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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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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2016-10-04 08:4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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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했어요. 근데 중복되는 문항이 있던데 의도된것인가요? 예를 들어 39,40번의 경우 문제가 완전히 동일했어요.
3060 2016-10-04 06:58:13 4
네 머리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JPG [새창]
2016/10/03 23:17:51
꼬➡츄↗출↘물➡
3059 2016-10-04 00:12:18 1
퇴역군인의 위엄.jpg [새창]
2016/10/03 17:59:35
핏물이 빠지는 홈이 겁나 무서워 보이네요. ㄷㄷㄷ
3058 2016-10-03 20:37:4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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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p.s.이미 죽은 자에겐 어떤 복수도 의미가 없더라구요..
3057 2016-10-03 20:19:54 0
아이는 진짜 누가 지켜주나봐요. [새창]
2016/10/01 13:12:31
삼신할매는 아이가 잘 클수 있도록 주변의 모든걸 활용하시나봐요. ㅎㅎ

얼마전에 유모차에서 밖으로 툭 떨어지는 난생첨 본 애기를 슬라이딩해서 무사히 받아냄. ㅎㅎ

저는 팔다리가 쬐끔 까지긴 했는데 애기는 머리카락 한올도 다치지 않아서 정말 신기했어요.
3056 2016-10-03 16:54:56 30
백색란 (흰달걀) 보고 가세요 [새창]
2016/10/03 13:14:57

이거 맞죠?
3055 2016-10-03 16:52:52 0
송이 잡아 먹기 [새창]
2016/10/03 13:39:22
저도 친정가서 송이를..ㅎㅎ 올해는 송이가 많이 나와서 가격도 좀 덜 사악했고..맛나게 촵촵!

능이는 찜? 볶음? 두루치기? 암튼 그렇게 먹었는데 능이가 더 맛났어요. 그러나 올해 능이는 좀 많이 비싸서 배부르게 못먹었다능..ㅜㅜ
3054 2016-10-03 16:34:34 38
내아이의 팩트폭력 2탄 [새창]
2016/10/01 02:14:17
ㅎㅎㅎ 그러다가 하루만 화장 안하면..

엄마 얼굴이 왜 그 모양이야? 소리를 듣습니다.

대한민국의 흔한 8세 남아 팩력배
3053 2016-10-03 15:56:49 7
저는 개고기를 무척 혐오합니다. [새창]
2016/10/03 04:24:25
음.. 혐오만 한다면.. 아니 개인적 생각속에서만 혐오 한다면 상관 없겠지만.. 타인의 취향(개고기가 취향이신분들도 있을수 있으니까요)을 혐오한다고 말하고 문화로 인정하지 않는다는건..

마치 비건생활을 하는 제가 겨울에 오리털 입고다니는 사람들 혐오! 문화로 인정안함! <ㅡ 이런 뉘앙스가 되어버리거든요.

일종의 마이너한 식습관? 일단은 즐기는 사람이 돼지나 소에 비해 적으니까요. 마이너한 취향이더라도 일단은 개인의 취향이고 거기에 대해 혐오한다던지 그런문화를 인정 못한다던지... 그런건 글쎄요. 먹는 사람에 대한 실례가 아닐까 합니다.
3052 2016-10-03 15:48:19 0
[새창]
아.. 저도 알아보고 왔어요. 안 알랴주셔도 됩니다.
3051 2016-10-03 15:43:26 1
[새창]
저는 잘 모르는데 알랴쥬심 안될까요?
3050 2016-10-03 15:36:41 5
아기 말버릇 [새창]
2016/10/02 22:13:12
우리 아들은 작년까지는 시벌이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초등학교 갔다고시월이라고 하네요.
3049 2016-10-03 12:46:5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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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맞는걸 알면서도 위험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것 또한 아동학대입니다. 아이가 커가면요. 맞을곳이 더 많아져요. 더 때립니다.

본인이 맞고 사는거 선택이예요. 근데 아이는 아이 의사나 선택과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맞는거예요.

울고 보채서 때렸다고 하던가요? 아기는 울고 보채는게 자신의 일입니다. 울고 보챔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는거예요.

아이가 맞는거 참지 마세요. 갈라서든 덤벼서 남편을 때려 눕히든 아이가 맞지 않도록 보호해주세요.

아이는요. 화풀이 대상도 짐도 족쇄도 아니예요. 보호해주어야할 대상일 뿐입니다.
3048 2016-10-03 09:23:44 20
저는 개고기를 무척 혐오합니다. [새창]
2016/10/03 04:24:25
저는 어릴때부터 집에서 개, 고양이, 닭 그리고 옆집엔 돼지, 건넛집엔 소를 키웠어요.

비건에 가까운 채식주의자고 우유도 마시지 않습니다.

근데 말이죠.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나 개고기에 대해서 아무 생각 없어요. 개인의 기호니까요.

그리고 모피나 오리털, 거위털 그리고 실크도 쓰지 않아요.그래도 여우를 목에 감고 다니거나 구스패딩을 입은 사람을 혐오하진 않습니다. 그 또한 개인의 기호니까요.

저는 꿀도 먹지 않아요. 꿀벌이 모아논걸 빼앗는 행위니까요. 그러나 꿀이나 로열젤리를 혐오하진 않습니다. 그것도 개인 기호거든요.

저는 지금 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지만 고기를 먹지 않고 모피와 동물 패딩을 입지 않으며 꿀과 프로폴리스를 사지 않고 가죽제품을 쓰지 않을거예요. 아마도 제가 수명을 다하는 날까지 그럴테죠.

그래도 그것들을 먹고 입고 신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런 제품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진 않을거예요. 개인 기호거든요.
3047 2016-10-02 22:17:34 3
소래에서 없어진 아이 실종이 아니였다네요.. [새창]
2016/10/02 18:45:40
이런.. ㅜㅜ 아가 편히 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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