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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 2018-09-25 22:54:36 27
문파가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문재인보다 고통스럽진 않다. [새창]
2018/09/25 21:39:16
지금 문프 어깨 위에 놓은 짐들을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힐 지경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돌 던지고 다리 걸고
심지어 어깨 위에 자기가 타려고 하는 것들도 있음 (이해찬, 당신 말 하는 거야 당신).

그 짐을 대신 나눠지겠다고 하기엔 내 능력이 안 되니
대신 돌이라도 좀 맞아주고 다리 걸려는 것들과 어깨에 기어오르는 것들을 멱살 잡아 끌어내려고 하는데 누구는 작전세력이라네. 덴쟝
7299 2018-09-25 22:49:17 17
축하한다. 니들 덕에... [새창]
2018/09/25 22:15:13
진짜 노통 들먹이는 것 보니 확 빡치네요.

김어준이 총수로 있는 딴지와 김어준이 정기적인 필진으로 있던 한걸레 읽으면서
노통과 참여정부가 삼성에게 넘어간 줄 알았음.

지금 그때와 비슷한 논리로 애매하게 문프의 법무부가 삼성에게 조종당한다는 식으로 프레임 걸고 있는데
어떻게 그 청원에 동의를 합니까?

삼성 일가의 불법/탈법적인 승계 작업은 단죄받아야 할 일이죠. 하지만 그것 핑계로, 빈약한 근거로 문프 정부를 태클 걸지 말란 거죠.
7298 2018-09-25 22:38:49 0
게시판 상태 안좋네요 [새창]
2018/09/25 08:53:00
zephyr8/ 김경수 지사는 왜 슬쩍 끼워넣죠? 오유 시게만큼 김경수 지사를 응원한 곳 있었나요? 이렇게 뻔히 드러나는 얍쌉한 워딩은 이재명이 참 잘하더군요.
7297 2018-09-25 14:34:01 2
태풍 짜미 근황(24호) [새창]
2018/09/25 12:54:59
일본이 태풍을 흡수하는 듯한 전개네요.
아베 같은 것을 재선시키니 태풍도 열 받았나 봄
7296 2018-09-25 14:29:02 19
선거끝난지가 2달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 [새창]
2018/09/25 14:16:16
김어준한테 잘못 배우셨네요. 김어준이 다스와 BBK로 거의 10년을 물고 늘어졌는데 겨우 두달 가지고 지치면 안 돼죠.
7295 2018-09-25 14:24:28 24
선거끝난지가 2달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 [새창]
2018/09/25 14:16:16
무슨 선거요? 지선 (6월 13일)은 석달 전이었고 당대표 선거 (8월 25일) 한달 전인데 애매하게 두달이 뭡니까?
7293 2018-09-25 14:18:22 23
이낙연 국무총리 트윗, <유엔발 울림.> [새창]
2018/09/25 13:25:49
여사님이 BTS 랑 같이 있는 사진을 찾다가 얼떨결에 어떤 해외팬 트윗을 봤는데 BTS 해외팬들이 코리아 퍼스트레이디가 매우 cute하고 여사님 옆에 앉아 있는 방탄 멤버가 여사님 보디가드 같다고 하는 멘션을 봤네요. ^^
7292 2018-09-25 14:10:53 11
펌) 숨은 김경수 찾기.jpg (10년 전 그 날 겨우 찾은 1장이..) [새창]
2018/09/25 13:11:40
경수찡 스스로가 비서관의 태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거라고 단호하게 못을 박네요.
7291 2018-09-25 14:08:11 3
[새창]
영웅 ?? !! ㅋㅋㅋ 영웅이라고 쳐줍시다. 그런데 영웅이 권력에 취하고 오만해지면 잘못과 실수를 저지르기 마련이죠. 그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자기 스스로를 파멸로 몰고 가는 것은 물론이고 주변의 잘못 없는 사람까지 피해를 주기 마련이죠.
그 타락한 영웅을 끝까지 호위하는 친위대는 그와 함께 파멸에 이르거나 가장 큰 데미지를 입겠죠,
7290 2018-09-25 13:49:56 15
이해찬도 역시 입만 열면 구라네요 [새창]
2018/09/25 11:24:45
공약을 기억이라도 하려나요??
소통에 대한 문제제기가 들어가니 회의를 많이 해야한다고 [직접] 트윗 날리셨다가 지지자들을 뻥찌게 만들었죠.
캠프에서 큰일났다 싶으니 부랴부랴 김진표 후보 공약을 흉내내서 만든게 저 공약들이었죠. 키보드도 서툰 분이 게시판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까요?
이해찬 본인 머리에서 나온 공약이 아니었고 덕분에 애초에 두뇌에 제대로 입력도 되지 않았을 겁니다.
7289 2018-09-25 13:41:16 11
밑에 글 보고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8/09/25 13:27:00
업어드리고 싶은 우리 문프.
열정과 끈기, 인내심으로 종전선언 해내실 것 같습니다.
7288 2018-09-25 13:37:11 11
네임펜은 엄청난 외교적 결례? 국가의 위신에도 맞지 않는다? 만년필선물? [새창]
2018/09/25 10:57:00
ㅋㅋㅋㅋ 이 글 때문에 구글링을 좀 해봤는데 트럼프가 전통적을 쓰던 펜 대신에 큼직한 샤피펜 (sharpie는 marker라고 불리는 싸인펜 류 중에 잘 알려진 브랜드 명)을 써서 놀림을 받고 있군요.

