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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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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정통회장이긴 했지만, 바지사장 정도였던거 같음. 이건 그런쪽에 관심많고 이재명을 싫어하는 유재일이 말한거니까 그게 맞을듯 함.
박스떼기 주역은 미키루크 이상호임. 유재일이 이재명 좋게 봤었는데, 그놈이랑 붙어먹는 기미 보이면 주저 앉힌다고 단단히 노렸으니깐.
가서 참고해 보시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597207&page=1&exception_mode=politics
두번째는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함. 경쟁방법중의 하나라고 보여지는 경우가 대부분임.
이재명이 문제삼는 대부분은 문재인이 장점으로 내세우는 부분에 대해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임.
정확히 말하면 상대후보의 장점으로 일컬어지는 것들이 맞는지 아닌지 경쟁자 입장에서 검증하는 포지티브 형식이지.
네거티브 검증이란건 문재인 적극지지층이 각종 추측자료들로 이재명의 약점이나 단점을 찾아내서 공격하는 게 네거티브임.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 아무런 검증을 안하는 문재인 후보가 특이한 케이스임.
국민입장에서는 공개된 장에서 경쟁자가 상대를 검증해줘야 판단을 정확히 할수 있음.
문재인이 안하니깐 지지층이 방어본능 발동시키면서 제대로 검증안된 것들로 마구잡이 공격하고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