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축구 아깝네요 ㅠ.ㅠ [새창]

서울 시장 선거에선 은메달도 아닌 동메달. 그래도 정계 은퇴 안 하셨는지 손학규를 아바타로 내세운다는 소문이.

6399 2018-09-01 23:59:42 1

왜 오유가 작전세력에 점령당했다고 하는지 아시나요? [새창]

AtlanTisF/ 빈 댓글 아직 안 다셨군요. 제가 미리 확인하지 못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이재명부터 시작된 증오가 다른 이들에게 옮겨붙었다고 했는데
최민희, 문성근 등은 단지 이재명 때문에 비토당하는 게 아닙니다.
그들이 평소 보인 문제있는 언행들이 이재명을 계기로 제대로 드러난 것 뿐이죠.

비판의 대상엔 야당여당 없습니다.

전 진영논리에 갇히길 거부합니다.
한때 반문의 선두주자였던 이종걸 의원이 문프 정부를 적극 방어하는 스탠스를 보여서
문파들에게 칭찬 듣는 것 아시죠.

탄핵 정국에서 뉴스공장 고정이었던 김성태와 이혜훈이 박근혜 탄핵에 동의해서 제법 호감을 끌었던 것처럼
자한당에 속해 있더라도 사안에 따라 문프 정부에게 동의해서 손을 들어주는 이가 있다면
잘했다고 칭찬해 줄 생각입니다.

6398 2018-09-01 23:18:49 3

왜 오유가 작전세력에 점령당했다고 하는지 아시나요? [새창]

솔직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드렸습니다.
계속 이렇게 글로 토론을 해야지 빈 댓글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이 글에도 빈 댓글 달리는 거 보이시죠?
작성자님처럼 선의를 가지고 빈 댓글 운동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분탕이 목적인 이들도 이 기회를 타고 오유를 훼손하려고 빈 댓글 운동에 끼어들고 있습니다.

저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에
김어준과 그와 친목질 하는 이들을 경계합니다.

저를 참여정부에 등돌리게 만든 이들은 한나라당 것들고 조중동이 아니라
민주당 내에서 노통에게 칼 꽂은 것들과 소위 말하는 진보 언론 (한겨레, 오마이 등등)이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지요.

다시는 소위 진보라는 것들에게 선동당하기는 싫습니다.

6397 2018-09-01 23:03:46 9

야구도 이기고 축구도 이기고~~ [새창]

이겼다앗~~~~

6396 2018-09-01 22:59:34 5

야구도 이기고 축구도 이기고~~ [새창]

막판에 쫄깃해지네요. 2:1

6395 2018-09-01 22:53:35 1

가짜뉴스 유통방지에 관한 법률안 심사 과정은 감감 무소식이군요. [새창]

정보통신이용자(네티즌 일반)과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네이버, 유툽 등) 모두에게 가짜뉴스 유포에 대한 제재를 하는 바람직한 법안인데 법안 통과라는게 장난 아닌 듯. "작전세력" 이든 불법적인 바이럴 마케팅이든 네이버에 상주하는 박사모들이든 이 법안만 통과되면 좀 잠잠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6394 2018-09-01 22:01:08 18

김어준 “‘친문 작전세력’의 실체…그들은 대기업의 인플루언서들!” [새창]

요새 김어준이 왜 뻔한 영어를 섞어 쓰지요?
인플루언서 ??? ㅋㅋㅋㅋ
그냥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고 쓰면 안 되나?
뻔한 영어 아무렇게나 섞어쓰는 사람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힘들던데 쩝

6393 2018-09-01 17:17:24 1

이게 이해찬 효과인가 - 전당대회 끝나면 오른다며 [새창]

안철수 현상은 개누리도 싫고 운동권 정당도 싫은 사람들 때문에 생긴거죠.

문프가 비운동권 출신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당 이미지를 중도 성향의 전문가 정당으로 바꿔
제 1다수당으로 만들어 준게 도루묵 되는중

6392 2018-09-01 17:00:48 4

[새창]

이재명-은수미 의 상품권 정책 =
반재벌이라는 수구좌파의 추상적 구호+
조폭의 비즈니스모델

6391 2018-09-01 16:43:56 24

오늘자 전해철 의원 페이스북 .jpg [새창]

문프 좀 팍팍 도와주이소.
민주당은 청와대 2 중대 역할을 충실히 해야합니다.

6390 2018-09-01 15:51:54 6

5촌 살인 사건이 어찌되었나 문득 궁금해서 찾아보니 [새창]

녹차왕자/ 새로 찾은 목격자 중에 그 날이 69 하는 날이라 그 장소 근처에 있다가 사건을 목격했다는 사람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6389 2018-09-01 15:50:13 5

5촌 살인 사건이 어찌되었나 문득 궁금해서 찾아보니 [새창]

진지하지말자/ 저는 진지하게 궁금해서 찾아본 것 뿐입니다.

6388 2018-09-01 15:30:03 8

알바놈들 얼마 안남았다 [새창]

5촌 살인 사건도 진짜 범인 다 잡은 것처럼 다스뵈이다 1회에서 얘기하던데
경찰의 재수사 결과는 애초의 수사 결과를 뒤집지 못했군요.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11_0000361363

6387 2018-09-01 14:57:52 1

文대통령 승부수 띄운 2기내각 분석 [새창]

텍스트로 요약한 것 부탁드려요

6386 2018-09-01 14:56:36 5

팀장급인데 돈 어디서받나요? [새창]

모자이크 좀 부탁... 이렇게 큰 사진은 불편하네요.
장충기는 메세지 관리 잘못해서 삼성의 권언경 유착을 드러낸 사람이라는 것은 잘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