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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2016-12-09 02:33:35 1
(시위 대치중)수원 시민 여러분 민원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09 00:10:3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124642
647 2016-12-09 02:31:27 2
(시위 대치중)수원 시민 여러분 민원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09 00:10:38
지금 뉴스보니까 농민분들 다들 한곳에 계시지 않고
여기저기 떨어져서 대기중이신 것 같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646 2016-12-09 02:09:39 8
(시위 대치중)수원 시민 여러분 민원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09 00:10:38
헉... 아까 7시에 수원역 지나신다고 했는데 조원시장까지밖에 못가셨나요?? ㅠㅠ
두 곳이 차로는 10~15분정도 거리밖에 안되는 데거든요 ㅠㅠ
645 2016-12-08 23:19:44 49
[새창]
광장 민주주의 말 꺼내주셔서 넘 좋네요.
어제 한 의원이 시민들이 나와서 시위하는 것은 광장 민주주의이므로 발전 된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발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싶이 대의 민주주의는 직접 민주주의의 보완수단일 뿐 개선책이 아닙니다...
직접 민주정치의 의견 수렴이 어렵다는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 의회 정치일 뿐 이것이 국민들이 직접 정치에 나서는것보다 더 나은, 발전된 민주주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죠...
어제의 그 의원의 말을 듣고 머릿속에 내내 남아있었는데 이리도 명쾌히 브리핑에서 정리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
644 2016-12-08 23:00:59 8
기춘: 주갤이 뭐하는곳이야? [새창]
2016/12/08 09:42:01
이게 그 유명한 복수의 비읍 명대사인가요 ㅋㅋ
643 2016-12-08 15:55:44 76
죄송합니다. 글 전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6/12/07 16:46:00
아.. 더럽네요 진짜 ㅋㅋㅋㅋ 진짜 저질스러워요.
이걸로 그 여자분이랑 한 번 해보려고 그 많은 사람들 이용한 꼴이 됐네요

특히 친구들한테 얘기한것도...
저도 28년 모쏠이던 사람 만난적 있는데
저와 잔 얘기를 친구들하고 얘기했다는 걸 알고는
정말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그 여자분 분명히 전 남자친구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지금 이 사실을 알면 분명히 실망할겁니다.
이 사람도 알량한 겉모습만 보고 사귀자고 했구나 하고요.

여자분 털털하고 좋은 분 같던데 앞으로가 안타깝네요.
642 2016-12-08 15:45:08 0
[단독] 박근혜 " 부결땐 사퇴거부 하겠다 " [새창]
2016/12/08 13:06:08
탄핵 부결나면 민주당에 그 책임을 다 묻겠다는 밑밥은 깔아놨네요
억지로 탄핵 정국 몰아부쳐서 지금 4월 퇴진조차 명분이 안서게 됐다며 말이죠
이제 여기서 만에 하나 부결나면 새누리당을 몰아부쳐야 할 텐데 우리 의원님들 준비들 하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쌍피 노리다가 고도리 놓치는 꼴은 안나길!
641 2016-12-08 15:32:16 58
이거슨 프로의 클라스.jpg (feat 고영태) [새창]
2016/12/08 10:03:54
ㅋㅋㅋㅋ 몰이가 아니라... 은인이죠
그 답답했던 지난 4년을 청산해준 은인 ㅋㅋㅋ
솔직히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 달이 넘게 똘똘 뭉쳐있어 너무 흐뭇해서 저 사람보면 안아주고 싶을 정도예요 ㅋㅋ
638 2016-12-07 18:13:40 16
[새창]
김재열에 질문하면서 회동을 누구랑 했는지 살살 캐다가
그 회동 자리에 김종차관 있었던거 확인되자
갑자기 김종차관에게 그 자리에 누구나왔냐고 물어보니
순순히 삼성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삼전 얘기가 나오긴 했지만 아마 꼬리자르기 들어가겠죠 뭐 ㅋㅋㅋ
그나저나 김종차관도 참.. 삼성입장에선 답답하겠지만
국민들로서는 멍청해서 고마움 ㅎㅎ
637 2016-12-07 18:04:40 3
혐짤주의) 누가 진짜 엄마 일까? [새창]
2016/12/06 17:40:09
원문을 보면 부엌에서 부른 엄마는 위층에 있으면 위험하다는 말을 한 것이 아니고
그냥 부엌에서 아이를 오라고 불렀네요(called).

그러자 그 소리를 들은 2층 방에 있던 엄마가 나도 그 소리를 들었으니 내려가지 말아라라고 했구요..

방에 있는 엄마가 귀신이라면 아이가 혼자있길 바라기야 하겠지만
아래층에 진짜 엄마가 깨있는걸 아는 상태에서 굳이 위험하다며 나서서 애를 가로채는 위험을 감수하지는 않을것 같아서

부엌 엄마가 진짜 엄마가 자는 줄 알았던 귀신일것 같아요 ㅎㅎ
636 2016-12-07 17:40:04 5
정의당 메갈리아 사태가 참으로 뼈아프다... [새창]
2016/12/04 10:50:35
한겨레인가... 왜 만찬 사진도 찍어오고 막 비판하는척 민주당 갈래갈래 찢어놓는 그 언론 있잖아요... 왜 그게 생각나지...
635 2016-12-06 18:20:45 1
박근혜 탄핵 반대 명단 [새창]
2016/12/06 17:33:16
화성갑으로서... 민주당의원과 무소속 의원 사이에 표가 갈려서 어부지리로 의원직 얻은 ㅅㅊㅇ이 저런 짓거리를 해서 너무 화나네요... ㄷㄷ
634 2016-12-06 18:11:49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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