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뭄에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01
방문횟수 : 123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85 2018-09-01 14:49:23 7
스누킹의 정체... [새창]
2018/09/01 14:44:20
제가 메모를 안 해도 기억이 날만큼 빈댓글 열심히 다시던 분인데 빈댓글 운동이 이제 끝난 겁니까?
그나저나 제 컴이 똥컴이라 그런지 이미지가 모조리 다 깨져서 작성글을 읽을 수가 없네요.
6384 2018-09-01 14:42:02 8
왜 이재명을 싫어하느냐는 질문을 받아서 답을 씁니다. [새창]
2018/09/01 14:22:47
티백맨/ 군사정권 시절, 그리고 최근까지 "빨갱이 만능설"이 있었습니다.
박완서 작가가 70년대에 쓴 단편인 <더위먹은 버스> 에 보면 어느 더운날 오후 한 취객이 비교적 널널한 버스 안에서 젊은 아가씨를 성추행에 가깝게 추근거리면서 노래를 시킵니다. 한 용기있는 남자가 그 취객에 그만두라고 항의를 합니다. 그러자 그 취객이 그 남자에게 "너 빨갱이지!" 하고 큰 소리로 삿대질을 하지요. 그 소리에 웅성거리던 다른 승객들까지 조용해집니다. 버스 운전사는 난폭운전으로 성질만 부리고 불쌍한 아가씨는 울면서 노래를 부르죠.
지금 이 댓글에서 당신이 하는 짓이 그 취객이랑 비슷합니다.
6383 2018-09-01 05:17:56 25
로그아웃 사건 현장 타임라인 7시 30분 [새창]
2018/08/31 15:37:49
분란 끝에 유머가 생기는군요 ㅋㅋ

지난번 시게 베오베 분리 사태도 배꼽빠지는 “찻잔 대첩”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오유가 유머사이트 맞네요 ㅋㅋ

요새 김어준네가 무지 급하고 바쁜가봐요.
디바이드 앤 룰 지껄이며 거대작전세력 운운한 이후
다스뵈이다 할 때마다 팩트체크랑 편집 등등을 제대로 안 해서 거하게 헛발질 하네요.
다음번 다스뵈이다 에선 또 어떤 헛발질을 할지 은근히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ㅋㅋㅋㅋ
6382 2018-09-01 03:51:31 4
오늘 시게글 희대의 개소리. [새창]
2018/08/31 23:01:39
다양성을 분열이라고 보는 후진 관점은 제발 좀 고칩시다.
6381 2018-09-01 03:45:33 20
김어준은 왜 딴지가 아니라 오유에서 알바를 찾았을까요? [새창]
2018/08/31 22:31:45
리퀻텐션/ 오유가 알바들이 꿀빨고 있는 소굴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왔죠?

이명박근혜의 엄혹한 시절 작업하던 국정원 요원을 실제로 잡아낸 유일한 커뮤가 오유에요.
그것 때문에 오유의 바보 운영자님은 아직까지 국정충 때문에 벌어진 소송에 시달리시죠. 나꼼수만 소송 때문에 고생한 줄 알아요?

알바든 뭐든 수많은 작전세력에게 가장 많이 시달리지만 아직까지 버티면서 문파 커뮤 최고의 탱커라 불리는 오유에요.

김어준이 헛발질 한 것은 인정하셨네 ㅋㅋ.
우상에 대한 믿음은 그렇게 조금씩 깨어지는 겁니다.

