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뭄에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01
방문횟수 : 123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250 2018-08-30 02:29:25 2
‘신중년 인생 3모작’…신중년 일자리 2만5000개 만든다 [새창]
2018/08/30 02:16:12
정말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세 자영업자들의 대부분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퇴직자들이라고 하더군요.
중년들을 위한 재교육, 일자리 마련은 지나치게 비대해진 자영업의 위기도 구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249 2018-08-30 02:23:34 2/8
누가누가 빈대가 많이 붙나 내기나 할까요? [새창]
2018/08/30 02:16:09
저기요...빈댓글 쓰시는 분들 중에 분탕러도 있겠지만
진지하게 침묵시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이렇게 본글까지 써서 빈댓글 놀리는 것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생각해요.

이런글 때문에 유의미한 글들이 많이 묻힙니다.
분탕러들이 나타날 때마다 가장 효과적인 정화 방법은
의미있는 좋은 글과 선플을 남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6248 2018-08-30 02:20:38 1
장하성 정책실장, 기자 간담회 모두발언 [새창]
2018/08/30 01:10:18
저도 요새 기레기들 글보다는 청와대나 정책브리핑에서 직접 정보를 얻으려고 합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장하성 실장님과 김동연 부총리님 기레기들과 야당들이 언플에 흔들리지 마시길. 화이팅입니다.
6247 2018-08-30 02:16:02 3
개인적으로 빈댓글 싫진 않아요 [새창]
2018/08/30 02:00:47
진지하지말자/ 이 분은 "닥치고 빈댓글" 시전하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빈댓글은 비공감 대신 날리는 거라고 들었는데 추천은 또 하셨어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파쿤치/ 작성자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분탕러는 니편내편 없습니다. 이간질이 주 목적이니깐요.
게시판 정화에 제일 좋은 처방약은 좋은 글과 선플이라고 생각합니다.
6246 2018-08-30 01:52:28 0
[새창]
저는 메모도 거의 안 합니다.
지난글 읽기를 눌러보고 80% 이상 분탕러가 틀림없다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메모 안 합니다.

빈 댓글은 일종의 침묵 시위로 받아들이렵니다.
지선 때부터 시작해서 오유 시게에 불편함을 느끼고 거기에 항의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고
이재명 지지자들, 김어준 팬들, 그리고 분위기에 휩쓸려 재미로 하시는 분도 계신 것 같아요.
열린 게시판에 이런저런 사람들 다 있는 건 당연한 거고
민주주의 사회에 침묵시위도 있는 거니깐요.

누군가를 딱지 붙이는 행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메신저보다는 메세지를 봐야죠.
6245 2018-08-30 01:39:45 1
알칠이님 트윗(엘리엇관련)+법무부 설명자료 [새창]
2018/08/30 00:08:51
저도 며칠 전에 법무부 관련 해명글을 직접 링크 걸어서 올렸드랬죠.

저는 일단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기무사 계엄문건 건으로 송영무 장관과
가상화폐 건으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비토하는 분위기가 강했지만
결국 두 분이 옳았죠.

법무부에서 주진우 기자 등 언론 보도에 해명글을 보낼 만큼
피드백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더 자세한 경위가 나오겠죠.

그리고 괜히 자세한 설명을 했다가 엘리엇과 삼성에게 패를 보이는 것도 현명한 일은 아닐겁니다.
6244 2018-08-30 01:16:42 0
김어준씨, 우리도 10억 현상금 걸고 댓글알바 잡읍시다. [새창]
2018/08/30 00:36:13
masm/ 김어준은 홍보만 하면 되고 후원모금 등에 익숙한 문파 1-2명이면 할 수 있어요. 연예인 팬클럽도 돈 모아서 자기들 배우 이름으로 기부하고 정산처리 깔끔하게 잘합디다.
6243 2018-08-30 00:54:01 0
김어준씨, 우리도 10억 현상금 걸고 댓글알바 잡읍시다. [새창]
2018/08/30 00:36:13
동의해 주셔서 감사. 돈이 좀 들긴 하지만 플랜다스의 계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 깔끔한 방법이 있는데 왜 못하겠습니까?

