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솔직히나같은사람잇냐? [새창]

저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 마흔이신데 올해 결혼하셨어요!ㅎㅎ 괜찮아요~

847 2015-06-28 02:47:12 0

뉴비인데요 정말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ㅠㅠㅠ [새창]

그리구 격투... 괜찮긴 한데 일대일 상황을 벗어나서 다중 인식 들어가면 왜 격투가 의지 스탯의 영향을 받는지 느끼실 거예요... 의지로 깨는.. 의지로...

846 2015-06-28 02:46:13 0

뉴비인데요 정말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ㅠㅠㅠ [새창]

적응은 근접전투가 좋아요! 랜스에서도 써먹을 스킬들이 근접 전투에 있기도 하고요ㅎㅎ

845 2015-06-27 00:24:53 2

렌즈를 처음 껴볼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새창]

드림렌즈 근 10년째 끼는 중인데 주변에 학생들에게 드림렌즈 추천 많이 해요. 쌩눈으로 낮을 살 수 이뜸!

844 2015-06-26 23:41:35 0

스포) 오늘자 용이산다 짜증나네요 [새창]

밀어주던 애들이 뭔가 훅 나가서 제가 시원섭섭해요...ㅋㅋㅋ

843 2015-06-26 18:49:42 3

[새창]

팬싸에서 예리가 언니?하는데 그래 예리야 언니야ㅠㅠㅠㅠㅠ 하면서 오열할뻔했네요ㅜㅜㅜ

842 2015-06-26 18:39:42 30

제왕절개의 위험성.. [새창]

간호사들은 제왕절개 수술방 들어갔다 온 간호사를 귀신같이 알아챈다고 하더라고요. 출혈이 많아서 피냄새가 워낙 나서요....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위험한 수술이라고 봐요ㅠㅠ

841 2015-06-26 17:37:00 1

아오이 소라..... [새창]

예전에 진짜 이 언니 사람 자체가 좋아서 팔로우하고 덕질을 좀 한 적이 있는데(저 여자 사람임), 한국에 대해 굉장히 우호적이더라고요. 한국에 오고 싶다거나 하정우 씨가 좋다거나 하는 트윗 올라오는데 기분이 묘~하게 찡했어요ㅎㅎ

840 2015-06-25 00:50:17 3

친구가 이쁘면 좋은점 [새창]

그런 걸 받으면 친구가 꼭 나눠줘서 늘 같이 맛 봅니다.... 왈칵ㅠ

839 2015-06-24 21:40:19 34

네이버 웹툰 '내 남자친구' 표절 인정하셨네요 [새창]

어떤 작가의 어떤 작품이라는 명시 없이 그저 인터넷하다가 본 중국 작품이라고 이야기하다니 조금 불편하군요.

838 2015-06-23 00:51:54 0

[스압] 고양이가 재채기하는 순간! [새창]

예전에 트위터에 나비 재채기한다 사진이 리트윗되어서 온 적 있는데 그거 생각나네욬ㅋㅋㅋㅋㅋ 흰 고양이가 으퓹!하는 표정의 사진이었는뎈ㅋㅋㅋㅋ

837 2015-06-23 00:49:01 0

메인스트림 개노답 삼형제 [새창]

전 케이는 진짜 쉬웠어요. 얘가 나대기 전에 펫 타고 달려가서 때려잡았거든요.... 영혼도 뛰어가서 와사사사 덤비고 저멀리 뛰어가서 와사사사ㅏ 덤비니까 괜찮았어요. 근데 믿음의 노답ㅠㅠㅠ 가방에서 나온 다람쥐가 때려 죽였습니다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836 2015-06-21 14:39:58 3/7

[새창]

어우 그레이스 켈리가 침대에서 그렇게 화끈했다고 하던데... 청순한 얼굴 뒤로 불을 숨겨두었다. 뭐 이런 비유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레이스 켈리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835 2015-06-20 10:59:40 6

[새창]

카이 금전감각이 특이한 거. 돈 빌리고 요상한 걸로 갚는다거나.... 양말 안 신고 다니고 뒷주머니에서 돈 나오고ㅠㅠㅠㅠ

834 2015-06-17 19:02:43 124

KAIST, ‘뽀샵 사진’ 판독해주는 기술 개발 + 여자의 분노 [새창]

이제 믿을 건 화장과 각도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