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회원들이 빈댓글에 과잉반응을 보이는 이유 [새창]

8. 작전세력의 알바를 내쫓는다는 명목으로 오유에 수시로 나타나던 온갖 분탕러들을 다 끌고 들어와서.

6324 2018-08-31 03:54:00 17

[새창]

침묵시위라고 좋게 봐주려고 했는데
갈수록 비겁하고 책임감없고 게으른 본성을 드러내는 것 같아요.

6323 2018-08-31 03:49:41 12

뭐 일단 [새창]

묵혀 둔 아이디 들고 온 주제에 누가 누구를 알바라고 하는 건지.
이제 별의 별 것들이 다 몰려오네요.

6322 2018-08-31 03:37:49 12

대통령까지 나섰지만..여당에 막힌 인터넷은행법 [새창]

제가 지금껏 빈댓글로 신고한 분이 거의 없는데 달팽이님은 신고합니다.
이렇게 일부러 빈공간을 크게 잡아서 따라오는 댓글의 가독성까지 크게 떨어뜨리려는 행위는
시게 유저들을 골탕먹이려는 분탕질이지 단순한 침묵시위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6321 2018-08-31 03:32:19 12

대통령까지 나섰지만..여당에 막힌 인터넷은행법 [새창]

그리고 31일은 민주당 의원 전체가 지방으로 워크샵을 가야해서 본회의를 열수가 없다고 합니다.
홍영표 원내의 표정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1bGYqszMNo

6320 2018-08-31 03:29:24 9

대통령까지 나섰지만..여당에 막힌 인터넷은행법 [새창]

전날 있었던 의원총회에서 박영선, 박용진, 제윤경 의원 등이 우려하는 의견을 냈다고 하네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9828.html

6319 2018-08-31 02:33:42 21

[펀치] 팟빵에서 이재명 비난할거면 스튜디오에서 나가라고 했다합니다 [새창]

밑에 공간 늘려서 빈댓글 다는 분들이 있어서 첫 댓글에 매달리기로 했습니다.

일단 사실 확인을 더 해봐야할 것 같긴 한데
저게 사실이라면 진심 충격입니다.
이명박근혜가 공중파에서 거슬리는 피디들 쫓아내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6318 2018-08-31 02:30:49 7

이재명 X소리 듣던 문프의 표정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새창]

뭔가 속으로 꾹꾹 삼키는 듯한 문프의 표정이네요. ㅠㅠ

6317 2018-08-31 02:27:43 9

빈대질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돈을 받던 안 받던 오유 시게에는 항상 "작전세력"이 있었습니다.
문파 커뮤 중에서 탱커라고 불리는 오유가 망하길 바라는 작전세력
오유를 통해서 자기 정치세를 키워보려는 작전세력 등등

제가 만약 오매불망 오유가 망하길 바라는 작전세력이라면
이렇게 차분하게 댓글을 달까요 아니면 빈댓글 운동에 동참할까요?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6316 2018-08-31 02:18:28 4

빈대질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시게가 역차별 많이 당했죠. 타게에 비해서 시게에 항상 열성 유저들이 많다 보니 30분 글쓰기 제한이라든지 비공테러 방지한답시고 비공수 제한.
예전헤 베스트 올릴 때도 타게들에 비해서 2배나 많은 20개 추천수 등등.

6315 2018-08-31 02:13:40 6

빈대질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언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비겁한 용어가 "침묵하는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6314 2018-08-31 02:07:25 13

[새창]

분란이 있을 때는 언제나 리젠율이 높은 편이긴한데
문제는 분란이 지나고 났을 때죠.
그때야말로 각잡고 좋은 글로 리젠율 올려야 합니다.

6313 2018-08-31 02:04:32 14

[대충격] 댓글 알바가 진짜 있었네요. 증거찾았어요!!!! [새창]

오유엔 언제나 작전세력이 있었습니다.
돈을 받던 안 받던

6312 2018-08-31 02:02:48 15

[대충격] 댓글 알바가 진짜 있었네요. 증거찾았어요!!!! [새창]

빈댓에 너무 에너지 소비하지 마시길.
저는 그냥 초연해지는 걸로 맘을 먹었습니다.

6311 2018-08-31 02:00:3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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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억이나 들었는데 빼박 표절!!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