네이버에서 댓글 작업하는 것 같은 수상쩍은 아이디들 모아다 고발해 보아도 경찰이 확증을 못 잡았는지
잡힌 건 멍청한 드루킹 뿐이잖아요.

손목이 빠지도록 자료 모아서 신고해도 안되는데 돈이라도 풀어서 확증을 잡아야죠.
댓글 알바니 뭐니 하면서 이 난리를 치루는것도 지긋지긋합니다.
6242 2018-08-30 00:49:33 1
김어준씨, 우리도 10억 현상금 걸고 댓글알바 잡읍시다. [새창]
2018/08/30 00:36:13
털털털터얼썩/ 제 아이디어가 털썩 주저앉을 정도로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6241 2018-08-29 08:16:41 9
[새창]
저도 그부분이 납득이 안됩니다. 생방도 아니고 편집된 프로그램인데 최진기 샘 이름에 모자이크 처리, 삐 소리 하나 넣는게 그리 힘들었을까요?
현장에서 보신 분들이 김어준이 삽자루를 나름 통제하려고 애썼다고 삽자루를 탓하시던데 아무리 삽자루가 폭주했다고 해도
명예훼손 문제에 항상 예민해 하는 김어준 답지 않아요.
사과든 해명이던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6240 2018-08-29 05:52:57 0
[통일부] 2화 함경도 한여름 산딸기향 [새창]
2018/08/29 02:12:09
만화도 아름답고 좋지만
덕분에 정책브리핑 정부 사이트 하나 알아 갑니다.

요새 법무부, 국민연금본부 같은 정부 웹사이트를 몇 번 드나들었는데
꽤 잘 만들었더라구요. 자유게시판도 있고 민원도 넣을 수 있고 장관님게 이메일도 보낼 수 있고

정책브리핑 웹사이트 북마크 합니다.

기레기들 기사 읽기 전에 정부 웹사이트부터 봐야겠어요.
6239 2018-08-29 05:47:00 3
文정부 대북정책 발맞춰.. 與, 특위·입법 등 준비태세 [새창]
2018/08/29 05:13:50
이인영 의원이 남북경협 특위 위원장이군요. 전대협 1기 의장으로 마침내 소원성취 하신 셈.
부디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잘 지원해 주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야당과 머리끄댕이 잡고 싸워야 해서 의원들이 꺼린다고 하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엔 누가 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
구글링해도 안 나오는 것 보니 아직 기사가 없는 듯.
6238 2018-08-29 05:32:18 19
[새창]
firehohoho님을 알바라고 생각해서 그런 분도 계실 거고
시게에서 뭔가 특이한 일이 있으니 분위기에 휩쓸리다가 실수하시는 분도 계실 거고
김어준 살리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분도 계시고
진지하게 시게가 알바에게 먹혔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신 듯 합니다.

너무 슬퍼 마세요.
지선과 당대표 선거를 연거푸 치뤘는데 이런 일이 안 생기면 그것도 오유답지 않다고나 할까요?
너무 진빼지 마시고 메모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글 있으면 추천 주고 선플 달아주면 됩니다.
6237 2018-08-29 05:24:25 1
빈댓글 전략 대체 누가 짠건지 [새창]
2018/08/29 02:21:46
댓글 알바들이 댓글 달리는 수에 따라서 돈을 받는다는데
빈 댓글이면 돈이 안된다고 합디다.
그래서 알바 색출용이라고 하더군요.
알바가 있든 없든 시간이 좀 지나면 정리가 되겠죠.
6236 2018-08-29 05:18:37 2
文시절 취업자, 朴때의 1/5토막 보도의 비밀 [새창]
2018/08/29 02:52:13
문재인 정부가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군요.
도서관, 복지관 같은 "생활 밀착형 사회간접자본" 확대할 거란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저런 개념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문재인 정부가 준비를 많이 한 듯 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6 87 88 89 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