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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1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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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7시간이 워낙 닭남친 문제로만 초점이 맞춰져서 다른 시나리오 꺼내기가 뭐하지만..
정권초기 방미중에 윤그랩 성추행사건이 터졌을때도, 닭은 사건발생후 윤그랩이 혼자 한국에 도망오기까지 무려 24시간이상 대변인 성추행 사건이 터진것자체를 보고도 못받고 몰랐다고 했지..당연히 닭한테 불똥 덜튀게 하려는 정권의 발빼기 언플이었고..
딴나라당 대표시절부터 당에 부정적인 이슈라도 터지면 책임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잠깐동안 잠수시키는건 닭보좌진들의 특기였음..그렇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희석시켜온거고..
세월호 사건도 ㄹ혜를 중심으로 남친붕가설,구조이벤트 실패설,,여러 썰들이 있지만..닭의 그동안 이미지포장 패턴으로보면 그날 아침 청기와에서 바로 보고를 받고도 대통령의 비상사태 지휘 책임을 최대한 희석시키기위해 아예 보고를 못받았다 드립을 친거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