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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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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5 2018-09-24 14:18:59 7
文대통령 지지율 61.9%···평양회담 성과에 8.8%p 급반등 [새창]
2018/09/24 13:59:47
유엔 총회가 열린후엔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한미정상회담과 유엔 연설을 씹을 용기있는 방송사는 없거든요.
7254 2018-09-24 14:14:32 10
이해찬이 시스템공천 안할까봐 불안해 죽겠어요. [새창]
2018/09/24 13:26:07
저도 이게 제일 걱정임.
시스템 공천은 문프가 정치생명을 걸고 시작했고 온갖 암덩어리가 들끓던 민주당을 수술대에 올려 지난 총선에서 제 1 다수당이 되는 원동력이 되었음에도 이해찬 자신이 시스템 공천의 피해자(?)라고 생각할텐데 제대로 할까요?

지역위원장 경선에서도 떨어질 만큼 대중성과 실력이 떨어지는 김현 같은게 온갖 술수로 꿀공천 받을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 뽑을때도 친목질로 엮인자를 염두에 두다가 막판에 바꾼것 같구요.

더민주 홈페이지에 당원게시판이라도 얼른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당원도 아닌 어중이떠중이들과 어울리기 전에 당원부터 챙겼으면 합니다.
7253 2018-09-24 13:20:00 17
우원식 "102세 어머니, 김정은이 보낸 송이버섯 선물 받아" [새창]
2018/09/24 13:07:08
우원식 의원이 57년생으로 61세인데 어머니가 102세이면 엄청 늦동이네요.
누님이 두 분이나 북에 계시면 매우 안타까운 이산가족의 사연이 있을 듯 합니다.
어머니이 계속 건강 유지하셔서 북에 계신 따님 두분을 꼭 다시 만나시길.
7252 2018-09-24 13:02:28 13
여사님 방탄 만나신대요. [새창]
2018/09/24 12:30:17
양손 들었습니다.
방탄과 여사님이 만나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7251 2018-09-24 12:58:34 2
[새창]
팟캐고 뉴스고 최대한 걸러듣고
문프만 보고 가야죠.
7250 2018-09-24 12:55:05 6
미국 뉴욕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8/09/24 10:42:33
정상회담만 해도 3차례.
살인적인 스케줄이네요.
13시간 비행...으.... 부디 누운 자세로 편하게 가셨기를 ....
7249 2018-09-24 12:50:37 2
오늘자 그분들 추석 점심 식단 [새창]
2018/09/24 07:41:44
추석이라고 한과도 챙겨주네요. 구치소 생활 나쁘지 않네요. 부디 돌아가실때까지 거기서 지내시길...
7248 2018-09-24 12:43:19 12
???:김재연을 추천합니다. [새창]
2018/09/24 12:33:53
정의당도 아니고
통진당 경기동부연합이 김용민의 본색인가요?
멍청한 좌평향 정알못인가요? 아니면 멍청한 척 하는 통진당 오렌지인가요?
어느쪽이든 갈수록 더 밥맛 떨어지게 하는 목사 아들내미.
7247 2018-09-24 12:37:16 7
트윗 다섯장 [새창]
2018/09/24 11:03:19
조윤선 얼굴을 보니 구치소 보다 강남에서 소문난 미용실 분장 실력이 더 쇼킹합니다.
7246 2018-09-24 12:30:12 8
남북 정상에 '지랄~~' 욕한 용의자 간추려짐 [새창]
2018/09/24 12:12:13
고양이 뉴스 ??
요새 시사 유투버들 많네요.

저 유투버의 말대로 이번 건은 범인을 꼭 잡아야합니다.

민주당은 천하의 쌍욕꾼를 경기 도지사 후보로 만점을 줬으니 이번 건으로 따질 명분이 설까요?
육두문자를 인터넷에 대중화시킨 딴지 총수님도 이번 건에 코멘트 하기 난처하겠네.
그래서 평소 행실이 중요한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오렌지 메모된 작성자님?
7245 2018-09-24 12:13:41 37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팩트로
뼈 때리는 강도가 거의
깁스각

문재인 정부를 돕겠다고 하면서 당대표가 되었으면 당론 채택이라도 해서 밀어붙여할 민생법안과 규제혁신법안을 슬그머니 소신 투표로 처리하게 한 졸찬들은 뭡니까?

문프야 말로 지금 민주당의 가장 큰 자산 아닌가요? 원팀-단결 외치더니 참 가소롭네요. 당대표 된 후 처음으로 국회 통과시킨 민생법안 패키지에 소신 투표??!! 청와대에 할 말은 하겠지만 청와대에서 각별히 부탁한 법안처리는 나몰랑 시전.
7244 2018-09-24 12:02:44 3
기초연금·국민연금 둘다 받는 노인 186만명 [새창]
2018/09/24 11:26:04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히 받아야 할 것 받는다고 뻔뻔하게 생각할 노친네들이 북한에 퍼준다고 근거없는 뉴스에 선동되서 광광 거리는 듯.
7243 2018-09-24 11:56:50 7
추석 날은 좋은 글을 올려야 하는데 (일베 주의) [새창]
2018/09/24 11:29:03
인간 아닌 것들 ㅉ ㅉ
7242 2018-09-24 11:55:11 10
오늘la갈비먹다생각났는데요 [새창]
2018/09/24 11:36:12
의심스러운 경우는 있지만 확인이 의무화 되어있지 않아 확인이 된 경우만 없을 뿐이랍니다. 의사들도 부검과 확인작업을 꺼리는 듯.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60600015
7241 2018-09-24 11:49:27 26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좆선의 적은 4년전의 좆선이군요.
남북화해와 협력에 초치고 딴지 걸면 좆선 예전 기사 찾아서 읊어줘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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