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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16: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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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민주주의는 분열의 정치이고, 분열을 조율하며 민주주의의 적과 싸우는 것이 민주주의 리더쉽입니다.
만약 문정부가 분열하는 대중을 품으면서 영원히 끊나지 않는 정적과의 싸움을 수행할 능력이 없다면
민주주의 리더로써의 자격이 없는 겁니다.
많은 정상적인 지지자들은 문통의 그러한 면을 기대하고 지지하는 겁니다.
문재인을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북유포밍된 민주주의 사고방식이 만연한 것이 시사게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