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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2017-12-21 09:34:21 77
시게 사람들 이거 보시고 좀 느끼셨으면.... [새창]
2017/12/21 09:31:53
??? : 웃대가 객관적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 : 웃대가 외부시선을 대표하기라도 하나요?

웃대 맞나;;;
494 2017-12-21 09:29:53 1
[새창]
https://namu.wiki/w/%EC%98%A4%EB%8A%98%EC%9D%98%EC%9C%A0%EB%A8%B8%20%EC%8B%9C%EC%82%AC%EA%B2%8C%EC%8B%9C%ED%8C%90%20%EB%B6%84%EB%A6%AC%20%EC%9A%94%EA%B5%AC%20%EC%82%AC%ED%83%9C
493 2017-12-21 09:24:32 8
베오베 간 북게 다녀온 글 노답이네여 [새창]
2017/12/21 09:14:17
엥? 저거 완전 시사게 아니냐?
이승만 박정희 폐드립 빼면 다른게 하나도 없네?

지들한테 북마드라고 하면 상종못할 폐드립 날릴 사람들이, 군마드 낙인찍고 친하게 지내라는 건가요? ㅋㅋ
북베들은 쳐맞을때만 같은 민주당 지지자라고 감성팔이 시전하는듯.

그나저나 시사게에 암약하는 놈들 전략이 바뀐거 아닌가요?
갑작스레 그동안 자연스레 하던 병림픽 자제하고 선비질 시작하고, 시게에 비판적인 사람들한테는 꼬투리 잡기 시작하는거 같은거 느낌뿐인가;;;;
492 2017-12-21 08:58:34 15
솔직히 시게 1년정도 차단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12/21 05:20:03
굉장히 정성스럽고 조심스레 글을 쓰셨네요.
몇가지 동의하지 못하는 바가 있으나, 일단 추천 드렸습니다.

제가 추천을 드린 이유는 제가 동의하지 못하고 비공감하는 요소가 있으나,
쓰신 글이 한편으로 논리가 있고 두루두루 여러 사람이 보며 생각을 나누어볼 필요가 있는 가치와 정성이 담겨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오래전에 오유가 그리고 시사게시판이 공유하던 가치입니다.

따라서 보통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비공감해서 떨어져 나갈수 있으며, 압도적 다수인 시사게의 취향에 맞지 않는 게시글이면 그럴 수도 있었다는 듯이 가볍게 여기시는 관점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게시판에서 여러사람의 공감을 얻어 베스트로 갔음에도 단지 맹목적인 정치인 추종의 목적으로 때로는 몇십초만에 글이 끌어내려졌던 현상이 시사하는 문제점...그리고 시게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을 너무 가볍게 인식하고 계신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시게의 모습은 예전에 있던 서로 토론으로 대화하고 다른것도 어느정도 포용하고, 틀린것은 막연히 배척하는 것이 아닌 어디가 틀린건지 번거롭더라도 함께 찾아가던 문화를 잃으며 정체성이 바뀌었고...그 한가운데는 여럿이 모이면 다수가 소수 좀 밟으며 비아냥 거리는것 쯤 당연스레 여기는 다수의 폭력이 만연한 북유게의 유입과 관련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요 며칠의 혼돈만을 기준으로 너도 잘못 나도 잘못하는 식으로 대충 얼버무려 해결할 일은 아니겠지요.
정성스럽고 긴글이 베스트로 올라가서 20초만에 추락한다면 어떠실시 한번쯤 생각해 보시지요.
491 2017-12-21 07:59:44 6
'그곳'이 노답인 이유? [새창]
2017/12/21 06:09:04
민주주의를 북유게에서 배운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490 2017-12-21 07:20:34 1
정착할 곳들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새창]
2017/12/21 04:53:03
이게 문제인가요? 북유게가 북유게 한거뿐인데 쓰레기 짓이네요.
489 2017-12-21 07:08:25 0
요즘 일련의 반 시게 활동에 관해... [새창]
2017/12/21 04:56:50
기껏 물으셨으니, 반박 바랍니다.

한 국가의 국민으로써의 감시하고 비판할 권리가 가장 크게 보장되어야 할 대상은 그 시점의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정권입니다.
언제든 군대를 움직일 수 있으며, 상당수의 많은 정책과 법규가 논의되고 핵심줄기가 결정되는 장소는 대통령 휘하 행정부가 됩니다.
대한민국은 특히 강하죠.

지난 9년동안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행정부를 장악한 맹박그네를 자유롭게 깔 수 있던 시사게를
살아있는 권력앞에 무릎꿇려 더이상 비판할 수 없는 분위기로 오염시킨데 대해 이미 온당 갖추어야 할 기능을 상실했다고 보며

그 시사게에 거주하는 일부는 심지어 다른 게시판에 공격을 다니며 온당히 비판할 자유를 누려야할 다른 시민을 억압하고
타 커뮤니티에 놀아나면서 같은 광장안 사람의 표현의 자유와 여러사람에게 호소할 권리를 억압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같은 것은 같게, 다른것은 다르게 다루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관점에서
지난 10년간의 시사게(최근 1,2년은 애교로 보죠.)와
근자의 시사게는 본질이 달라졌으며
지금 시사게는 존재의의를 상실했다고 말하는 바이니 잘못된 점이 있으며 지적 바라옵니다.
488 2017-12-21 06:36:42 4
[닉언죄] 비판적 지지란 이런 건가보죠? 문열고본국정원님? [새창]
2017/12/20 23:51:13
문통을 비판적으로 지지하고 건전한 시사토론이 가능했던 오유도 회복하자는 입장에서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을 느껴지는 그대로 풍자하는 게 문제인가?ㅋ

그동안 안병신지지하는 병신들이니
안니졍지지하는 병신들이니
이재명지지하는 미키루크 똘마니들이니

하는 식의 욕설에 가까운 언사들은 즐거움으로 해놓고 고작 저정도 풍자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7 2017-12-21 04:11:03 1
탈퇴 [새창]
2017/12/21 03:35:39
x
486 2017-12-21 03:30:05 8
[새창]
생각이 아니라 그래야 한다는 믿음이거나 프레임 짜기죠.
생각이란게 있으면 그렇게 결론날 수 있나 .
같은 오유저끼리 군마드 군만두 이지랄했는데 ㅋ
485 2017-12-21 03:07:24 1
[새창]
미리 유언장 남기셔야 할듯 ㅜ,ㅠ
484 2017-12-21 03:06:35 0
[새창]
x
483 2017-12-21 02:48:41 0
자게 갑자기 왜이렇게 된건지 설명좀 해주실분? [새창]
2017/12/21 02:42:19
아 몰랑. 베스트가면 누가 자세히 설명해 주겠지.
482 2017-12-21 02:28:04 11
[새창]
시사에 대한 담론없는 기계적 게시와 기계적 추천
천사보다 달달한 찬양
개같은 욕설과 비아냥

선민하겠다는 자들의 민낯
481 2017-12-21 02:16:20 15/25
왜 시게에 마음에 들지 않은 글에 비추가 아닌 추천을 박고 있는거지?? [새창]
2017/12/21 00:51:52
ㅈ무른 ㅂ지 올려보낼때
이 정성으로 분석해서 자정작용좀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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