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6
2015-08-08 2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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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학생인데요.... 교수님 중 한 분께선 보호자분께서 쌍욕을 막 하시며 스테이션까지 찾아오셔선 병원장 불러내라고, 일을 이딴 식으로 하냐고 온갖 욕을 다 하셨대요. 그래서 병원장실은 ~에 있습니다^^하니까 그냥 돌아가셨다고...ㅋㅋㅋㅋㅋ.... 걍 만만하니 그러는 거구나, 했네요.
905
2015-08-08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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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역 가지고 무어라 하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자이언츠가 좋지 롯데는 싫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익만 챙겨가고 돈은 안 쓰는 기업이라고 프론트진도 욕 많이 하고 왜 하필 쟤네가 자이언츠 데리고 있냐는 말도 많아요. 제대로 알고 글 쓰셨으면 하네요...
904
2015-08-07 00: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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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흰 바지면 와 스트레스 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혐
903
2015-08-06 1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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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버리 지갑이랑 가방 쓰고 있는데 가죽 질 괜찮더라고요! 지갑 겉은 험하게 써서 흉해졌어도 안은 아직 빳빳해요ㅎㅎ 진짜 진짜 오래도록 기뻐하실 거 같아욤!^ㅇ^)/
901
2015-08-04 23: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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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유유랑 미이쨩ㅠㅠㅠ 마유유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완벽하고 미이쨩은 이런저런 논란이 많은 여신(...)이지만 그 특유의 웃음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미이쨩 총선 때 너무 수고했고ㅠㅠㅠ 아이구
900
2015-08-04 23: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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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들 메포 가면 파데만 사고 립 안 사더라고요ㅋㅋㅋㅋㅋ는 저도...ㅎ..... 전 틴트를 절대 안 써서 그냥 적당히 디올 립스틱만 썼는데 헝ㅋㅋㅋㅋ 추천하신대로 한 번 가봐야겠어요ㅠ
899
2015-08-04 1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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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해요ㅋㅋㅋ 여혐댓글에 비공감 누르면 비공감만 누르고 간다고 비꼬시고.... 남혐이라고 생각되시면 그런 이유를 정확히 이야기하시거나 불편한 점을 고칠 수 있도록 토론하는 게 옳지 여혐으로 맞서는 건 아니잖아요.
897
2015-08-02 15: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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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팅커벨 노래 좋아했는데 주위 사람 아무도 모르더라고요ㅋㅋㅋ 아우아으.... 라니아 좋아했는데 특히 킬러 무대 좋아했어요. 그러나 스타일, 저스트 고 이후로 활동이....엄떠.....
896
2015-08-02 1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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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였나? 모 대학에서 몰래카메라 찾으신 분도 얼마 전에 몰래카메라 대란(...) 일어나고 충격 받으셔서 저런 글 보았기 때문에 찾아냈다고 하시더라고요. 몰랐으면 못 찾았을 거라고.... 솔직히 저런 게 몰래카메라를 위해 있다고 누가 생각하나요ㅜㅠ
894
2015-07-31 1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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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샘기능항진증 같은 거 있는 것 아닌가요? 그게 아니면 저렇게 쳐먹으면서 살이 안 찌는 게 되나요?ㅋㅋㅋㅋㅋ 식탐 쩌는 것도 짜증나는데 지 혼자 고기 쳐먹는 이기심도 사람 화나게 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