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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0 2018-09-24 11:45:31 20
최성이 드리는 추석날 아재개그와 감사편지 [새창]
2018/09/24 11:31:30
오유가 oh~you가 되었에요. ㅋㅋㅋ 이 정도면 아재 개그라도 괜찮네요. 따뜻한 손편지에서 시장님의 마음이 퐁퐁 솟아나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강의, 방송출연, 가족과의 여행으로 멋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신다니 기쁩니다. 시장님으로부터는 늘 이런 긍정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사모님께 안부 말씀 전해주세요.
앞으로 잘 풀리고 덕분에 바빠져서 나중에 “그때 공천심사 떨어지고 잠시 쉴때가 좋았다” 고 추억하실 때가 꼭 오길 바랍니다.
7239 2018-09-24 09:21:15 15
문프 여사님 뉴욕 숙소 도착 영상 입니다 [새창]
2018/09/24 08:57:46
링크 걸어주신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하러 나오신 한국분들에게 오셔서 인사하고 악수까지 하고 가시네요.
부럽당 ㅠㅠ

유엔총회 기조 연설은 26일로 잡혀 있네요.
그 전에 트럼프랑도 만나고 기타 연설 등의 일정이 잡혀있어요. 무지 바쁘시다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445817
7238 2018-09-24 08:34:40 28
[새창]
잘못한 건 호되게 꾸짖어줘야 조금이라도 나아지지요.

마찬가지로 민주당도 문파들이 감시의 눈초리를 계속 보내고 비판을 멈추지 않으니 그나마 이만큼 자중하는 거라고 봅니다.
7237 2018-09-24 08:30:39 43
문프 뉴욕 도착 환영회 갔다왔어요 [새창]
2018/09/24 08:14:21
이렇게 사진과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프의 얼굴은 괜찮아 보입니다.

저렇게 맨하탄 한복판이면 경호원들 초긴장 한 것 이해가 됩니다.
부디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7236 2018-09-24 08:27:59 13
아직도 김어준 빠인 분들은 참여정부 때를 몰라서 그런거지요. [새창]
2018/09/24 06:15:15
저도 그 당시에 한걸레, 딴지 보면서 참여정부에 무지 실망했더랬죠.
"참여정부가 삼성에 먹혔다"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더군요. 덕분에 정치혐오에 빠져서 참여정부랑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관심을 아예 꺼버렸어요.
저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죠. 그 결과 노통이 다구리 당할 때 지지자들이 힘을 모으지 못한 거고.

딴지 서버를 2010년에 자의인지 타의인지 다 날려버려서 참여정부 시절에 딴지에 났던 글들을 못 보여주는게 참 아쉽네요.
아직도 김어준이 지 입으로 떠든 3년상, 까만 넥타이 건만 철썩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 보면 참......어이가 없네요.
7235 2018-09-24 08:21:14 11
[새창]
나꼼수로 공이 좀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음모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김어준이 뭐라고
김어준을 안까는게 시대사명? 웃프네요.
7234 2018-09-24 07:17:46 17
[새창]
참여정부 시절엔 광신도 노빠 프레임으로 노통의 지지자들을 갈라치기 하고 고립시켰지만 문프 시대엔 그런 건 통하지 않죠.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나 "문프와 문아일체 된 문꿀 오소리"란 말이 쉽게 재미삼아 지어진 게 결코 아니라는 것.

7233 2018-09-24 07:14:03 18
[새창]
수구좌파 냄새 풀풀 풍기는 닉 달고 와서 참......
7232 2018-09-24 07:10:27 7
혜경궁 말인데요.. 경찰이 일을 안하니까요... [새창]
2018/09/23 19:12:25
진짜 왜 이리 꾸물거리는지 이유라도 좀 알고 싶네요.
7231 2018-09-24 07:04:39 2
盧대통령 “정동영·김근태, 가망없다 싶으면 나가라” [새창]
2018/09/23 09:20:17
노통이 쓴 글을 읽으며 피꺼솟 하면서도 배우는 바가 큽니다.

"정치인 노무현"의 꿈이었던 열린우리당을 알량한 지역주의에 매달려 살아보겠다고 깨어버린 정동영, 김근태.
중도보수를 통합한 전국 정당을 만들고 지키려던 노통의 뜻은 모른 채
한미 FTA에 거품 부는 알량한 수구좌파 지지층이 빠져나갈까봐 노통과 각세운 것들.

지금도 정동영과 김근태의 똘만이들이 민주당에 암약하면서 곶감만 날름날름 빼먹고
문프가 특별히 요청한 법안에 반대나 기권을 날리고 있다는 것.
민주당에 비판, 감시, 견제를 게을리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지요.
7230 2018-09-24 06:50:29 0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손가락 하트' 장면입니다. [새창]
2018/09/23 11:05:15
첫댓글 때문에 좋은 글이 쩝.

암튼 저런 장면을 볼 수 있다는것 자체만으로 이번 남북회담은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사적 긴장과 갈등 관계에서 생겼던 충돌과 희생은 이제 더이상 겪지 말아야죠.
7229 2018-09-24 06:46:07 5
[새창]
문프가 외국 갈 때마다 어김없이 사고치는 기레기들.
거기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쏟아질 때마다 피해자 코스프레는 오지더군요.

이번 건은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어떤 쓰레기가 역사적인 장면의 영상에 욕설을 남겼는지 꼭 밝혀서 징계까지 받아야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7228 2018-09-24 06:42:34 2
금천 시민들이 또 이렇게 합니다. [새창]
2018/09/23 09:16:58
개념 구민들이시군요. 문프 이하 대표단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유일한 오점을 남긴 이해찬 당대표만 빼구요.
7227 2018-09-24 06:37:19 8
송영무 장관님 감사인사 [새창]
2018/09/23 20:28:29
마지막까지 문프의 곁에서 중요한 군사합의서를 이끌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7226 2018-09-24 01:16:59 13
오유를 가입 한 이유 2기 입니다 [새창]
2018/09/23 22:43:35
작성자님의 의도와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글입니다.
이렇게 눈팅만 주로 하시던 분들이 수면 위로 나와 글까지 쓰게 만드는 작금의 상황에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 지 모르겠으나
고맙습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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