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색.... 저도 친한 친구가 최근에 자칭 애정결핍이라는 남자랑 2년간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헤어질 때 지가 제 친구랑 만나는 동안 여자친구가 최소 5명은 있었다고 얘기했다고 하더군요 짧은 기간 만난 분들까지 합하면 몇명인지 못센다고 자기 입으로;;; 그 여자분들이랑 맞춘 커플티 여자분이 선물한 향수 모두 친구랑 데이트할 때 입고 뿌리고 나왔다던 18색...이 생각나네요
나치 친일파 랑은 다르다고 생각하네요. 벌받아야 할 사람들은 따로있는데 애꿎은 산하 공무원들까지 싸잡아 욕하는거 꼴불견입니다 그 전에 내부고발자들 보호해준적 있어요? 그사람들 심지어 죽은사람도 있고 생계가 끊겨서 몇년째 고생하는 사람도 있는데 왜 이렇게 그런 희생하는 모습만을 바랍니까. 모두가 숨죽여 살았었고 어느것이 진실인지 아무도 제대로 판단 못했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을뿐 진짜 진실은 아무도 몰라요. 범죄자들밖에는. 오히려 그들의 수뇌부로 이 사람들을 찍은건 우리들이었고 지금 이것이 명실상부 밝혀지기 전까지는 모두가 그래도, 최소한의 이성은 있을것이라 믿었던 겁니다.
이 문제는 거시적으로 보면 안돼요. 당장 대중국 무역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마당에 중국에서 한국으로의 출국을 금지하면 요커로 인한 자본 유입의 격감을 시작으로 기업간 교류까지 모두 차단됩니다. 지금 중국과 m&a 대기하던 중소기업들도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신세구요. 솔직히 중국 외 타 국에 대한 수출이 점점 줄고 있는 마당에 최선의 대책이었던 중국과의 무역인데 단계적 절감도 아니고 이렇게 확 차단해버리면 우리나라 정말 심각합니다;;; 지금 무역의존도를 줄여야 하는 이상과 역사적 사실관계 이런거 논할때가 아니예요.
다른 손님 앞에서 그렇게 면박준건 좀 너무하긴 했지만.. 부모님께서 장사하시는 입장에서 하도 당한게 많아서 알바생 저런 반응이 이해도 가네요 저희 집은 마당에 블루베리를 키웠는데 한움큼씩 따가고 심지어 봉지를 달라고 하더니 봉지에 한가득 담아간적도 있고요 마루 한켠에 곶감을 말려놓으면 손 닿는 부분은 죄다 가져다 먹고 화분이란 화분엔 죄다 담배꽁초를 비벼꺼놓고 주차장에 쓰레기는 아무데나 던져놓고 가게앞에서 키우던 호박이랑 수세미는 보이는 족족 가져가서 마냥 프로정신으로 일하려고 해도 질색할 때가 많습니다.
11 피부 보다는 윗가슴을 당겨주는 근육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이 근육은 근력운동으로 트레이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애초에 수축력이 유지되게끔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가령 운동을 할 때는 스포츠 브라를 사용하고, 평소에는 맞는 사이즈의 브라를 착용하여 가슴 흔들림을 최대한 줄이는 습관을 유지하면 그 수축력이 오래 유지된다고 해요.
저도 아토피 피부인데 아벤느는 샘플사용때도 유분기가 많아서 선택을 안했어요. 라로슈포제도 마찬가지로 유분기가 어느정도 있구요. 아토피 피부인 분들 수분기가 적은점은 다들 공통인데 유분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두 브랜드 모두 발진난 부분을 진정시켜주진 못해도 발진을 유발하는 알러지 성분은 없는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