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서 지원사격왔습니다!!! [새창]

클리앙에서 오셨다니 뭔가 있어보이네요.
어쨌든 환영입니다.
친묵시위도 봐주는 사람이 있어야죠.

6219 2018-08-29 03:07: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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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짤 잔뜩 올려줘서 고마워유

6218 2018-08-29 03:05: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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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하는데
왜 눈시울이 뜨뜻해냐?!

귀한짤 감솨~

6217 2018-08-29 03:02:54 2

이참에 이지사가 김부선여사에게 사과하고 깨끗하게 그 땐 사랑이었다라고 [새창]

저걸 인정한 순간 무너지는게 한둘이 아니라서 죽어도 인정 못한답니다.

6216 2018-08-29 03:00:20 2

김성태 "최저임금 때문에 자살" vs 홍영표 "가짜뉴스" 공방 [새창]

혼수성태가 혼수성태했네요
홍영표 의원이 진짜 단단히 맘을 먹은 듯.

6215 2018-08-29 02:57:55 2

달라진 남북관계를 보여주는 잼난 영상 보고 머리 식히세요 [새창]

고마워요.

6214 2018-08-28 17:23:5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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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빨리 엡뎃되었으면
두근두근 합니다.

6213 2018-08-28 16:23:28 8

저기 어준아 50대 형이 할 말이 하나 있는데..... [새창]

타게에서도 소문 듣고 하나둘씩 분탕에 참여하러 오네요. 시게에서 난리가 날 때마다 흔히 일어나는 일이죠.

6212 2018-08-28 16:09:13 3

딴지 탈퇴하고 왔습니다. [새창]

제가 기억하기로 ㅇ ㅂ 가 유일했고
2012년인가 ㅇ ㅂ 의 분탕질에 열받은 커뮤들이 총연합해서 ㅇ ㅂ 서버 다운시킬 거라고 쳐들어 갔는데 ㅇ ㅂ 서버가 튼튼해서 끝내 다운 못 시켰던 씁쓸한 기억이.

6211 2018-08-28 16:07:29 4

딴지 탈퇴하고 왔습니다. [새창]

황우석 헛발질 이후로 일주일에 한번도 업댓하기 힘들어 하던 딴지가 떠오르네요.
그러다가 2010년에 게시판이고 뭐고 해킹 당했다고 하면서 다 날아갔는데
그 때 제 아이디랑 몇 개 안 쓴 글도 다 날아갔어요. 그 이후로 다시 아이디 안 만들고 눈팅만 했죠. 그러다 오유 가입하면서 갈 일이 별로 없어져서 안 갔는데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하긴 합니다.

6210 2018-08-28 16:00:09 6

828 OU memo DAY!! [새창]

신들의황혼/ 시게는 거의 오지 않거나 눈팅만 했던 타게 유저들도 빈 댓글 쓰고 있는 중. 분탕이 일어날 때마다 있는 일이죠.

6209 2018-08-28 15:50:35 12

빈댓글 공격 치명적이네요;; [새창]

시게에서 이런 분탕이 일어날 때마다 문제는 시게에 무관심했던 타게 유저들까지 재미로 끼어든다는 거죠. 그런 분들은 가입일수는 흐드드 합니다.

지난 시게분리사태 때도 그래서 힘들었어요.

6208 2018-08-28 15:42:44 3

'성폭력 피해' 단역배우 자매 9년 만에 눈물의 장례식 [새창]

두 자매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꼭 처벌받길 바랍니다.

6207 2018-08-28 15:33:44 4

김어준이 더 자존심 상하는게 뭔지 알아요? [새창]

이재명은 조폭을 활용한 것 같은데요. 그것도 아주 효과적으로

6206 2018-08-28 15:31:35 8

배후가 매우 의심스럽네요. [새창]

김어준 덕분에 괜찮은 유투브 강의를 알게 되었어요.
저 분도 386 운동권 출신이시던데
정치판이 아니더라도 예전의 열정을 가지고
자기일을 열심히 하면서 적폐의 논리와 싸우시는 분을
김어준은 정말 몰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