:47:16
뭐 시댁 마당에서 사진 찍을때 보통 저러지 않나요?

대구가 시댁인 흔한 애엄마
3043 2016-09-30 09:09:05 9
취미로 치킨집 하는 사장님 [새창]
2016/09/30 01:52:53
이열~
3042 2016-09-30 09:04:44 0
크기가 클수록 용량은 작습니다. [새창]
2016/09/29 13:36:16
이거 본적있어요! 전시된거라는건 안비밀..ㅋㅋ
3041 2016-09-30 09:04:11 0
크기가 클수록 용량은 작습니다. [새창]
2016/09/29 13:36:16
카세트 테잎을 아시는 분이 계시군욥. ㅋㅋ

나는 왜 아는거지? 지나가던 흔한 35짤애엄마
3040 2016-09-28 09:37:35 1
김유식 팩트대폭격 [새창]
2016/09/27 20:29:33
하긴... 고추따윈 평생 달아본적도 달아볼일도 없지만 다른 고추 상태는 평론할수 있음.

흠... 오늘은 좀 잘 말랐군.. 조만간 분쇄기 넣어서 가루만들어도 되겠어.

아 물론 고춧가루 만드는 이야기 입니다.

지나가던 흔한 애엄마
3039 2016-09-26 21:40:20 20
[새창]
음.. 아들이 지금 8세입니다. 자폐스펙트럼인데요.. 어릴때 낮동안은 내내 입 꼭 다물고 있다가 밤이되면 익룡소리를 냈었죠.

근데 딱 3일만에 고쳤어요. 대신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3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밤에 소리지르면 안된다는거 가르치는게 힘들뿐 충분히 고칠수 있죠. 자폐아도 마찬가지예요.

교정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죠. 중간에 포기하거나.. 눈 딱 감고 몇날만 전쟁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그 3일동안 친정엄마랑 시엄니한테 애 잡겠다고 독하다고 니가 엄마냐고 그런소리까지 들었어요.

근데 어릴때 소리지르는것조차 제어를 못하게끔 키우는건 애가 커서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요. 스스로 자제를 못한다는건 어린애라는 핑계로 피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3살이든 4살이든 그 나름의 자제는 할수 있어야 성인이 되어서도 그 나이에 맞는 자제력을 가질수 있겠죠..

이야기가 산으로..ㅡㅡ;; 암튼 글쓴님 힘드셨겠어요. 그 애기엄마도 힘들겠지만 지금 제일 괴로운건 글쓴님이니까 그집에 방음을 하든 애를 조용히 시키든 하라고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3038 2016-09-26 10:40:19 0
불가능에 도전하는 정우성.gif [새창]
2016/09/25 21:08:54
꼭 잘생긴 사람이 건어물상 가서 마른오징어 놀리는 표정같네... 췌..
3037 2016-09-25 23:06:19 0
[새창]
근데 진짜 재밌어요!
3036 2016-09-25 23:05:29 0
[새창]
으아.. 다음편이요..
3035 2016-09-25 22:53:40 1
긴 글이고, 조금 기이할 뿐이지만, 같은 꿈을 꾸신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6/09/08 15:22:33
저는 앉은 자세로 둥둥 떠다니면서 관찰자 시점의 꿈을 자주꾸는데... 음.. 아무 연관이 없는듯.. 그냥 꿈이 생각나서 써봤어요.

근데 다른 사람과 연결된다는 느낌이 있는건가요?
3034 2016-09-25 22:19:09 26
유모차 가지고 외출하실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6/09/25 20:41:24
애기엄마가 완전 멘붕상태라 걱정이예요. 잠도 안와요. ㅜㅜ 낼 아침에 다시 찾아가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3033 2016-09-25 21:19:14 19
혹시 길거리에서 똥 싸본 사람있나요? [새창]
2016/09/23 18:02:33
없어요(단호)
3032 2016-09-25 21:00:33 7
팔부러진 고갤러썰 [새창]
2016/09/25 01:35:50
아 수술은 작년에 무사히 잘 끝냈어요.

물론 제친구 말이죠.

지금은 꽤나 건강하다고 전해달라고 친구가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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