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여러분 걱정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새창]

53 2014-04-29 09:37:12 0

<m>여러분 걱정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새창]

52 2014-04-28 23:52:26 0

<m>여러분 걱정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새창]

1 걱정이 왜이렇게 행복하게 생겼어요 버스님 ㅠㅠ 조으다~

51 2014-04-28 23:25:31 0

여기서 그림 그려주시나여? [새창]

1 곰오리님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파냬 ㅋㅋㅋ

50 2014-04-28 23:23:22 1

<m>여러분 걱정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새창]

49 2014-04-28 23:23:08 0

<m>여러분 걱정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새창]

48 2014-04-28 23:22:54 0

<m>여러분 걱정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새창]

47 2014-04-28 23:22:42 0

<m>여러분 걱정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새창]

46 2014-04-28 23:18:39 0

<m>여러분 걱정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새창]

모바일 이미지 첨부가 안돼 아 ㅜㅜ 컴켜야겠네 누웠는데 불끄고 ㅜㅜ

45 2014-04-25 22:22:44 0

[익명]왜이런환경에서태어났을까요.... [새창]

힘내요 지금 이 예쁜 마음, 딱 10년뒤에 2024년에 오늘의 글이 생각났을때, 그때 가서 참 아련할 거에요
그땐 그렇게 그게 갖고 그게 먹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던것이 마음이 아프고 또
그 마음 때문에 더 열심히 살게 될거에요.
그 마음 예뻐요
힘내요
불편한건 참을 수 있어요.
없는게 아니잖아요 ! 내가 당신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44 2014-03-03 01:00:44 0

[새창]

김어준님 말씀 감사해요 ㅎ 한번더 생각해볼 계기가 되네요
누운팔님 그러면 지금의 시대는 처지에 따라 특정 정당과 언론을 옹호하는 사람이 되면 되는건가요?
처지는 누구나 다르고, 처지는 달라도 옳은 것은 옳은 것이다라는 신념을 가진분도 계실거같은데~~

이하로 댓글 달아주시는분은.. 제가 내일(1시 넘었지만 그래도 내일) 출근해서 챙겨 읽도록할게요...
일찍자려고 한병먹었더니 졸리네요 !

43 2014-03-03 00:49:12 2

[새창]

네 댓글 감사하고 공감합니다~~ 저도 정봉주의 전국구 매회 챙겨 듣는 애청자에요~ 다 주제로 다룬 내용이군요~~

42 2014-03-03 00:44:21 0

[새창]

볼품있어요!!! 이게 왜!!

41 2014-03-03 00:26:38 2

[새창]

상식의 기준과 비상식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저는 그게 참 궁금해요

일반적이고 대중적인게 상식인가요?

상식이라고 정의해놓은 단어 안에서 사고할 줄 아는 인간이 상식적인 인간인건가요?

그게 합리적이고 융통성이 발현되는 인간인가요?

라고 묻고 싶어요... ㅠㅠ

저도 이곳(다른 커뮤니티에 비하여)에 올라오는 많은 글들에
제가 추구하는 가치나 성향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분개하지만(상식을 벗어난 나쁜 일들)

그 기준을 어떻게 정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20대인데 그래도 이 나라 정치동향에 대한 소신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고민이에요~~~

40 2014-03-03 00:10:19 0

으..쐬주 한잔이 생각나네요.. [새창]

저도 아른아른하여... 고민고민 하다가

소주 하나 버드와이저 하나
탕수육하나 사왔어요 ㅠㅠㅠ

오늘 돈많이 써서 참으려고 굉장히 노력했는데!!!!
결국
사오고
먹고야
말았죠..

그래서 지금 여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