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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5 2018-09-03 15:40:11 5
페북 논객이던 권갑장에게 팟캐 권유한 분은? [새창]
2018/09/03 14:28:14
비슷한 글이 이미 있었으면 알려주세요. 미리 검색하고 올리는데...갸우뚱.
6474 2018-09-03 15:28:16 2
문대통령 "한반도 평화정착 중요한 시기…특사단 파견의 이유"(종합) [새창]
2018/09/03 15:17:42
기사에 연합이 사진을 잘 뽑아서 업어왔어요.

6473 2018-09-03 15:26:41 2
문대통령 "한반도 평화정착 중요한 시기…특사단 파견의 이유"(종합) [새창]
2018/09/03 15:17:42
문프가 정말 애쓰시네요. ㅠㅠ
국회는 제발 판문점 선언 비준해랏!
이해찬 대표는 야당것들 호통이라도 쳐서 도장찍게 하세요.

이만 전
네이버로 고고씽~~~~
6472 2018-09-03 15:21:59 18
김어준 역대급 개망신 [새창]
2018/09/03 14:41:23
디바이드 앤 룰로 말도 안되는 일장연설을 끙끙대던 할 때부터 틀리더니 그 이후로 다스뵈이다 에피마다 헛발질입니다. 뭔가 급하고 여유가 없는것은 분명함.
6471 2018-09-03 15:10:37 8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님 활동 시작 [새창]
2018/09/03 14:58:31
지금은 민주평화당 (소곤소곤)

정곶감이야말로 일관성 없는 기회주의자죠.
구역질남.
6470 2018-09-03 15:07:08 18
페북 논객이던 권갑장에게 팟캐 권유한 분은? [새창]
2018/09/03 14:28:14
시후아빠/ 권순욱 기자가 한번씩 울컥해서 육두문자 날리는것을 듣긴 했는데 지선 때부터는 안 하시던데.

논리의 일관성이 없다는 주장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권순욱 기자님은 진짜 보수라고 자처하시는분이었고 스탠스가 분명했는데요.
6469 2018-09-03 14:59:23 11
페북 논객이던 권갑장에게 팟캐 권유한 분은? [새창]
2018/09/03 14:28:14
rhdiddl13/ 진정한 문파시군요. (난 아직 멀었어 털썩~)
6468 2018-09-03 14:39:52 13
페북 논객이던 권갑장에게 팟캐 권유한 분은? [새창]
2018/09/03 14:28:14
넵!
6467 2018-09-03 14:39:19 16
페북 논객이던 권갑장에게 팟캐 권유한 분은? [새창]
2018/09/03 14:28:14
그런 일화도 있었군요. ㅋㅋ.
기자들 사이에서 이미 비호감도 1위, 호감도 꼴찌의 김현이니 까칠한 김반장이 오죽했을까요. 권순욱 기자만 혼자 덤탱이 쓴거네요.
6466 2018-09-03 14:37:18 25
페북 논객이던 권갑장에게 팟캐 권유한 분은? [새창]
2018/09/03 14:28:14
지선 당시에 정말 무명의 지자체 후보들을 불러서 인터뷰 하면서 팟빵 순위가 뚝뚝 떨어졌었죠.
이슈가 되지 않고 자기 지역이 아닌 후보들의 인터뷰는 그다지 듣고 싶지 않더군요.
그런데도 정치신세계-뉴비씨는 꿋꿋하게 밀고 나가더군요.

최근까지 문프 정부의 정책을 뉴비씨 만큼 세세하게 설명해 주는 곳도 없었던 것 같아요.
주경야독 장학금 같은 것도 뉴비씨 듣고 알았어요.
그야말로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민주당/문재인 정부를 대변하는 팟캐스트-유투브 방송이었다고 생각해요.
6465 2018-09-03 14:03:19 5
오유 시게는 재생 불가인가 [새창]
2018/09/03 13:52:12
추천도 하나 안 주셨네.
링크 걸어드려요. 지금이라도 부탁해요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05823&page=2
6464 2018-09-03 13:57:53 8
오유 시게는 재생 불가인가 [새창]
2018/09/03 13:52:12
제가 손학규 수락연설 글 쓴 사람인데 지금이라도 제 글에 오셔서 댓글 남겨 주시죠.
6463 2018-09-03 13:54:12 16
95955쇼 - 백반토론, 말까기 한달 쉰대요 [새창]
2018/09/03 13:35:29
휴식이 필요한 분들이 많네요.
푹 쉬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6462 2018-09-03 13:50:13 9
[새창]
첫 빈댓글에 매달려 씁니다.

그야말로 노통 보고 죽으라고 칼 꽂고 등 떠밀었군요.

김건중 신부랑 유인화인가 하는 여자가 쓴 악담은 처음 봤습니다.
저 중에서 공개적으로 제대로 사과, 반성한 사람 있나요?
6461 2018-09-03 13:30:49 0
뇌를 맡기다 [새창]
2018/09/03 13:13:39
저는 그 표현은 쓰지 않고 "김어준 번역기/해석기"가 필요한 분들이라고 한 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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