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16. 서예 수업의 일상에 대하여 [새창]

그림이 넘 귀엽네요!

2461 2020-08-16 19:09:57 9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신도간 전화통화 . jpg [새창]

판사가 보석 허가하고, 집회 허가한 거라 삼권분립 상 어찌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대로 초법적으로 강력하게 뭔가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면,
전 언론은 그걸 사유로 탄핵을 입에 올리기 시작할 겁니다.

2460 2020-08-12 20:09:15 0

??? : 너 인종차별주의자니? [새창]

조나단은 바다에 살아요. 갈매기입니다.

2459 2020-08-07 18:02:46 19

고양이가 인류를 구했습니다. 고양이를 숭배하십시오 휴먼 [새창]

뉴턴 사과도 나무 위에 있던 고양이가 떨어뜨렸는지도 모릅니다.

2458 2020-08-06 07:18:10 0

류호정, 원피스 논란에 "국회의 권위, 양복으로 세워지는 것 아냐" [새창]

회사에서 넥타이를 밀어내는 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죠.

2457 2020-07-27 06:37:43 6

일본자본 100 인데 잘 모르고 있는 제품.jpg [새창]

래퍼들이 가장 문제에요.
뭐만 하면, 비트 주세요 이러니.

2456 2020-07-13 15:42:45 15

절대 크락션을 누를 수 없는 앞차 [새창]

619년 전이면 1401년이고, 이때가 태종 1년입니다.
태종 이방원의 아버지 이성계가 황주에서 차사고를 당하여 은거하게 되었다는 걸 기억한다면
안전운전이란 정말 중요하다 할 수 있죠.

2455 2020-07-03 11:42:09 1

부업하는 류현진 [새창]

역씌 류현진이다. 지금 보시믄 아시겠지메는 저 손놀림의 메커니즘은 상당히 조크든요?
돔뚜껑이 없이 저렇게 푹 익혀낼 수 있는 슨슈가 그릏게 만치 안타.

2454 2020-07-01 22:55:08 0

일하지 않고 노는 개미 정체 밝혀졌다 [새창]

군대 말년 병장 정체 밝혀졌다

2453 2020-06-25 12:40:46 1

미국에 산다는 것의 의미 [새창]

111 한국 네티즌들도 많이 써요. For가요

2452 2020-06-24 10:38:41 0

왜 망했는지 공감 가는 회사 [새창]

소니 타이머

2451 2020-06-22 00:52:13 1

스압)일식부터 스마트 안경까지. [새창]

간진AR

2450 2020-06-14 09:44:27 68

중 1 아들이 조용히 문을 닫고... [새창]

문 닫고 몰래 컴퓨터 켠 뒤 영걸전을 했지

2448 2020-06-14 08:40:58 38

산에서 흙을 함부로 퍼오면 안되는 이유　jpg [새창]

십년전쯤 어머니께서 아파트 화단에서 흙 조금 퍼다가 화분에 사용했는데,
여왕개미가 딸려왔는지 집 안에 개미가 번식한 적이 있었죠.
다행히 모든 화분을 버리니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