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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019-06-11 09:17:16 0
약후) 한국 놀러온 그라비아 아이돌 [새창]
2019/06/10 10:24:55

869 2019-06-09 02:01:39 0
자동차 과실 70% 사고 [새창]
2019/06/08 09:02:29
저건 조심 한다고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만.. 블랙박스 시야는 사람시야보다 넓습니다.
저건 사람한텐 거의 보이지도 않고 사고난 거에요.
868 2019-06-09 01:57:32 17
자동차 과실 70% 사고 [새창]
2019/06/08 09:02:29

자동차 과실 70% 때리려면 그만큼 환경도 조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문 상황처럼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서
무단횡단 시 위험한 경우나 무단횡단으로 사고가 잦은 곳은 인도와 차도 사이에 가드레일 설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주변엔 차도와 인도 사이에 가드레일 있는 곳 많습니다. 횡단보도나 건널목으로 건너라 길 건너기전 좌우를 살펴라를
몰라서 과연 사고 나는 걸까요? 좀 더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 고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67 2019-06-08 01:25:58 9
철봉하는 운동녀 [새창]
2019/06/05 10:34:01
이유주 요가 강사 시네요..
866 2019-06-06 01:41:46 9
육아용품의 진화 [새창]
2019/06/05 13:19:56
템빨이 맞는 말이긴 하지만.. 더큰건 애기 바이 애기입니다.
예를 들면 젤위에 샤워캡.. 대부분 아이가 안씁니다.. 잘모르고 첨에 써도 나중엔 안씁니다.
재우는건 정말 다 다릅니다. 서서 안아줘야 자는 애들도 많고(잔다고 내려 놓으면 울죠);;
엄마가 쭈쭈 주며 안아줘야 자는 애들도 많습니다. 그련 경우는 위에 잠자리 관련 아이템들 다 거의 소용 없어요..
식사도 역시나.. 아무리 위에 식기류나 아이템들 사줘도 그때뿐이지 잘먹는애는 잘먹고.. 안먹는 애는 안먹습니다.
그리고 많은 애들은.. 조금만 먹고 놀면서 먹지요.. ㅠㅠ 밥을 1시간 넘게 먹어요.. 놀아줘야 하고..
템빨 맞긴한데.. 제대로 오래동안 먹히는 템은 많지 않고.. 같은 배에서 나와도 첫째 다르고 둘째 다릅니다.
중고 신품급 유아 물품이 많은 이유지요.. 자전거 자전거 노래하구선.. 밸런스 바이크는 왜 안타는 거니.. ㅠㅠ 16만원짜리란 말야.. 크흡
865 2019-06-06 01:15:28 0
스트레스 안받는법(거친 언어 주의) [새창]
2019/06/04 13:56:15
뭐 시발?
조까든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864 2019-06-06 01:12:28 1
피자 박스 안에 삼발이가 있는 이유 [새창]
2019/06/04 20:43:57
살아있는 피자가 펄떡펄떡 뛰어서 상자를 탈출 할까봐 저걸로 찍어서 피자 죽이는거 아니었나요? 으흠;
863 2019-06-06 00:53:27 10
천안문 학살 당시 상부의 명령을 거부한 영웅 [새창]
2019/06/05 13:56:27
좀더 훨씬 어려운 일을 해내신것 같습니다. 금수가 아닌 사람으로 남는건 당연히 사람이면 해야할 일을 할 정도인건데..
저건 사람이면 아주 쉽게 범하는 잘못 입니다. 내가 범하는 죄는 작되 하지 않으면 내게 오는 피해는 어마어마한일..
위에서 시켰으니까 나는 군인이므로 그대로 명령을 하달한다. 나는 직접 죽인것도 아니고 명령을 전달 했을 뿐이다.
실제 전쟁에서도 이런 일을 범하는 전범자들 많습니다. 옳지 않은 다고 생각은 하지만 범하게되는..
현대 사회내에서도 회사든 개인 사업장이든 비일 비재 합니다. 옳지 못한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시켜서 하게되는..
하지만 회사에서도 이건 옳지 못합니다. 전 관두겠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되기 힘들죠.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면 많은 저분은 국민을 지켜낸 영웅 이십니다. 모두가 그냥 할 때 옳은 길을 위해 자신의 모든걸 버린..
862 2019-06-04 22:43:04 0
지갑 주워 돌려준 중학생들...학교로 배달된 피자 125판 [새창]
2019/06/04 02:03:09
훈훈한 글에 똥을 싸지르네..
861 2019-06-03 23:09:12 0
약후방) 벽람항로 다이호 코스프레 [새창]
2019/06/03 01:59:41
감사합니다. 대협..
860 2019-06-03 09:41:44 12
신입사원 구합니다 [새창]
2019/06/02 17:09:42
능통의 기준이 몰까요? 학부에서 한학기 수업 듣고 과제 좀 해봤으면 능통인가요? 언어나 프로그래밍 과목은 1,2학년때 하고 안하는데. 4학년때 졸업할때 과제등에 사용하는 언어나 os만 좀 익숙하지 나머지를 실무에 사용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3d math요?
몇번이나 쓰고 다니는지는 모르지만 똥싸는 소리 그만 하세요.
859 2019-05-31 23:38:45 2
남탕 [새창]
2019/05/30 13:13:18
작성자님 이번에 한번 다녀오시고 오징어들 궁금증 좀 풀어주세요 ㅜㅜ
뭐하길래 1~2시간씩 있는건가요? 옛날 어머니는 애둘 델구 빨래도 하고 오셨던거 같은데..
857 2019-05-31 22:57:20 1
[새창]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오늘 밤은 편히 꿀잠 잘 수 있겠네요..
856 2019-05-30 22:00:14 2
한국양궁의 현실 [새창]
2019/05/30 10:07:47
그 다음날 또 바바리맨이 나타났다
이번엔 육상부가 잡았다고 한다
사람들 : 달려가서 잡은 건가?
평범하게 활을 쏴서 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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