저도 제발 오유에서 설치는 알바를 하나라도 제대로 잡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긋지긋 하거든요.
삽자루가 한 것처럼 김어준이 10억 현상금 걸어서 자기가 말하는 "거대작전세력"의 알바를 잡겠다고 모금 운동하면 보태줄 의향 있습니다.
6380 2018-09-01 03:30:26 3
[새창]
리퀻텐션/
민주주의 국가의 국회 제1 다수당 그리고 여당에서
특정 당대표 후보자의 지지세력을 두고 고립시킨다는 말을 쓴다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 없네요.
그거야말로 갈라치기 아니면 민주당 내 서울 지역 대학 출신 운동권 엘리트들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시전한 "왕따의 정치학" 아닌가요?
그리고 이해찬 의원이 42.88% 를 득표했고 김진표 의원이 26.39% 득표했어요.
26.39%가 "아주 일부"라고 무시할 만한 숫자라고 생각하시나요?
6379 2018-09-01 03:15:51 2
오랜만에 오유 왔는데 너무 변했네요. [새창]
2018/08/31 21:59:39
리퀻텐션/ 농담이시죠? 반어법으로 비꼰게 아니라면 난독증 인증한 댓글입니다.

그리고 이해찬 당대표는 티브 토론 중에
”김경수·이재명 지사 두 분 다 많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어 당선된 당의 소중한 자산” 이라고 했어요.
"찢묻었다"는 비난을 피하고 싶었으면 최소한 저런 워딩은 피했어야죠.
6378 2018-09-01 02:58:00 5
문프 정부가 중소기업 고졸 취업자에게 "주경야독 장학금" 준답니다. [새창]
2018/09/01 02:53:40
그렇죠? 워딩 죽입니다. 의미가 총알같이 전달되면서 기억하기도 좋고 문프는 문과 끝판왕 맞아요.
6377 2018-09-01 02:55:55 17
여기는 그냥 자기 위안속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9/01 02:53:12
문프 빼고는
모조리 "비판적 지지" 합니다.
6376 2018-09-01 02:41:24 6
빈대놀이도 거의 끝났나보네요 [새창]
2018/09/01 02:04:50
이거 뉴비 신고 맞죠?
빈 댓글이 있건 말건 일단 뉴비 환영은 해줘야죠.

6375 2018-09-01 02:37:56 8
문재인 정부가 1년동안 한 일 [새창]
2018/09/01 01:00:22
엄청나네요.
믿을 건 문프 밖에 없다는 말이 딱 실감납니다.
스크롤 압박이 엄청날 정도로 많은 일을 하셨는데
저 리스트에서 대충 봐도 몇 개 빠진 게 있을 정도로 더욱 더 많은 일을 하셨죠.
당장 기무사의 해체에 가까운 재개편, 신중년 일자리 대책 마련,
고졸 출신들의 중소기업 취업과 교육을 위한 주경야독 장학금 지원
남북 철도 사업 등등
정책 브리핑 사이트에 가보면 입이 딱 벌어지죠.
6374 2018-09-01 02:18:39 7
빈대가 오지 않는 이유 = 김어준 욕한 사람 고소 할 거야~^^ [새창]
2018/09/01 01:00:06
빈 댓글로 안 되니깐 이젠 고소드립이네요. 에고...갈때까지 가는구나.
6373 2018-08-31 23:09:22 2
청와대 국민청원 “XXX 소송관련 OOO 답변서, 진상조사 필요” [새창]
2018/08/31 23:03:01
김어준 주진우 말만 듣고 법무부에 괜한 총질하는 것은 아닌지 조금만 생각해 보세요.

노통 때도 한때 참여정부에서 한자리 했다는 인간까지 포함해서
저런 식을 참여정부에다 총질을 엄청나게 했지요.
6372 2018-08-31 23:04:54 3
[새창]
그렇죠. 문프도 진보 보수 가리지 않고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좋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경수찡은 정치인이니 자기피알도 해야하는데 너무 겸손하시니 문파라도 열심히 알려야죠.
아...문파 하기 힘들엉 ㅠㅠ
6371 2018-08-31 23:03:47 4
[새창]
매각한다고 쓰여져 있네요.

저렇게 직접 다가가서 노사의 분쟁을 해결해 주시는 경수찡의 모습이 든든합니다.
그런데 왜 맴이 짠할까요 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1 82 83 84 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