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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A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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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2015-07-31 01:37:42 5
[새창]
저 아기 때 함께 했던 개가 저를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전 기억 못하는데. 제가 막 어윽 개! 이러면서 피해도 꼬리 흔들면서 다가왔어요. 애기 때 제 투정이랑 장난, 행패까지 다 받아줬었는데 10년도 더 지나서도 받아주더라고요....
892 2015-07-30 00:29:15 2
7월 30일 패치노트 [새창]
2015/07/29 23:12:43
궁수 계열 노답인 것 좀 어떻게... 힐 범위 좀 어떻게...ㅠㅠ 으아앙
891 2015-07-29 17:37:19 2
색상 선택 장애에 걸린 당신에게 추천하는 사이트 [새창]
2015/07/29 13:04:50
오 피피티 만들 때 써도 좋겠네요
890 2015-07-29 14:25:27 4
여덕 동인계에서 또 큰일 하나 났네요 [새창]
2015/07/29 10:14:54
중국에서도 인기 많은 장르인데ㅋㅋㅋㅋㅋ...
889 2015-07-27 17:11:54 1
레진에 단지라는 와.. [새창]
2015/07/26 04:34:29
저런 집 정말 흔하죠~ 트위터에서 부분부분 보고 결제해서 쫙 봤는데 친구들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어요.
888 2015-07-27 09:42:44 45
[새창]
저 트윗에 대한 멘션이 '행복지수 최저점 찍을 사람은 다 자살했거든요.'였어요ㅋㅋㅋ.. 납득.
887 2015-07-24 19:43:31 5
여자가 남자보다 돈을 적게 버는 이유, 현주소. 3줄요약 有 [새창]
2015/07/24 10:45:53
상대적으로 임금이 센 공과계열에 남성이 많고 임금이나 취업률에선 약한 문과계열에 여성이 많아서 임금의 격차가 생기는 게 아니냐는 글도 본 적 있습니다. 뭐, 그렇다곤 해도 통계만큼의 차이를 설명하기엔 충분치 않겠죠. 복지ㅇ 확대와 남녀 모두에게 육아휴직이 주어지는 그 날이 오길 바랍니다ㅠㅠㅠㅠ
886 2015-07-24 12:38:29 0
스텔라 음원차트 공약.jpg [새창]
2015/07/22 18:13:23
노래 좋아요!ㅋㅋㅋ 전 뮤비도 좋았어요, 예뻐서...
885 2015-07-24 02:41:13 4
황쯔타오(전 엑소멤버) 솔로앨범 TAO 전곡 공개 [새창]
2015/07/23 21:02:12
근데 정말 이제는 중국인 멤버들에 대한 인식 자체가 애매해질 정도예요ㅋㅋㅋㅋㅋ 잘하고 있는 멤버들은 상관 없는데, 앞으로 데뷔할 팀들에 대해선 꼭 넣어야해? 배신하면 어쩌려고? 이런 느낌....
884 2015-07-23 22:50:43 5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2015/07/22 15:08:20
구강은 비각화성 중층편평상피의 점막으로 덮여 있고 치아 및 치주조직, 혀 및 턱뼈로 구성된다. 구강병변은 치아나 구강점막에 고유한 국소 질환으로 나타나거나 전신질환의 한 증상으로 출현하기도 한다.
883 2015-07-23 02:30:32 125
술버릇 때문에 털이범 잡은 취객.JPG [새창]
2015/07/23 00:09:56
저 아는 언니는 "너!!! 분홍색 니트 왜 입어!!! 안 어울린다고 했잖아, 벗어!!!!" 라고 모르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기도 해요, 취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사적인 시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2 2015-07-22 21:09:19 3
연평해전 미국 평론가 반응 [새창]
2015/07/21 15:17:01
까면 좀 이상한 애로 몰릴 것 같은 분위기 아시죠? 그런 게 좀 있었어요ㅋㅋㅋㅋ 이건 재미로 보는 게 아냐! 나라를 위해 죽어간 국군 장병들을 생각해야지! ..아우... 이런 거 다 알겠는데 영화 자체의 재미나 완성도는 진짜 별로였는데 말이에요;
881 2015-07-22 17:04:14 11
걸그룹 웃음소리 5대장 [새창]
2015/07/22 14:42:42
태연은 웃음 소리도 메인보컬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0 2015-07-22 09:53:13 74
여자아이돌이 당한 이상한 성희롱 [새창]
2015/07/22 01:21:32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이 글을 퍼온 이유는 여자아이돌이 보고 듣는 많은 악플들 중 근거 없는 성희롱도 있음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성희롱까진 아니지만 저런 식의 평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도 계실테고, 저게 성희롱이라는 자각이 없는 분도 계실테죠. 오유에선 저런 것을 극히 지양하지만 어딘가에서는 행해지는 일이고 저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을 말하고싶었습니다. 다시금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879 2015-07-22 01:06:08 0
태연씨가 용기있는 결단을 해줬네요. [새창]
2015/07/21 23:45:06
저 방금 성희롱 댓글 보고 왔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성희롱한 사람들도 싹 벌 받았음 좋겠어요ㅜㅜ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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