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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rf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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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2016-12-21 02:53:49 1
나만 안되는 연애 [새창]
2016/12/21 02:22:07
먼저 겸손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의 장점을 잘 알고 계시지만
그만큼 본인의 한계 역시 파악하고 계시니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본인에 대해 성찰하셨는지 알 수 있는 글이네요
저 역시 미숙하지만 하나 첨언해보자면
이대로 나아가다 보면 습관이 생기고 습관이 몸에 익숙해지고 그렇게 버릇이 하나 둘씩 생겨나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런 버릇이 나중에는 본인의 모습이 되겠죠
지금이야 미숙하고 진심보다는 덧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행동들도
시간을 들여 다듬고 습관을 들여서 몸에 베게 만들면
연륜으로 바뀌어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시간을 들여 인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요
692 2016-12-20 15:55:41 0
[새창]
1번 다리길어보야오
691 2016-12-20 14:31:57 8
유재석 손석희를 방송에서 깔 수 있는 연예인 [새창]
2016/12/20 12:22:09
동생이랑 레슬링하다가 많이 맞으면 고소할 각
친구들이랑 축구하다가 태클들어오면 고소할 각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며 법보다 더 나은 가치는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
690 2016-12-20 14:21:55 13
너무예쁜 흑인 백인 혼혈인 [새창]
2016/12/20 13:10:24
입닥쳐 말포이!
689 2016-12-19 20:51:01 0
오유분들이 현재 쓰는 향수를 사진으로 공유해봐요~! [새창]
2016/12/16 22:43:51
flash네요 ㅎㅎ 전에 샘플 받아서 넘 소중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향은 지금은 이미지만 기억나는데 시크한느낌이여요
688 2016-12-19 17:04:46 0
3,800원짜리 커리우먼 후기 [새창]
2016/12/18 18:44:37
2222 저도 커리어우먼인줄 ㅋㅋㅋㅋㅋ
687 2016-12-19 17:02:43 13
호남의 분노를 방금 이해하게 됨 [새창]
2016/12/19 13:55:04
.... 할배 덕분에 비례 정의당으로 찍은걸 땅을 치고 후회하고있다보니.... 차라리 그 때 김종인 믿어보자던 말에 모른척 설득당할걸 그랬나.. 싶은걸요 ㅠ
686 2016-12-18 22:57:37 142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8 12:22:30
그래서 설득 후 촬영시간 조정 하는 절차도 없이
본인독단으로 종교활동 참가를 강행해서 현장에 나와있던 스텝 및 배우들에대한 배려없이
종교활동에 참여한게 시스템의 문제인가요.
심지어 인터뷰에서는 그날 충동적으로 예배드리러 갔다고 하는데요;;
685 2016-12-18 17:44:34 7
朴대통령측 "측근 사익추구로 탄핵된 대통령 없어, 왜 나만"(속보) [새창]
2016/12/18 14:56:38
노통께서 측근의 사익추구로 기소당한 건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나서였습니다. 그 때 그 유명한 우병우가 등장하죠.
현 대통령 측에서 측근 비리를 주장하고 나선 이유는 전두환, 노태우, 노통 때 측근 비리로는 당사자가 처벌받지 않은 전례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위 세 전직 대통령들과 다르게 현 대통령은 아무래도 직접 뇌물을 청탁한 정황(기업에 투자 청탁한 건)이 포착되기 때문에 저 반론은 금방 무너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684 2016-12-18 16:08:29 6
놀란 냥이 ㅋㅋㅋㅋ [새창]
2016/12/18 12:34:56
아 어떡해 ㅋㅋㅋㅋ
피식터졌네여 ㅋㅋㅋ
자존심상해 ㅋㅋ
683 2016-12-18 11:57:25 23
박근혜 재평가 [새창]
2016/12/18 01:51:22
멍청하지만 그런 분야에서는 비상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냥 필요없으면 다 죽이는거 보면 비상한 사고도 아닌것같긴 하지만...
그냥 혼이 우주의기운을 제대로 받아서 딱 보기만 해도 그런 느낌이 오는걸 국민들은 체감할 수 있어욧! 인듯.
682 2016-12-18 11:54:06 9
[새창]
19금이 불편한 분들, 아동 청소년들은 건전한 성문화라면 오히려 이로 인해 배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동 보면서 헛 배우는것보다는 연애과정에서 남여가 느끼는 점들을 각자의 경험을 솔징히 얘기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는게 오히려 훨씬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어요.
681 2016-12-18 11:51:47 37
[새창]
1. 연애 얘기하면서 섹스에대해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2. 이 게시판에서 섹스 얘기하는 사람들은 19금을 꼭 붙이고 있으며
3. 사실상 연게에 섹스 관련된 얘기만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지금보니 섹스얘기 빈도수는 한 페이지에 한두개정도 밖에 안되네요. 오히려 연인간의 트러블 얘기가 더 많음)
4. 다만 연게에서 추천 많이받는 글은 섹스 관련된 글이 대부분일 뿐인거고
5. 섹스얘기가 추천을 많이받는다는건 결국 사람들이 다른 연애 얘기보다 연인간의 섹스에 관련된 얘기에 더 흥미를 갖는다는 것이므로
굳이 섹스 얘기하는거에 대해 반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이 글에 비공감합니다.
680 2016-12-18 10:35:51 65
전화할시간도 카톡할시간도 너에겐 없구나 [새창]
2016/12/18 00:34:31
1윗 분 말에 동감...
물리적인 시간이 있어도 하는 일이 벅차면 좋아하는 사람과 연락하는 여유도 갖기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여유가 없었던 입장이었는데..제 자신도 너무 지치고 힘들게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679 2016-12-18 10:13:53 3
신기한...수초...어항....gif [새창]
2016/12/16 03:50:41
변기랑 같은 원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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