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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2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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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에게 감화 받았다면 그러면 안되지
성령님은 예수님의 의지 즉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히브리인만의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이다.
전 인류에 대한 사랑의 하나님이다. 지금까지 히브리인들이 착각해왔다.
그래서 히브리인들 즉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여라고 한것임.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마틴류터에 의해 개혁된 것임.
성경의 대량 복사가 이뤄지고 지식의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사리사욕을 채우며 이정도면 되겠지? 이정도 내가 봉사했으면 이정도 받아도 돼잖아?
천주교에서 면죄부만 판게 아니라 천주교신부들 자체의 신분이 높이 책정됨 .
그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신부 스스로 낮은자리에 있으라는 예수의 말보다 높은 자리에 서려고 함.
그때의 신부님이나 지금의 목사님이 다르지 않다고 느낌 /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보혜사 성령님이 내 마음에 있다면 낮은 자세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고 아낌없이 나눠주고 뺨을 내주고 모든걸 다 내주고 하나님 사랑하나에만 만족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임.
영원한걸 추구하는 것 자체가 욕심이고 범죄임 ..