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아닌 전쟁을 택하라는 칼럼 송고한 CNN [새창]

이건 아니듯. 트럼프를 설득시켜서 김정은 위원장 말대로 종전선언 빨리 이끌어내고 트럼프 첫번째 임기때 의미있는 비핵화 해내면 되는데 굳이 각세우는 건 절대 안되죠.

6984 2018-09-20 00:21:43 24

김정은 '와 ~ 연설 쩐다' [새창]

김정은 위원장 진심으로 감탄하고 존경하는 눈빛을 보이네요.
문프가 이렇게 대단한 분입니다. ㅠㅠ

6983 2018-09-20 00:19:53 38

평화가 아닌 전쟁을 택하라는 칼럼 송고한 CNN [새창]

저도 요새 뉴욕타임즈 등에서 북미관련 기사 볼 때마다 피꺼솟하는데 반박 댓글을 보내도 이젠 실어주지도 않네요. (뉴욕 타임즈는 댓글을 자체 검열해서 3-4시간 후에 내보내줌. ㄸ ㅂ).
이번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승리시켜서 트럼프 탄핵시킬 거라고 뉴욕타임즈랑 CNN 등이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국이고 한국이고 입진보들 믿지 않아요. 만약 북미대화를 진전시키는게 오바마라면 매일 헤드라인으로 우쭈쭈할 것들이
트럼프가 해내니깐 자기들이 지난 세월 동안 가지고 있던 평화주의, 평등주의 등을 싹 무시하고 북한을 악마화 시키면서 전쟁광 네오콘들과 짝짝꿍 하는 중.

6982 2018-09-20 00:05:56 10

오늘 보니까 북한군 장군은 김정은한테 경례도 안하더만. [새창]

전 주황메모를 거의 안 하는 사람인데 메모가 달려있어서 클릭해 보니......흠......기본적인 사고능력도 없이 이재명 지지하시는 분이군요.

6981 2018-09-19 23:50:49 12

북한 사람들은 남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새창]

전에 탈북자들이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기가 북한을 아는 것보다 북한 주민들이 남한을 더 잘 안다는 것은 확실한 듯 합니다. 물론 디테일하게 알지는 못하고 드라마 정도 수준으로 알겠죠. 그 탈북자도 드라마 보고 남한에 대한 환상을 가졌다고 했어요.

6980 2018-09-19 23:49:25 30

권순욱 근황 [새창]

어제오늘같이 좋은 날 권순욱 기자님과 뉴비씨로 같이 기쁨을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곧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6979 2018-09-19 23:44:37 26

굉장히 뻔뻔해진 문대통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지난 5-6년 동안 가는 곳 마다 사진 찍자고 난리를 피우니
잠자고 있던 연예인 본능이 깨어나신 듯 함.
카메라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화보 포즈가 나오신다는 ㅋㅋㅋㅋㅋ

(쑤기여사님 만나기 전부터 자기가 알랭드롱급으로 잘생긴 것 알고 계셨음. 겸손하셔서 티를 안내려고 애쓰셨지만 ㅋㅋㅋ)

6978 2018-09-19 14:47:19 31

이낙연 총리님 트윗 < 이번에도 현실이 상상을 앞섰습니다 > [새창]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한 결과를 가져오네요.
문프가 준비를 엄청나게 했다는 ㅠㅠ

6977 2018-09-19 14:44:09 26

[새창]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 올때 우리도 한복 입고 led 응원봉이라도 흔들어야죠. Led 갓과 비녀도 구할수 있으면 좋죠.

6976 2018-09-19 14:40:58 11

부의장과의 만남은 기자들이 속보까지 냈던 공식일정 [새창]

청와대에서 정해놓은 일정을 맘에 안 든다고 평양에서 파토내고 노쇼한 건 정말이지 용서가 안 됩니다

6975 2018-09-19 14:38:08 11

닉언죄] 아키도라님 이해찬 해명으로 한 팩트체크 입니다 [새창]

아직도 자기가 책임총리인줄 착각하는 듯.

6974 2018-09-19 14:23:04 8

이해찬 인터뷰 나왔음 전혀 문제 없네요 [새창]

김영남 상임위원장 따로 만나려고 안동춘 부의장을 일부러 생까면서 시위한것 자백한건데 해명은 무슨.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지금 당장 서열 2위이지만 아흔 넘은 분이라 곧 은퇴할수 밖에 없는 분인데 몇년 안에 서열 2위가 될수도 있는 사람을 망신 준 거예요. 조금이라도 남북문제를 멀리 봤다면 할 수 없는 외교적 결례를 저지른거라구요.
국내에서 하던 대로 독선적이고 버럭하는 성질을 못 죽인거죠.
해명인지 뭔지 듣고 나니 더욱 열받아요.

6972 2018-09-19 14:11:24 3

삼성 엘리엇 소송관련 청원이 꼴랑 9만 [새창]

16만 넘은 걸로 알아요.

6971 2018-09-19 13:31:00 7

이해찬 “여야 3당 대표만 따로 만나려다…” 노쇼 논란 해명 [새창]

안동찬 부의장 어제 만나고 오늘 김영남 만나면 안되는건가요?
결국 김영남 따로 만나려고 평양에서 노쇼로 시위했단 소리.
김영남은 90넘은 분이라 곧 은퇴할 수 밖에 없는데
미래를 조금이라도 내다본다면 안동춘 같은 미래 권력을 만나야 하눈 것 아닌가?
남북관계 회복에 더이상 해를 끼칠 생각이 아니라면
안동춘 부의장에게 당장 사과부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