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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0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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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네요.. 정말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데..
사회가 살해했다는 말에 동의하고요.. 우리나라 사회적 안전망이 너무 부실 합니다.
문제는 빈부격차는 커지는데.. 교육의 부재로.. 정치적으로 알기 어려운 현실로.. 그리고 찌라시 언론들에 의해서..
가난한 분들은 오히려 더 극성 차떼기당 지지자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선진국들에서도 많이 나타나는 문제고.. (미국도 힐러리가 버니 샌더스를 이긴건 극빈층의 흑인 힘이었다고 하죠.. )
더욱더 우리가 주위에 분들에게도 투표를 독려하고.. 옳고 그름을 잘 알려야 합니다.
물론 어느 한쪽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자는것이 아니고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 누구고.. 일한 결과에 대해서
투표로서 채점이 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부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 동생들과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