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맨의 하루#1 충청도 건축주 할아버지 [새창]

나 : 좋아?
그녀 : 그류!!!
나 : 사×할까?
그녀 : 그류!!!

음... 저라도 속에서...

710 2019-08-08 13:19:13 4

영업맨의 하루#1 충청도 건축주 할아버지 [새창]

ㅋㅋㅋㅋ
ㅈㅓ도 첨엔 꽤나 황당했었습니다.^^

709 2019-08-02 09:40:22 2

멍청한 강창일 의원 [새창]

글쎄요. 꼭 그리만 볼 건 아니라여깁니다. 명분을 쌓아가는 과정으로 볼 여지도 있으니까요.

708 2019-08-02 09:36:34 1

일본...그리고 우리의 미래 [새창]

개헌에 집요한 이유가 정상적인 경제? 발전이 한계에 다다라 군산복합으로 가려는 의도로 보입니자.
이미 토대는 다 다져졌으니 첨단 무기로의 전환은 시간 문제... 미국만 양해한다면 식은 죽먹기죠.

707 2019-08-01 10:38:46 6

팩트 맞는 기자 [새창]

기자란 타이틀이 아깝죠. 이건 자해수준인듯..

706 2019-08-01 08:54:46 3

[새창]

틀린 말 아닙니다. 조선일보에겐 기모노가 한복입니다.

705 2019-07-30 18:03:12 0

장제원 "지금 한국당이 잘하는게 문정권 욕하는거말고 뭐가잇나?" [새창]

니도 잘하자나 개×슥아~

704 2019-07-29 17:12:38 5

오거돈 "스시와 생선회를 구별 못하는 무지 예상 못해"..민경욱 직격 [새창]

남대문 시장서 가락국수 먹으면 엄중한 시기에 우동 먹었다고 지×할 넘일쎄.ㅎ

703 2019-07-08 18:43:13 1

제가 신문에 나왔습니다!! [새창]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늦은 감이 있습니다.ㅋ

702 2019-07-07 11:12:23 7

이번 소녀상에 침뱉은 머저리들 정체 [새창]

인생 루저들은 자신이 지금 하는 짓이 뭔짓거린지 모르죠. 에혀~

701 2019-07-06 15:06:45 1

실제 극우 세력들의 댓글 테러와 협박.jpg(+인증) [새창]

응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700 2019-07-01 10:48:59 0

이번 판문점 남북미 회동에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한장면!! [새창]

명박, 근혜였다면 트럼프 손잡고 분계선까지 가 정은, 트럼프 둘을 이어주는 그림을 그렸을 터입니다.
다음 날 조중동 일면은 안봐도 뻔하죠.
당시 후보였던 문통을 네고시에이터~ 라며 일면에 배치한 타임지의 혜안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699 2019-07-01 10:42:27 0

독이 된 황교안의 ‘가벼운 입’ [새창]

야당 대표를 당장 어떻게하지는 못하지만, 일단 수사는 해놓겠다는 것이지요.
황교활... 내년 끊 떨어지면 김기춘의 전철을 밟을 게 확실합니다. 정치에 입문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698 2019-06-25 18:42:24 4

싸움의 철학 [새창]

둥글이님 진심 축하드립니다.^^
몇권 사서 지인들에게도 돌리겠습니다.

697 2019-05-23 07:28:23 2

안동유림대표 규탄 1인시위 결행 후기 [새창]

격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