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6
2016-07-24 07:12:03
16
그 부위원장이란 사람의 연이은 글은 메갈을 쉴드치고 오유를 까고 문제를 떠나서..공당의 논평이라기보단 그냥 개인의 감정이 듬뿍섞인 키워수준의 배설이긴한데요..
만약 이게 정의당의 자유로운 시스템(?)이 야기한 사태라면,진작에 그만한 직책의 다른당직자가 나와서 반대되는 논리를 폈어야했죠..근데 나머지는 속내가 뭐든간에 전부 월요일의 상무위원회까지 넋놓고 저 부위원장이 계속 설사똥을 싸지르는동안 방치하고있는 형국이고..
암튼 결과적으론 당에 크나큰 해악을 끼친 해당행위 수준인데..현시점에선 심상정 대표등이 메갈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밝히고, 저 당직자는 직책박탈 혹은 출당 급의 조치아니면 되돌리긴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