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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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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019-05-21 10:20:40 2
[최초공개] "썩어빠진 언론"..노무현 친필메모 266건 [새창]
2019/05/21 09:35:07
화도 나고... 울컥하네요. ㅠㅠ
695 2019-05-20 16:08:03 25
간택 당한 건가요? [새창]
2019/05/20 16:01:14
아우~ 시박... 담배땜시 ㅠㅠㅠㅠ
이래서 담배가 백해무익 ㅠㅠ
우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94 2019-05-20 11:23:44 2
황교안 환영 중 [새창]
2019/05/20 10:26:32
둥글이님 수고 많으십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693 2019-05-13 11:34:09 1
감동! 시애틀 세월호 5주기 추모 공연 노란리본, 잊지 않을 게 [새창]
2019/05/13 08:32:35
수고 많으십니다. 멀리서나마 응원 보냅니다.
692 2019-05-13 11:32:39 1
나경원은 혹시 일베 회원은 아닐까요? [새창]
2019/05/13 10:01:47
회원인지는 몰라도 눈팅하는 건 확실한 듯 합니다. 저도 모르는 용어를 쓴 거 보면 말입니다.^^
691 2019-05-07 13:08:54 0
어떤 상남자 이야기(전편) [새창]
2019/05/07 11:09:57
쩌~기 위에 올려 놓았소.
690 2019-05-07 13:07:27 0
어떤 상남자 이야기(후편) [새창]
2019/05/07 12:54:50
감사하오.
689 2019-05-07 11:59:25 0
어떤 상남자 이야기(전편) [새창]
2019/05/07 11:09:57
한숨 돌리겠습니다^^
688 2019-03-10 12:22:11 1
방용훈 부인 유족 “2016년 사망 직후 청와대서 연락” [새창]
2019/03/09 16:32:34
폐륜이 일상화 된 그들의 삶... 물질은 풍족할 지 모르나 정신이 피폐한 그들에겐 이곳이 지옥임을 알기나 할런지요.
687 2019-03-10 12:20:26 0
광화문 집회 갔습니다 [새창]
2019/03/09 19:03:55
고생하셨습니다.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686 2019-01-14 23:52:44 0
추우면 생각나는 부모님. [새창]
2018/12/17 12:26:33
아리안델 님, 이제야 님의 댓글을 봅니다. 님께서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 마음을 남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부모님 건강하실거구요, 오래오래 사실 겁니다.
부모님 역시 마찬가지겠지요. 아마 님이 제일 마음에 남을 겁니다. 행여 그전에 가시더라도 님께서 더 꿋꿋이 생활하신다면 부모님 마음이 조금은 가벼우시겠지요. 마침 내일이 어머님 기일입니다. 어머님 가시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마 이승이란 곳이 있고, 지켜보고 계신다면 흐뭇해하시리라 여깁니다. 아리안델 님, 부모님은 언젠가는 가십니다. 하여 오늘이 정말 중요합니다. 계실 때, 내가 말할 수 있을 때, 사랑한다 하세요. 고맙다 하세요. 눈물을 흘리셔도 좋아요. 그래야 덜 후회가 된답니다.
685 2019-01-14 14:13:30 1
황교안과 서울역, 그리고 반기문 [새창]
2019/01/14 11:29:11
시애틀 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님 글 봅니다.
모쪼록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모바일 추천이 안 되네요.^^
684 2019-01-07 15:02:28 3
유시민의 직감 [새창]
2019/01/07 10:29:33
역할분담의 차이라 여깁니다.
김어준은 데테일하게 매일 까고...
유시민은 묵직하게 함씩 까고...
683 2019-01-07 13:39:36 2
유시민의 직감 [새창]
2019/01/07 10:29:33
지극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682 2019-01-07 13:39:10 5
유시민의 직감 [새창]
2019/01/07 10:29:33
조심은 하되 그렇다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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