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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0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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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독선, 고집, 불통, 버럭이란 용어가 왜 이해찬이란 인물에게 따라붙었는지
분명히 알았습니다.
여의도에서 하던 짓을 평양 가서 한 것.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지멋대로 탈당을 세번이나 한 그 성질머리를 평양에서 시전한 거죠.
제 생각이긴 하지만 정동영과 이정미는 이해찬 때문에 덤태기 쓴 것 같음.
두 사람은 이해찬 기다리고 있었다는 기사도 있습디다.
여당 대표인 이해찬이 뻣대고 있는데 자기들만 따로 만나러 갈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