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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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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 2021-08-01 05:50:35 7
김어준 "달라진 추미애".jpg [새창]
2021/07/31 19:31:18
추미애가 경선승리했으면 좋겠네요.
2776 2021-08-01 03:04:22 6
[새창]
인간의 인지적 허점이 여실히 드러나는게,
페미문제는 박근혜때 이미 심각했고, 성범죄 무고와 남성들에 대한 불리한 판결도 2011년 이미 일선 수사관들이나 변호사들은 다 체감하던 문제. 그때도 지금과 다를 건 없었죠. 여성지원사업도 박근혜때 더했고.
 단지 지금과 차이점은? 선거목적으로 남혐여혐 갈등을 부풀리기 위해 게시판에 상주하며 하루종일 남혐여혐 이슈만 퍼오는 댓글부대들이 있다는 것.
 
 언론계에서 여론을 조작하는 수법 중 하나가 보도량 조절인데,
똑같은 이슈라도 보도량을 늘리면 심각한 문제라고 느끼고. 반대로 보도량을 줄이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이슈라고 느끼게 되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죠.
 
 커뮤니티에서도 아이디 돌려가며 직업적으로 특정 이슈를 주구장창 올려대는게 같은 수법.
 
 인종 성별간 혐오를 키우는 매커니즘은 피해의식 자극인데, 
페미들이 남혐을 키운 수법도 여성들의 피해의식 자극이었고
이번에 커뮤니티에서 여혐을 키우는 수법도 마찬가지로
남성들의 피해의식 자극이죠.
 
 삼국지에서도 흔히 나오듯 고대로부터 이간질전략은 해당 장수의 피해의식 자극으로 시작했고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죠.
 
북풍인 지역감정 효과가 떨어지니 다음 먹거리로 남혐여혐을 통해 이득을 보는 정당이 있는데 이제껏 해온 짓거리를 그대로 할 뿐.
 
 그걸 목적으로 여성 커뮤니티엔 남혐자료, 
남성 커뮤니티엔 여혐자료.
메갈과 일베가 모두 그 정당 지지자인게 참 재밌는 듯 하네요.
2774 2021-07-31 16:55:50 3
조상님 시절 드론 [새창]
2021/07/30 18:01:52
이상 피고인의 변론을 마치겠습니다.
2770 2021-07-31 12:55:00 11
반려동물 키울 때 의외로 하면 안되는 행동.JPG [새창]
2021/07/30 12:20:26
생각해 보세요. 길거리 거지에게 돈 몇푼 준 후 친해졌다 생각해서 쓰다듬어 보려고 한다면 거지펀치가 꽂히겠죠. 그리고 거지는 그자리 그대로 앉아있을 겁니다.
2769 2021-07-24 01:57:43 1
[새창]
지금 상황이면 프랑스도 올림픽 안하고 싶을 지도 ㅎ
2768 2021-07-16 16:25:31 4
망하는 음식점들 특징 [새창]
2021/07/10 08:38:55
이게 천하장사 만만세다...!
2767 2021-07-14 17:08:16 0
양이 줄어드는 상황을 실시간 포착 [새창]
2021/07/14 15:50:06
칼로리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더 건강한 식품이 되었네요.
이를 본받아서 안 사먹으면 0칼로리까지 낮출 수 있는 것 같아요.
2766 2021-07-09 22:27:42 52
헬적화 당하는 무슬림 [새창]
2021/07/09 16:05:57
문제는 숫자가 늘어나면 결국엔 자신들끼리 뭉치면서 진보적인 이들은 중심에서 밀려나고,
극단주의자들이 내부의 헤게모니를 순식간에 장악하게 되는 듯.
2765 2021-07-04 16:21:59 46
소속 걸그룹한테 직접 라면 끓여주는 대표 [새창]
2021/07/04 15:29:39
지나고서야 이야기지만,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과 성공은 사실상 유튜브 시대 이후에나 가능한 거였던 거죠.

싸이나 BTS 모두 미국에서 노력해서 뜬 것이라기 보다는,
정반대로 이미 떠서 이들의 컨텐츠를 소비할 소비층이 미국 내에 확고히 있던 상황에서
미국에 간 것이었고 미국에서의 왕성한 활동으로 자신들의 영역을 더욱 확고히 구축했죠.

현지에서 돈 싸짊어지고 일단 와달라고 부탁할 만한 건덕지가 마중물처럼 존재해야만 가능했던 것.
박진영은 도전정신은 훌륭했지만 너무 시대를 앞서나간 듯 하네요.
2764 2021-07-04 07:42:47 3
[새창]
한국이었으면…
도막수: 우리 삼촌이 Superma..
선생님 : 거짓말하지마
도막수: rket
2763 2021-07-02 11:56:18 7
글쓰기 꿀팁 [새창]
2021/07/02 10:01:19
이런 걸 연예계에서 프로급으로 잘하는게 지상렬이죠.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비슷한 이미지의 한계선 상에 걸쳐서 독특하게 사용되는.

땀을 육수나 암반수로 표현한다거나,
눈물을 습기로 표현한다거나, (안습이란 단어를 지상렬이 만든)
몸에 손을 대는 것을 '어디다 지문을 묻혀'라고 표현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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