그런데 샤피펜이긴 하지만 트럼프의 이름이 박혀있는 주문 제작된 샤피펜입니다. 김종천 비서관이 내놓은 것처럼 문방구에서 그냥 사온 펜이 아닙니다.

그리고 색이 변색하고 번질 위험이 았는 알콜 베이스가 아니라 오일 베이스 샤피로 변색도 없고 유리에 써도 지워지지 않는 샤피펜일 겁니다.
트럼프 취향이긴 하지만 트럼프의 이름이 박혀있는 주문 제작 펜이라면 격이 없이 선물로 줄 만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김정은은 지난 싱가포르 회담에서 저 샤피펜을 거부하고 김여정이 제공한 펜을 써서 미국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미 언론에서는 펜에 독이 있을까봐 안 쓴 거라고 호들갑이네요 ㅋㅋㅋㅋ

https://youtu.be/x30WH2GGeZ4
7287 2018-09-25 10:34:46 6
[새창]
상품권, 기프트 카드 같은 건 사실 선물로도 주기 껄끄럽더라구요.
선물로 받아놓고 서랍에 처박아 놓고 해당업체가 망할 때까지 안 쓰는 경우도 봤네요.
온누리 상품권도 회수율이 70% 안팎이라죠.
결국 상품권 발행하는 곳만 꽁돈 버는 거죠.
7286 2018-09-25 10:25:14 16
[아랫글 팩트체크] 딴지일보를 압수수색? [새창]
2018/09/25 09:55:26
목숨 걸고 한다고, 조폭들과 삼성 따까리들이 자기들 목숨 노린다고 설레발 치더니 압색 받는다고 쇼까지 했구만요.

목숨 걸고 한다는 이유는 사실 5촌 살인 사건 때문이었죠. 조폭들이 연루된 청부 살인으로 "합리적 의심"이 된다고 해서 이재명의 절친인 조폭 마성태씨까지 다스뵈이다 출연시키는 등 이슈화 시켜서 결국 경찰이 청부살인을 염두에 두고 재조사 들어갔는데 원래 수사결과를 뒤집을 증거가 없었답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11_0000361363

2010년에 딴지 서버 해킹 당해서 데이타 홀라당 다 날렸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데 지금 보면 그것도 매우 수상함. 뭔가 과거를 세탁한 느낌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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