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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0
2018-09-19 13:23: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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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시간으로 자정에 가까운 시간인데 안 자고 기다리고 있었네요.
북한이 9월 공동선언문에 비핵화 관련 동의한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영웅 부분은 북한에 있는 미군 유해가 계속 귀환할 거라는 것을 말하는 것 같아요.
올림픽 공동개최 추진 문제까지 신나는 일이라고 인정해줬네요.
6968
2018-09-19 12:53:28
12
[새창]
남북회담 때문에 묻혔던것 발굴해주셔서 감솨.
유엔 총회도 남북관계 북미관계 한미 FTA 등등으로 초특급 이벤트가 될 듯
6967
2018-09-19 12:51:05
6
예언 2032년 올림픽 마라톤은
[새창]
2018/09/19 12:41:49
통일로 원추
6966
2018-09-19 12:50:12
8
현재까지 2032년 올림픽 유치에 희망 의사를 표시한 도시들.jpg
[새창]
2018/09/19 12:42:50
정성글 감사.
올림픽 공동교체는
남북간 철도, 도로등을 빨리 깔고 평화 협정 체결 해야할 절대적인 이유가 될 듯.
6965
2018-09-19 12:45:54
30
방금 kbs 패널분이
[새창]
2018/09/19 12:38:53
레알 동의합니다. 기대 이상이라서 200점 주고 싶어요.
6963
2018-09-19 12:40:37
3
[새창]
저도 개인적으로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은 점차 없애는게 답이라고 생각해요.
멸종 위기에 있는 동물들을 위한 보호시설이나 사파리는 필요할지도 모르나 한정된 공간에서 동물들을 전시한다는것은 결국 가장 잔인한 형태의 동물 학대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6962
2018-09-19 12:33:57
14
[펌] 99.9%일듯한 어제 3당대표 노쇼 사건 정리.jpg
[새창]
2018/09/19 11:22:52
완벽하진 않았지만 시스템 공천 한거죠. 외부 인사다 보니 자기 밥그릇은 챙겼을지언정 친목질도 안한거구요.
6961
2018-09-19 12:31:10
20
[펌] 99.9%일듯한 어제 3당대표 노쇼 사건 정리.jpg
[새창]
2018/09/19 11:22:52
제 생각과 비슷하네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만남이 이번 뿐일까요. 어제 쌩깐 안동춘 부의장이야말로 앞으로 계속 쭉 볼 사람 같던데 시야가 그야말로 근시안적.
6960
2018-09-19 12:21:14
1
작전세력의 오늘의유머 베오베 폭파
[새창]
2018/09/19 09:58:35
아릐까릐/ 찌찌뽕. 저도 베오베만 가던 유저였는데 분리 이후 거의 시게만 들어옵니다.
6959
2018-09-19 12:09:55
13
회담장서 나올때 문프 표정 어두웠던이유가..
[새창]
2018/09/19 12:02:02
촛불 집회 하러 나가는 심정으로 나가서 몸빵해야할 듯.
6958
2018-09-19 12:08:06
10
문대통령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공동 유치 협력"(속보)
[새창]
2018/09/19 12:03:02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현실이 되는건가요? 개최국 선정되는 순간 남북평화는 불가역적인 것이 될 듯.
문프의 빅팍쳐가 너무 대단해서 숨찰 지경입니다.
6957
2018-09-19 12:04:50
2
김정은이 서울 방문할때
[새창]
2018/09/19 11:55:01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일단 걱정은 접어두고 대환영입니다. KTX 타고 부산까지 무리라면 정부청사 있는 세종시 정도는 가능할 듯.
이런 날이 오는구나 ㅠㅠ
6956
2018-09-19 12:01:35
6
정말 눈물 나네요..
[새창]
2018/09/19 11:57:00
추석 선물 보따리가 너무 많아서 목록이 필요할 지경.
감동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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