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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2015-07-10 19:50:19 1
얼마전에 알게된 40대 아저씨가 [새창]
2015/07/10 15:30:37
여시는 모르겠지만 메갤은 한다고 본인 바이오에 써두셨네요ㅋㅋ 닉부터 보이긴 한다만은...
862 2015-07-10 19:42:54 35
얼마전에 알게된 40대 아저씨가 [새창]
2015/07/10 15:30:37
저분 메갤하시나보네요ㅋㅋㅋ 저 표현 거기서 많이들 쓰는 것 같던데...
861 2015-07-09 15:46:55 0
[새창]
관련 내용 중학생 때 배운 것 같아요ㅋㅋㅋ 그 때 기억도 나고 하네요ㅎㅎ
860 2015-07-08 10:36:58 1
자전거가 왜 도로로 나와? [새창]
2015/07/08 09:20:31
운전자 입장에선 무서우니까요ㅠㅠ 빠른 속도로 지나갔다가 차가 일으키는 바람에 중심이라도 잃으시면 어떡하지... 싶어요. 자전거 전용로가 조금 더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859 2015-07-07 22:31:30 13
[MV] 소녀시대 - PARTY 뮤비 [새창]
2015/07/07 22:03:32
써느님ㅠㅠㅠㅠㅠㅠㅠ
858 2015-07-06 10:47:30 0
이번 이벤트때 목공 1랭을 찍어보자! [새창]
2015/07/06 02:24:24
5랭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857 2015-07-05 15:13:41 13
핵킹당한 목사.jpg [새창]
2015/07/05 13:59:35
일베에 뭐 떴다는 트윗도 올렸던데요. 사람들 전부 놀라서 목사님 일베하세요? 하구...ㅋㅋㅋ...
856 2015-07-05 11:48:02 3
제가 사후세계를 믿는 이유 [새창]
2015/07/03 16:22:52
저 이거 예전에 다른 데에 이야기한 적 있는데, 할머니의 언니분 돌아가셨을 때의 일이에요. 할머니께서 꿈을 꾸셨다 하시더라고요. 옛날에 살던 집에 할머니의 부모님과 언니와 같이 있으셨대요. 그런데 갑자기 군인 한 명이 들어와 할머니께 보자기로 쌓인 뭔가를 건네는데, 할머니께선 별 의심 없이 그걸 받으셨답니다. 이게 뭐야? 하려는데 부모님께서 화를 내시며 보자기를 던져버리셨대요. 근데 그걸 할머니의 언니분께서 어어?하며 받으셨고, 그 순간 호랑이가 할머니의 언니분을 물어가는 꿈을 꾸셨대요. 꿈 속에서도 언니 비명소리가 생생하게 들려 잠에서 깼는데, 그 때 부고를 알리는 전화가 오더랍니다.... ^.ㅠ 할머니...ㅠㅠ
855 2015-07-04 01:18:51 1
2015년 영화 상반기 결산 [새창]
2015/07/03 00:03:26
전 올해 본 것 중 버드맨이랑 엘리펀트 송... 여운이 남더라고요. 엘리펀트 송 같은 경우는 연극이 원작이라 나오는 배경이 한정적인데, 그 공간들을 배우들의 연기가 가득 채우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과거의 기억과 현재가 묘하게 조합되고, 화내고 감정을 분출하다가 홀로 우는 모습은 정말 연기에 대해 감탄하게 만들더라고요. 자비에 돌란 이름 보고 간 거였는데 뿌듯했습니다ㅋㅋㅋ 어우! 그나저나 자비에 돌란이랑 마리옹 꼬띠아르가 작품 같이 한다는 말이 들리더라고요. 벌써부터 흥분돼서 정말이지ㅠㅠㅠ 흐엉
854 2015-07-03 18:44:09 20
[새창]
장애 차별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장애 있으신 분을 이용하고ㅋㅋㅋㅋㅋ 새언니 진짜 미친 것 같네요.
853 2015-07-02 18:06:08 1
[새창]
영화 보고 왔는데 솔직히 연출같은 건 별로던데... 2점 나올만 하겠던데요;
852 2015-07-01 23:59:48 36
[새창]
에스엠 빠순인데도 너무 화가 납니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데나 쳐끼어들면 다 되는 줄 아는 회사... 후.....
851 2015-06-30 19:36:06 3
현재류트의 사도시스템? 저분의말에 모든걸다반박해드리죠 [새창]
2015/06/30 19:23:34
아까 거뿔에서 이 건 자꾸 보이던데 여기서도 보네요...
850 2015-06-30 15:06:47 12
브랜드 이름 꼭 가려야 하나요? [새창]
2015/06/30 02:30:07
화장품 잘 모르는 사람이 정보글이라고 보러 온 경우는 진짜 난감해요ㅠㅠ 초성만 있다거나 말을 조금 바꾼 상태면 정말 뇌가 터져버리는 기분...ㅠㅠ
849 2015-06-30 12:57:21 36
[새창]
위로라도 어떻게 해드려야지 하면서 내려왔는데 댓글이 상처를 주는 것 같네요ㅠㅠ 아이구ㅜㅜ 저런 말 너무 마음에 담지는 마세요 작성자님! 힘내시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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