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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A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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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2015-08-21 13:50:57 0
진상환자들 푸념...-.- [새창]
2015/08/19 12:25:59
3번 일화는 어딘가 아프니(어딘지는 모름) 퇴원 안 하겠다고 버티는 환자분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할 수 있는 검사 다 하라고 하셨던 의사분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기어이 다 받고 퇴원하셨다던 그 분...
922 2015-08-20 19:24:30 2
국내여행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 + 바가지 사례들.jjpg [새창]
2015/08/19 22:00:29
외국가면 면세점 이용도 덤으로 되는데 국내 굳이 갈 필요 있나요, 비슷한 돈 쓰면서ㅋㅋㅋ...
921 2015-08-20 14:19:04 0
[새창]
저는 리부트 후의 원더우먼이 너무 취향저격이에요ㅋㅋㅋㅋㅋ 그 전에도 당당한 언니, 페미니즘을 보여주는 언니라 좋아했는데 길고 긴 암흑기에 갇혀있다가^^... 리부트 후에 그리스 신화 세계관이란 이것이다!!! 하는데 어우 취하는줄;
920 2015-08-18 12:13:01 1
골든 리트리버 모모 #8 [새창]
2015/08/18 06:03:31
어머, 자고 일어나면 개가 커져있다는 말이 사실인가봐요! 사진 보니 훅 자랐네요ㅋㅋㅋ
919 2015-08-18 08:49:08 0
왜 자기들이 재미없게 즐겨놓고 헛소리를 하시는지.. [새창]
2015/08/17 21:33:18
저 닥사는 딱 하루만 했고 나머지는 퀘스트 돌고 사람들이랑 인던 다니고 필드보스 잡고 그랬어요. 집도 꾸미고 스샷도 찍고 풍경 보러도 다녔고요. 근데도 재미를 못 느끼겠어요. 제가 이런 거 못 견디느냐 하면 마비노기를 어느 정도 해서 내성도 있는데 이래요. 퀘스트는 스토리가 재미 없고, 할 건 없고, 인던 컨텐츠 지인들이랑 즐기면 만렙 금방 찍어서 목표고 할 일이고 전~부 사라지는 게임이라 지적이 들어가는데 님들이 빨리, 재미 없게 깬 거 아니냐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컨텐츠 다 즐기면서 해도 렙업은 충분히 빠르니까요. 그리고 유저들이 해달라는 여러 가지 중에 가장 큰 게 최적화인데 이거 나올 때부터 기본이어야하는 거 아니에요? 이것때문에 더 즐길 컨텐츠도 못 즐기는 판인데 이건 언제 고치는 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상황인데 불만이 당연히 터지지 않아요?ㅋㅋㅋㅋ
918 2015-08-18 00:24:22 2
[스압] 개인적으로 일반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애니 리스트 [새창]
2015/08/17 23:30:31
나츠메 우인장 댓글에라도 나왔네요!ㅎㅎ 저는 충사나 나의 지구를 지켜줘...
917 2015-08-17 12:07:29 1
[새창]
페이 요염한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나올때마다 리즈갱신 미모bbb
916 2015-08-16 21:19:00 47
메이플이 패치 내용 발표를 서두른 이유 [새창]
2015/08/16 18:35:31
진짜 공감되어서 저기 가서도 댓글 달고 왔는데요ㅋㅋㅋㅋ 솔플 위주 궁수 덕후 입장에서 보면(레인저 40)
1. 솔플러가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적음
2. 그런 주제에 렉 걸려서 사냥도 가기 힘듦
3. 큰 맘 먹고 가면 렉 걸려서 딜 로스 장난 아님
4. 보스 근처에서 이펙트 끔>>누가 프리스트인지 몰라서 포션만 빨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렉 걸림
5. 결국 모르는 사람에게 민폐 끼치기 싫어서 지인 불러다 팟 꾸리게 됨
6. 프리스트 힐 범위는 좁고 레인저가 주로 쓰는 스킬은 근거리가 유용하고 등 근/원/딜/힐/탱 등의 의미가 ??
7. 에라 모르겠다 룩덕이나 하자!하고 보니 염색하는 게 거지같음(마비노기 유저임)
8. 그럼 하우징에 재미를 들여볼까?했더니 내 집이 아니라 광장 급
9. 뭐하지 스샷이나 찍어볼까?했더니 각도 잡아서 예쁘게 찍기도 힘든 카메라 조정
10. 결국 할 게 없어서 인던이라도 갈까?싶은데 지인을 불러야함
11. 엿 같은 프레임 드랍은 몬스터도 겪었으면 좋겠다
915 2015-08-12 19:11:48 0
우와 부산에서 엄청난걸 하네요 [새창]
2015/08/10 01:37:57
서면 씨집은 아트하우스 때문인지 저런 거 좀 하는 거 같더라고요...!
914 2015-08-12 15:15:47 0
닝겐과 함께 사는 시바견, 토리 [새창]
2015/08/12 13:14:19
시바견은 여아들도 다 잘생겼나봐요ㅋㅋㅋ 트위터에 그 그 마메 키우시는 분도 아들이냐는 질문 자주 들으시던데!ㅋㅋㅋ
913 2015-08-12 10:27:54 0
브금, 영화추천) 극장 밖에서 시작되는 영화들 [새창]
2015/08/12 02:30:07
케빈 저거 어우.... 어우..... 뒷맛이 어우.......
912 2015-08-12 01:31:22 0
예술영화(?) 보러 갔다가 아줌마들 때문에 멘붕한 썰 + 또다른 멘붕썰 [새창]
2015/08/11 19:40:25
저번에 무슨 영화였지? 여튼 감정 클라이막스에 주연 둘이 마주하는 조용한 순간에 "까톡! 까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빛이 제 줄 끝쪽에서 짠!하고 모습을 드러내며 답장을 하시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좀 좀... 좀 그래여ㅠㅠㅠㅠ
911 2015-08-11 18:19:31 0
[브금] 옛날 서양미녀 [새창]
2015/08/07 22:39:04
브룩 쉴즈 진짜 미친 미모ㅜㅠㅠ
910 2015-08-11 17:26:12 5
애기를 영화관에 데려오는 엄마들.... 제가 이해불가인가요? [새창]
2015/08/11 10:00:10
저는 저번에 초등학생 1~2학년 정도의 애들을 영화관에 넣어두고 자기네는 다른 걸 본 부모님을 봤어요. 물론 애들 옆자리는 저였음.... 영화 중간중간 대화를 나누더라고요, 애들이. "엄만 어딨어?" "쟤 왜 저래?" "엄마아빠 건 언제 끝난대?" 얘들아ㅠㅜㅠㅠ
909 2015-08-11 01:25:14 5
[새창]
으... 저도 그런 적 있었어요. 저는 친구랑 저랑 둘 다 몰랐기 때문에 멍청이처럼 집에 왔었는데ㅠㅠ 열네 살 때 길 물어보면서 차 안에서 옷 위로 손 움직여가며 자기위로 중이던 아저씨 만나면 "아직도 서요?!!"라고 소리쳐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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